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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남해의 숨어 있는 해수욕장
이종원 추천 0 조회 1,034 05.08.09 12: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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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6 00:31

    첫댓글 이종원님 안녕하신지요? 거대한 쉼터에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두곡해수욕장 바로 옆 오페라 옆에 새로 생긴 팬션이름은 "꼭두방의 아침"입니다. 패션에 바로 붙은 갯바위가 일품이었습니다. 팬션에 앉아 있어도 파도소리가 쏴아 쏴아 할정도로.....갯바위에서 해질녁부터 이른 아침까지 마셔도 마셔도

  • 05.08.06 00:32

    술이 취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 05.08.06 07:42

    대장님이 남해에 오셨는데 제대로 대접을 못했네요. 그래도 얼굴이라도 본게 너무 반가웠어요. 건강하세요^^

  • 05.08.06 12:39

    저도 개인적으로 남해가 좋아 10번도 더 갔다. 왠지 마음이 울적해 질 때면 남해로 간다. 어느곳을 가도 좋다. 남해 편백휴양림도 좋다.

  • 05.08.06 16:20

    남해.....저도 거제이상으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사람들도 좋지요...

  • 05.08.07 09:25

    지난해 칠월말일 망운산 화방사에서의 산사음악회는 내게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을 다시 기다리게 됩니다...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축복이십니다..

  • 05.08.07 11:03

    사람을 반길 준비를 하는곳이 남해라고 생각됩니다 선구마을 화장실 함 가보세요 에어콘도 있고 음악이 있구요 휴지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입장료가 잇는것도 아닌데... 주차비만 있었어요 전 한적한 항촌을 참 좋아합니다 밤경치가 참 좋은곳이랍니다

  • 05.08.07 13:11

    글과 사진 잘 봣습니다. 문듯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 05.08.07 23:31

    대장님 글과 사진보니 올 여름 다 가기 전에 남해 반드시 가봐야 할 것 같은 사명감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새로운 결심이 하나 생겼어요. 꼭 남해에 가리. 여기 여행정보 꼼꼼히 챙겨서...

  • 05.08.08 08:57

    여러번 남해를 가 봤지만 스쳐서 지내 왔기에 이렇게 숨어있는 비경은 잘 보지 못했군요 언제 이곳으로 답사함 떠났음 좋겠군요 좋은글과 사진에 잠깐 심신 쉬었다 갑니다

  • 05.08.09 17:37

    고향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이번 휴가때 화방사에서 산사음악회도 보고 송정,상주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 05.08.10 17:12

    저도 남해를 이종원님 만큼이나 좋아한답니다.봄날 비가 무지 올 때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남해를 온종일 드라이브하다 보면 하늘과 바다와 우리가족은 어느새 하나가 된답니다.지난 일요일에도 다녀왔지요.참 감사드립니다.이렇게 눈으로 귀로 남해를 선물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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