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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좋은글작가회(시마을 글마을)
 
 
카페 게시글
앨범 오랜만에 꽃들 그리고 나무가있는 주변을돌아봤습니다4.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샐러드한식부페 내대지238 좋은시 좋은글 한국좋은글작가회 안경모 시마을글마을
祿岩/안경모. 추천 0 조회 222 15.05.29 00: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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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06:00

    첫댓글 선생님이 사시는 곳인가요? 너무 멋지네요. 꽃도 예뻐고..

  • 15.06.05 05:11

    네. 저 사는 동넵니다.
    등꽃은 양재천 그 등꽃이고요. 하도 그리워 찾아갔더랬습니다..ㅎ

  • 15.05.30 18:45

    아파트 같은데 경치가 장관이네요.
    박인숙시인님이 선보였던 야산의 등꽂이 색다르네요. ^^

  • 15.06.01 16:38

    면도날 같은 정수길 작가님의 눈썰미... 짱이야요~~ ㅎㅎ

  • 15.06.05 05:12

    동감!..ㅎ

  • 15.06.01 07:44

    푸름이 넘치는 세계에서 어찌 멋진 감상이 안 나오랴...^&^

  • 15.06.05 05:13

    가까이에서 보니 푸름 안에 또 다른 것들 투성이던데요.. 그게 사람 답답해지게도 합니다. 가끔..ㅎ

  • 15.06.01 20:53

    여유 갖고 카메라에 담은 풍경들, 꽃은 지고, 또 피고 지고
    또 다른 꽃들이 풍경을 장식하고 있지만
    다음 해 그 때에는 꼭 같은 모양의 꽃들이 햇살을 빛내고 피고 지겠지요. ㅎㅎ
    화무십일홍이라지만 등꽃에서 붕붕거리던 꿀벌들
    슬플 틈 없이 모아들인 화분으로 꿀단지 채우고 있겠지요.
    꽃은 져서 꿀을 남긴다.... ㅎ

  • 15.06.05 05:14

    내 눈에 실사로 보이는 것 중 꽃보다 아름다운 것 아직 보지 못했어요. 멀었단 얘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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