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 2박을 준비하면서 배낭 🎒 과 jetboil 그리고 가벼운 cot 과 ultra light 텐트를 코스코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벌레가 무서워서 두종류의 bug spray 도 준비하고 dry food도 마련했다. 짐을 줄이느라 엄청 애썼는데 사실 선착장에서 캠핑장까지는 1마일도 안되는 짧은거리였다. 짐을 싣는wagon도 가져가고 일반 스토브도 가져가도 괜찮다 여러번 운반하면 되니... 물과 가스연료는 따로 싣는다 폭파될 위험과 물이 짐칸에서 새면 다른짐이 젖을까봐 그런가보다. recreation.gov 에서 그룹캠핑장 ( E loop 그늘)을 미리예약하고 island packers웹사이트에서 Ferry 예약을 한다. 왕복이 100불좀 안되고 당일치기는 좀 아깝다 . 좋은 트레일도 많은데 천천히 enjoy할것을 권한다.
첫댓글 마실물과 화장실만있어요. 설겆이나 씻는건 불가능합니다. 나올꺄는 쓰레기 꼭챙겨서 나와야 합니다. 밥이랑 물기없는 밑반찬 그리고 dry food oatmeal 누룽지 로 식사해결했어요
와 ~ 정말 멋진 곳이네요 ~?!
가고 시포라 ~저곳에 ~
사진으로 라도 볼수있게 해 줘서
나오미씨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