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UTnFRlk8gQ?feature=shared
Y계곡 암릉길 정상에서
Y계곡을 빠져나와 도봉산의 하일라이트인 신선대와 자운봉이 감격을 더 한다.
▲도봉산의 하일라이트 자운봉과 신선대.
▲자운봉 신선대▼
자분봉과 신선봉 배경으로 한컷.
▲지금의 의산과 과거 한북정맥 종주할 때의 사진(2012.1.18)▼
▲좌상의 주봉(676M)은 올라가는 길을 막아놓고 출금표지도.
뒤돌아 본 암봉들과 주변 조망
▲좌측 위로 지형도상 칼바위인데 거암을 우호 진행▼
물개바위
▲이정목의 우이암 방향으로 한북정맥은 이별하고 오봉쪽으로 오른쪽으로. ▼멀리 북한산 조망. 뾰쪽한 백운대.
오봉 조망. 통신탑이 보이는 오봉과 그 좌측으로4 3 2 1봉
▲지형도상의 오봉산(684m)은 등로 우측으로 높이 거암으로 솟아있으니 좌측으로 우회해 오르니 헬기장▼
오봉 정상에서 각봉을 조망(한 봉씩 확대해 보기도)
오봉 전망대. 오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의 전망데크.
국지원지형도상 표기된 돛대바위.
▲여성봉 앞. 여성봉 뒤에서 본 오봉과 멀리 북한산 백운대▼
전망암
▲지형도상 표기된 쉼터바위를 내려가면 본격적인 하산길▼
우측으로 크게 꺾이는 변곡점의 벤치에서 배고프지 않아 참았던 늦은 중식.
울대습지의 쉼터에서의 명상족. 폼이 참선명상이나 위빠사나도 아니고 아바타명상에 가깝다. 隨處作主 立所皆眞
오봉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 송추마을. 상가와 카페거리 아래로 주차장
▲송추제1주차장에서 산행종료. 제2주차장으로 올라가 화장실에서 세수와 갱의. 귀가길 밤 하늘의 달▼.
오늘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