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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중고교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末伏에 탕!탕!탕!
김신영 추천 0 조회 122 04.08.09 12: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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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9 12:54

    첫댓글 첨으로 댓글 일등이네. 난 삼계탕 먹고 왔다!!! 광복날엔 멍멍탕 먹어야지!

  • 04.08.09 12:53

    신영이 너 노래 잘하던데~ 와이프도 노래방에서 뻑가게 한거 아녀~ ^^

  • 04.08.09 12:55

    참 다행이더라. 나도 개 안 먹거든....그날 나도 개건너로 가면서 혹 보신탕 먹으면 어쩌나 속으로 걱정했다...근데 오늘은 삼계탕도 먹고 싶지 않다...속이 무지 안좋거든.....

  • 04.08.09 13:07

    사내 식당 짬밥을 먹는 나로서는 선택의 폭이 좁다. 둘 중의 하나. 초복엔 삼계탕, 중복은 감자탕, 말복은 닭죽이 나왔지만...순두부 찌개....

  • 04.08.09 13:30

    글치 신영아...울 회사앞에있는 콩국쉬 쥑이지...먹구 싶은놈 있음 전화하구 와라...근데 아직두 멍멍탕을 못먹는 부류가 있냐? 어떤 종이냐? 새로운 종인감?

  • 04.08.09 14:39

    삼복때 뿐만 아니라 평소 탕을 늘 접하다 보니 이젠 좀 식상한면도 있는듯... 친구들~ 혹시 장어탕 잘하는곳 알고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 열일 재켜 놓고 달려 갈테니..,

  • 04.08.09 15:00

    기영이가 힘이 딸리나 보구나... 평소 술 많이 먹는다니...그럴만도 하지...난 언제나 추어탕이 제일 좋터라...다른 탕은 다 별루....근데 왜 이리 얼굴이 자꾸 붓지....ㅋㅋ

  • 04.08.09 15:25

    아!!!!... 이글을 보고 오늘이 말복인걸 알다니... 점심때 짬밥 먹었는데.

  • 04.08.09 15:29

    기영아, 원주에 장어탕 진짜 잘 하는 집 있어! 내가 한번 사 줄께!! 원석아, 추어탕 역시 원주가 최곤데, 횡성에 진짜 잘 하는 집 있어, 너도 오면 사 줄께!!

  • 04.08.09 15:36

    샘,정말 사주실 꺼죠. 하하~ 행복해라!.. 앗, 봉길이가 또 시샘 할텐데........ 샘. 형일이가 15,16,17,이 휴가래요 일요일(15日)날 원주 올것 같아요. 그때 뵐 수 있을런지요?...

  • 04.08.09 16:19

    샘 춘천오시면 제가 함 모시겠습니당 ^^

  • 04.08.09 16:31

    15일 일요일이면 오후엔 괜찮아!! 그 때 같이 만나자! 미리 연락해라!!! 장어탕으로 할까? 봉길 약오르면 오면 되지??롱!!

  • 04.08.09 16:57

    ㅋㅋ 복날 뭘 먹으라는건지...???

  • 작성자 04.08.09 17:02

    화영아 복날엔 시원한 수박 썰어서 먹고 난 뒤에 그늘에 짱박혀 낮 잠자는게 뭘 먹는거 보다 낫다

  • 04.08.09 17:31

    15일 저녁이면 좋겠는데.... 14일날 장모가 강아지 한마리 잡는다고 호출당했다.

  • 04.08.09 17:44

    체질별로 몸에 받는게 조금씩 다를 거다..난 삼계탕이다..개는 좀...왜냐고? 내가 개띠라 냄새에 민감하다...암튼 다들 맛있게 많이들 먹어라..

  • 04.08.09 17:55

    난 그럼 14일엔 종성이네 집으루 가구...15일엔 장어탕 묵으러 가야겠네...신난당...얘들아 다시 모여라...

  • 04.08.09 18:30

    샘, 형일이 14일 밤 10쯤 원주에 도착 하기로 했어요. 일단 저희들 끼리 소주 한잔 부딪히고 담날 좀 늦더라도 점심 같이 하시면 어떨까요.오후라면 몇 시쯤 시간되실지요?..... 시간 되는 친구들 다시 한번 내려와라.

  • 04.08.09 18:43

    기영이가 배신을 때리는구만.... 선생님 다음날은 저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두 장어 먹구 싶어요.

  • 04.08.09 19:02

    배신이 아니라 형일 스케줄에 맞춰보니 그렇게 된다. 종성아!

  • 04.08.09 19:06

    그래그래, 기영아! 14일보단 15일 점심이 좋고, 그 날은 12시 이후면 괜찮을 거 같다. 종성아 저녁도 난 괜찮은디..... 장어 땜에 쌈 나겠네?!?!?!

  • 04.08.09 19:14

    형일이와 더 상의해서 샘께 연락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4.08.09 23:57

    햐 이거 넘 부러운데..춘영이 말대로 다시 모여?

  • 04.08.10 12:59

    이건 또 뭐야???? 아!! 원주가 완전 우리 나라 최고 도시가 되었구만......그냥 확 원주로 이사가버려.....신영아!!! 우리도 한 번 모일까???? 서울 남부는 언제하냐???

  • 작성자 04.08.10 16:04

    서울남부 추진위원장 장원석!

  • 04.08.11 08:20

    신영아 서울남부 지역대장 철호한테 빠따맞구 싶냐? 철호가 9월달에 함 추진한댄다...원석인 총무해라...회비는 만원씩만하구 나머진 원석이가 책임지기...낄낄낄...

  • 04.08.11 12:35

    신영이 넌 참 좋은 친구다(난 처음부터 니가 좋은 친군줄 알았다)..... 철호야!!! ...친하게 지내자... 춘영아!!! 넌 그냥 수고해....ㅋㅋㅋ

  • 04.08.11 15:33

    엥! 조카들 데리구 바닷가을 가야하는 운명때문에 비싼 장어는 물건너 갔네. 종성아,기영아 내몫까지 많이들 먹어라? 그런데 선생님 장어탕 애기는 정말 처음듣는 이야기인데요 있긴 있는거지요?

  • 04.08.11 19:18

    조금전까지 내가 있는 실험실에 평가단이 와서 평가하구 갔는데 그분들하구 점심때 장어 먹었는데 꿀맛이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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