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정하신 예수님 만남의 날에 더 가까이 가므로,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또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요,
지금은 매일의 소망 속에서 구원의 투구를 쓰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자~ 오늘은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 이후 208일째가 되는데,
오늘도 아주 의미가 있는 날이 되니 간략히 글을 쓰겠습니다.
208은 200 + 8로써 200에 대한 중요함은 처음 글에서 말씀드렸고,
8일째는 할례의 날, 구원의 수.. 등등 너무도 중요한 숫자이며,
208일은 28일로 줄여볼 수 있는데,
28에 대한 중요한 성경적 의미를 살펴보면,
1. 구약성경의 저자가 모세를 포함 총 28명입니다.
2. 세상죄를 제거하는 어린양으로 지칭되는 '어린양'과 '할렐루야'란 단어가 28번 나옵니다.
3. 예수님 상징 다윗이 기록된 성경책은 28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 28 = 4 x 7로써, 모든 사방이 완전하다는 숫자적 의미가 있습니다.
5. 창세기 1장 첫 구절은 히브리어 문자 2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 1부터 7까지 다 더하게 되면 28이라는 숫자가 됩니다.
7. 신약성경 처음 마태복음과, 이방인 복음 선포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중요한 의미들이 있는데,
아무튼 오늘도 중요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2023년 11월 13일인데,
13이라는 숫자가 바벨탑을 쌓아 올렸던 니므롯이 함의 13번째 세대이고,
계시록 13장에 두 짐승이 기록되어 있고 사탄의 상징 용이 계시록에 13번 나오는 등..
반역과 불법의 상징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린도전서 13장, 일명 사랑장은 13절로 구성되어 있고,
출애굽기 34장 6~7절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선포 말씀에서,
하나님의 7가지 성품과 유대 전통에서 그분의 자비 13가지 형태를 선포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는 히브리 이름 예수님 숫자값 26과,
영어 이름 GOD의 숫자값 26에서 그 반이 13이니,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일명 '횃불언약'을 통해,
가축의 반을 나누어진 곳을 지나가시므로 맹세를 하셨는데,
그 나눔의 언약에 대한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묵상해 봅니다.
어쨌든 13이라는 숫자도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둘 다 생각할 수 있는데,
2023 11 13일을 일의 단위로 다 더하면 13이 되며,
역시 십의 단위로 다 더하게 되면 67이되는데 이것도 더하면 13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랑의 의미가 있는 그레고리 날짜라 생각합니다.
위에 67이라는 숫자도 참 의미가 있는 숫자인데요,
67은 구약 성경의 마지막 책들 12 소선지서들은 총 67장으로 기록되어 있고,
영어 단어 'sign'은 킹 제임스 성경 76 구절에 67번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sign'은 신호, 구별 표시, 등대, 기적의 징조, 징조 또는 경고를 의미하며,
1967년에는 이스라엘이 3차 중동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을 회복하였습니다.
저에게 흥미로운 것은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의 만남이 67절로 되어 있다 하니,
이삭과 리브가를 예수님과 예수님의 신부 만남의 예표 이야기라 한다면
그 67절은 사랑의 결실의 만남이라 숙고해 봅니다.
또 65절에는 그 만남 전에 리브가는
한 베일을 취해서 자기 얼굴을 가리게 되는데요,
오늘 하늘에 그림도 그와 같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달은 위에 아크투루스 목동자리가 있고,
현재 태양이 있는 천칭자리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이스라엘 시간으로 오전 10시경(우리나라 오후 4시경)에
마치 십자가를 같이 메듯이 해와 달이 천칭자리 양 저울에 있으며,
저녁 무렵 시간에는 그 위에 뱀자리 머리가 있으며,
그 달을 삼키려는 그림이 됩니다.
그때 달은 태양 빛에 가려져 베일을 가린 것과 같이 되니,
리브가가 자기의 얼굴을 베일로 가린 것으로 감상해 볼 수 있고,
계시록 12장 4~5절 용이 삼키려고 할 때에 아이는 채여 올라가는 말씀에서
믿음의 우리들도 채여 올라가는 그림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3년 11월 13일!
오늘 날짜 11월 13일 1113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그리스 스트롱 의미에 대해 찾아보니
'불평하다, 속삭이다..'의 의미가 1111, 1112에 이어 계속되는데,
열왕기상 19장에 '한 나직한 음성'에 대한 앞선 글을 묵상해 보시고요,
히브리 스트롱 의미에 대해 찾아보니 '벨사살'이라는 의미인데,
이것도 어제 1112에 이어 계속되니 앞선 글을 참조하시고요,
내일부터는 그 숫자들에 대한 의미들이 달라집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해산 고통의 본격 시작)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평화와 안전을 위해
많은 나라들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하는 것 같은데,
참으로 그것은 데살로니가 5장 3절 말씀처럼,
해산의 고통과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임하는 회담으로 보입니다.
어찌 되었든 오늘 예수님께서 아니 오실지라도 인내하시고요,
지금은 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들인 것 같습니다.
허리띠를 바짝 매고,
계속 깨어 살펴보며,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글에서 빠진 것을 조금 더 보충해 봅니다.
2017년 9월 23일 발생했던 계시록 12장 1절 사인의 날로부터
오늘은 2243일째가 되는데,
성경 말씀에 따라 좀 더 정확하게 해서 처녀자리 다리 아래(under)로 본다면,
2017년 9월 24일이 되므로 오늘은 2242일째도 됩니다.
두 숫자의 의미들이 너무 중요한데,
그래서 2243일째와, 2242일째에 대한
히브리,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를 첨부하오니,
각자 보시고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오바마 구두가 달레트 4로써 11월 11일을 말하고,
그 후에 사과 두쪽으로 나누어지는데 그것을 2일로 본다면,
11월 13일을 의미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수께끼를 낸 쪽이 저쪽이고,
수수께끼를 푸는 쪽이 우리라면,
당연히 우리는 무슨 의미인지를 모릅니다.
계속 연구하며 지나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일이 발생했을 때에 더욱 정확히 알겠지요.
계속 틀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같이 수수께끼를 푸는 마음으로 조언해 주시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