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은 4-1-2-1-2 로 다이아몬드 전술을 사용하는데
-------아게로(갓데발)------테베즈(아드리아누) 투포처
------------------효빙요(반더바르트)----공미(지원)
------디 마리아(배리)-----------구르쿠프(아일랜드) 전플메(공격)
-------------------펠라이니(데용)------------- 수미(방어)
----베일------키엘리니--------투레--------리차즈----
이렇게인데 경기를 봐도 공격수 볼 가면 슛차면 다 골키퍼 정면 또는 빗나감
미들에 중거리 슛이나 돌파후 슛이 계속 들어가는 상태...미들은 8~10골이런데 공격수는 5골 미만들...
이 전술에 문제가 좀 있나요? 투포처라 그런가? 아니면 2자리에 전플메(공격)를 걸어둬서 패스를 안하나?
의견 부탁드려요
첫댓글 미들에서 결정을 내니깐 더 그런게 아닐까요? 공격수에게 골배급을 많이 해주시던가 중거리슛 가끔으로 해주시면 공격수에게 더 공격기회 많이 생길꺼고 스트라이커도 한명은 주포로 쓰고 한명으 서브로 쓰는게 더 효과있을꺼에요 저도 루니 윙포처럼 쓰고 아게로 주포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