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크라운 과연 동반자인가? 햐태인 2007-01-10 18:45:07, 조회 : 636, 추천 : 46
해태 크라운 과연 동반자 인가/
해태 크라운이 손을 잡으면 과자 4사중 1위를 충분히 할수 있다. 하지만 유통 현실을 보라. 해태 크라운이 오히려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크라운 텐더롤 1+1 행사(해태는 이익 안나 - 단산) 햇살(증정)+덤 - 해태와 겹친다. 연양갱 - 두회사 경쟁 치열(크라운 12입량 5000원 출시) - 해태 완전ko패 - 원조가 무너지는건 처음이다. 아이비 - 참 크래가( 동일제품) - 두회사 무차별 행사( 제살 깍는다) 차밍 - 3&2 ( 결국 수입중지 참패) 맛동산 - 포장바꿔 완전 비 메이커( 맛동산 어딘냐고 소비자가 찾는다. 바뀐제 품 주니 가짜란다. 나 정말 돌아 삔다) 짱구- 해태짱구 단산. 오예스 - 연두. 꿈 먼지 뽀얗게 쌓이고 있다. 반품날 기다린다. 생자만 써 놓으면 소비자가 생수 들어간줄 아나 - 생수로 만든다고 써줘라. 유럽여행 갈돈 아껴 생수광고 하면 더 낮지 안을까. 그외 등등등..... 시장에서는 크라운이 해태 잡고 기분좋다 난리다. 우리는 가격만 엄청올려 소비는 뚝. 도대체 크라운이 이익이 얼마나 만이 나면 할인점에 가면 온통 1개 사면 1개 증정이다. 해태 정말 짜증이다. 우리 둘이 경쟁하려고 손잡았다.
제발 오리온 롯데 때려잡자.
우리도 신제품 만들어 다오/ 신제품 팔자 우리도 크라운같이 덤에 1개 추가 더 주는 제품 만들어 다오 힘빠진다.
호장님 정말 힘듬니다. 쓸 만한 제품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판매 강행 한다고 그 제품이 소비되고 현금화 되나요. 반품 보세요 아직도 7~8% 나옴니다.
공략 대상 거래처가 어디 인가요 A급 안인가요 물론 할인점도 있고. 과감한 제품 지원 공략합시다. 방법은 그것 밖에 없어요. 일단 회전율 높여야 소비자가 찾고 점주가 인정하지요.
회사가 힘들다고 하니 정말 힘 더 빠지지만 해태 자존심 만은 살리고 싶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