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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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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나눠요] 이제는 잠긴 빗장을 열게 하소서!
스콜 추천 0 조회 221 05.03.01 07: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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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1 00:35

    첫댓글 미사때마다 가슴을 치며 제탓이요 제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를 해보지만 . 오늘은 습관처럼이 아니라 하루를 마치며 곰곰히 묵상해 보렵니다.

  • 05.03.01 05:02

    주님 굳게 닫힌 마음에 빗장을 열게 하소서 .꼭꼭 걸어 잠그고있는 저희마음 답답 하옵니다 저희 모든 마음 주님께 맏기고 싶사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아멘

  • 05.03.01 07:29

    맞습니다, 주님. 당신께 몹시도 애걸하는 자이옵니다.

  • 05.03.01 08:52

    어리석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굳게 닫힌 제 마음의 빗장을 열게 도와주소서.또한 용서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당신안에서 춤추며 기쁨을 나누는자 되게 은총을 내리소서.아~멘

  • 05.03.01 10:26

    저의 닫힌 마음의 빗장을 열수 있도롤 주님께 간구하며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 주시는 신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5.03.01 12:09

    메일에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날 되소서

  • 05.03.01 14:02

    시어머님의 병환으로 시누와의 관계가 ...... 답답함에 머리가....감사 합니다. 눈물을 펑펑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읍니다.

  • 05.03.01 15:58

    제가 받은 것을 이제는 열어 나누게 하소서 ...주님 도와주소서..나의 나약함을 도우소서 ........

  • 05.03.01 16:14

    주님께 받은 은헤 한량없이 큰데도 그 은혜를 남에게 내어놓는데는 인색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 05.03.01 18:35

    제가 남에게 잘못한 것과 주님께 잘못한 것은 쉽게 잊어버리면서 남이 내게 서운케 한 것은 바위덩이에 새깁니다. 용서하는 횟수로 신앙의 척도를 잰다면 나는 ...!!! "당신의 법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자나깨나 나는 그 말씀을 되새깁니다." 입으로 하는 것의 조금 만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엎디어 간구하옵나이다.

  • 05.03.01 22:15

    오늘 아침 제 메일을 확인하는순간,새벽에 제가 이부분을묵상하면서도 용서가 머리로는 되지만 가슴으로 되질 않아 너무 가슴 저렸는데 다시한번 더 주님의사랑 ,용서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신부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05.03.01 22:48

    주님, 울부짖는 저의 죄와 아픔과 억울함마저도 당신은 풍랑을 가라앉히 듯 탕감해 주셨음을 기억합니다~~~~~묵상을 할때면 하늘의 두 영혼을 듣곤했는데 오늘 신부님께서 올려 주신 음악과 함께 펑펑 눈물로 신부님의 묵상글에 머물러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05.03.02 10:21

    하느님,선한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메일보고 달려왔습니다

  • 05.03.02 11:30

    이제는 잠긴 빗장을 열게 하소서! 당신께 받은 위로와 자비, 용서와 사랑의 곳간을 열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 05.03.02 23:13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어 주시고 꿋꿋한 뜻을 새로 새워 주소서.

  • 05.06.02 21:59

    오랫만에 들어 와 본 방에 이렇게 아름다운 글이 있다니.... 삭제할 수가 없어 두고두고 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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