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며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장18-20절)
어떤 성경에는 이 구절의 소제목을 '가장 중대한 명령'이라 표현했고 또 다른 성경에는 '선교의 사명을 주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 명령은 누구에게 주신 것일까요?
구절 안에 답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침례를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누구인가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참으로 영광 스러운 일입니다.
구원의 동역자로 삼아 주셨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을때가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포기한다면..
예수님의 삶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시던 때 베드로가 저항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만일 그렇게 히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26장54절)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마26장56절)
예수님께서도 고통을 고난을 모면 할 수 있었지만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것을 감래하셨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전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랗다고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이 하겠지?
이런 생각은 어떨까요?
예수님께서 고난을 참으신것은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13장15절)
우리는 예언의 주인공입니다
방관하는자가 되어서는 않되겠습니다
https://youtu.be/bsV-tPALr6g?si=WEe2bQzyGUw5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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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대로 움직이는 사람과 예언을 바라만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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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믿는 예언의 주인공으로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우리
우리가 주인공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 구원의 동역자로 삼아주셨으니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예언의 발 맞추어서 예언대로 살아가는 하나님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영접하고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선택해 주셨으니
이보다 큰 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복을 받은 만큼 고난도 있다했으니 임하는 고난을 작은것으로 여기는 믿음도 필요합니다
예언을 믿고 행하는 자녀가 되어 영원한 천국에 꼭 입성하고 싶습니다^^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받을 수 있도록 아니모!!
전도에 더욱 힘써야겠네요
우리의 사명이니까요
본 보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포기 하지 않고 그 은혜에 보답 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고난 또한 기쁨으로 여길 줄 아는 자녀 되어야 합니다
예언의 주인공이자 하나님의 자녀임을 생각하며 감사해야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복음의 동역자 삼아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