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2pt;"> 2015. 8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화끈한 엔카로 보내고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2pt;">9월을 맞이 합시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70A043555E3514F226A56" style="width: 70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A043555E3514F2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돌배 바위2.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70A043555E3514F226A56"/></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어제 가평 어느산 엘 갔더니 요런 돌배가 몇개.... 입에서 침이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농약없는 진짜 자연산, 몸에 좋다길래 껍질채로 와사삭.. 배먹고 이 닦기 ㅎㅎ</span></strong><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embed width="349" height="35"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1CCB524D0EDBDD4B" type="audio/mpeg" style="width: 349px; height: 35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trong><font size="4"><font face="바탕"> </font></font></strong></p><center><font color="#6600" style="line-height: 18pt; font-size: 18pt;"><font color="#660000" face="바탕" size="4"><strong><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18pt;">御意見無用の人生だ</span></font> </strong><pre><font color="#660000" face="바탕" size="4"><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size="4"><span style="font-size: 12pt;">唄 : 椎名佐千子 / 시이나사치코</span></font></span></strong></font></pre></font></font><pre><font color="#6600" style="line-height: 18pt; font-size: 18pt;"><font color="#660000" face="바탕" size="4"><font color="#660000" face="바탕" size="4"><strong><span style="font-size: 10pt;">作詞 : 仁井谷俊也 作曲 : 鈴木淳 韓譯 : chkms
</span>
</strong><font color="#0000cd" face="바탕" style="font-size: 14pt;"><strong><p> </p>[1]
스가타 카타치와 코쓰부데모
姿 形は 小粒でも
겉모습(外樣)은 몸집이 작아도
무네냐 뎃카이 유메가 아루
胸にゃ でっかい 大志が ある
가슴엔 거창한 야망이 있다
세켄노 카오이로 카자무키오
世間の 顔色 風向きを
세상의 눈치나 추세를
이치 이치 키니 시챠 이라레 나이
いちいち 氣にしちゃ いられない
일 일 히 마음 쓰면 갈팡질팡이야
야루토 키메타라 맛시구라
やると 決めたら まっしぐら
하겠다 결정하면 똑바로간다
고이켕 무요오노 진세이다
御意見無用の 人生だ
충고는 쓸데없는 인생이다
</strong><font color="#b00e" face="바탕" style="font-size: 14pt;"><strong>
[2]
우나루 코부시와 치치 유즈리
唸る こぶしは 父 ゆずり
으르렁거리는 억양은 아버지 물림
신노 쓰요사와 하하 유즈리
芯の 強さは 母 ゆずり
줏대가 강한것은 어머니 물림
코쿄오니 니시키오 카자루마데
故鄕に 錦を 飾るまで
금의환향 (錦衣還鄕) 할 때 까 지
마케나이 나카나이 쿠지케나이
負けない 泣かない くじけない
지지않아 울지않아 좌절하지않아
야루토 키메타라 도코마데모
やると 決めたら どこまでも
하겠다 결정하면 철저하게
고이켕 무요오노 진세이다
御意見無用の 人生だ
충고는 쓸데없는 인생이다
</strong><font color="#a020f0" face="바탕" style="font-size: 14pt;"><strong>
[3]
이지토 가만노 세이쿠라베
意地と 我慢の 背くらべ
오기와 인내의 키 재 기
나세바 나루노사 나니고토모
為せば 成るのさ 何事も
하 면 되 는 거 야 무슨일이든
우키요노 스리키즈 카스리키즈
憂き世の すり傷 かすり傷
이세상의 찰과상 긁힌상처
오소레챠 사카세누 유메노 하나
怖れちゃ 咲かせぬ 大輪の 花
두려워하면 피울수없어 큰 꽃송이를
야루토 키메타라 맛시구라
やると 決めたら まっしぐら
하겠다 결정하면 똑바로간다
고이켕 무요오노 진세이다
御意見無用の 人生だ
충고는 쓸데없는 인생이다 </strong></font></font></font></font></font></font></pre></center><!-- --><!-- end clix_content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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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御意見無用の人生だ [충고는 필요없는 인생이다.]
당산
추천 1
조회 81
15.08.31 04: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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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명산 어비봉 산행다녀오셨나 봐여 여름 물놀이 당일다녀온곳인데.ㅎ
찬미친 안녕요 난 수욜날 기내용 작은가방을 끌고 갈까 큰배낭을 메고 갈까 고민하고 있다오
찬미친은 어떻게 할건지 알려주셩 나도 그렇게 할라꼬 ㅎㅎㅎ
@소희 기내용 가방챙기고 거기가선적은배낭이나 아님 숄더백메고 다녀얄거 같아그리햐려구 하는데 짐없이편하긴 베낭이 편할텐데 일단 두개가자고 가려네여..만날날이 다가와 반갑고 이사는 잘했슈.
@찬미 이사는 잘했구 나도 기내용가방하고 작은 배낭이나 크로스가방 메고 가야징 고마버유 수욜에 봐유~ㅎ
어비,유명산은 가평군 설악면 인데 소리소문 없이 가평군 외서면쪽 으슥한곳에...
밤이랑,으름, 새고 샛는게... 다래도 익어가고..
울나이에 충고하기도 어렵기도하고 나도 듣기도 싫고 그러네유 저만 그런가유 ㅎㅎ
오늘 환전하러 나가유 일본동전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가져가서 쓰려고 가져가려는데 무겁네유ㅎㅎ
낼모레 신도림역으로 늦지않게 갈께유 그날 봐유 ㅎㅎ
이거 저거 생각 말고 걍 대충살아가유,,,당산도 열이면 열가지다 시원스런게
하나도 없고, 앞으론 더 하겠지 하면서 그렇다고, 후회 할것도 없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유.
막걸리 한잔하고 엄청 비싼 소나무 밑에 누워 그 숫한 솔방울을 쳐다보니 삼라만상이 다
아름답개 보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