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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7닭띠동우회 환갑~청춘여행
백조 추천 0 조회 1,070 17.11.06 01: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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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6 06:10

    첫댓글 친구님 48시간 집나와 왕복 여행길
    피곤하여 쓰러 젔을텐데 장문에 여행
    뒷담을 이렇게 멋지게 올니다니 최곱니뎅~♡

  • 작성자 17.11.06 09:25

    일찌감치도 바지런한 꼬새
    만나서 반가웟구~
    함께해서 즐거웟던 ...
    순수한 열성봉사에 가슴이 따스히
    좋은 친구로 거듭 벗하며 갑시당

  • 17.11.06 08:01

    백조 친구
    이렇게 육십년만에 처음 만나 함께한 여행 즐거웠다네
    피곤할텐데 늦은시간 너무도 멋지고 생생한 후기글 감사하고 우리들 대신해서 모두 애써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말도 고맙고 수고 하셨네.
    더불어 회장님 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함께한 친구들 오래도록 같이 할수 있음 좋겠고 즐거웠다네 ~~^^

  • 작성자 17.11.06 09:26

    고운길~
    닉처럼...
    우리 함께 꽃길로 만들며 우정도 꽃피워 가꾸며 벗해서 가요

  • 17.11.06 08:40

    와우~~~일박이일의 여정을 이리 한방에싹~~~
    만나서 반가윘궁
    좋은추억 함께할수있어서좋았네
    수고했엉~~~
    일박이일동안 먹구 힘차게노느라구~~ㅋㅋ
    앞으로도 힘차게 놀아봅시당~~~

  • 작성자 17.11.06 09:32

    만인의 벗처럼
    정도와 유머를 함께
    먹세 지키미~왕언니 솜씨에 짱
    병주의 진가를 알만 하드라니
    머싯는 병주~병주🎶
    푸욱 잠산에 빠져 빠져
    밤세운 여독 쌓지 말아야~
    만수 무강하며 갑시다

  • 17.11.06 09:34

    피곤할탠대 늦은
    시간에 이렇게 글까지
    감사해요
    정말 반갑다 친구야
    우리 오래오래 함게하자
    한동안 추억속에서
    놀게생겼내요
    엉덩이가 예쁜친구였지..ㅎ
    모두들 감사해요

  • 작성자 17.11.06 15:08

    ㅋㅋㅋ~
    곰지 꼼지🎵
    눈이 크고 유난 매력적인 친구였지
    잠은 시도 때도 없이 ~
    졸릴때가 잠자는때
    잠산에 묘를 썼는지 ..
    잠이 많아서~지청도 많이 들엇는데
    잠산이랑 친해서 행복한거래나 모라나🎵
    디음엔 한걸음~더 가까워 져가며 벗 하자구...

  • 17.11.06 09:49

    흐미~~사진으로
    보니 너무 멋지다
    어쩜 글도 이쁘게
    잘쓰고~요런 고급
    인력이 왜 이제사
    나타났노~
    자주 보자구요~

  • 작성자 17.11.06 15:12

    깜놀했네 🎶
    유명 쉐프가 사실 넘자이긴 하지만...
    가까이 그리 매력있는 칼솜씨로 다다닥~주방을 접수한 실력
    맛난솜씨 일류쉐프면~
    아마도 눈 멀꼬야.....ㅋㅋㅋ

  • 17.11.06 17:03

    백조야 사진하나하나 볼때마다 어제의
    즐겁고행복했던순간들이 스치네
    빨간바지가 유난히눈에 뛰었지
    만나서 반가웠어~^^

  • 작성자 17.11.06 17:28

    동그란 동안얼굴이 곱던 너
    모두~둥글 원만한 성격을 지닌 꼬꼬여서 평온하게 즐겁던 일탈 였드라
    빨간바지~
    하긴 이제 6순길 넘으니
    조금은 망설도 되더만...
    갈수록 더 눈에틜테니~우짜노!@&#
    어느날..
    옷장의 옷이 모두 검정일색여서
    원색만 구입한 시절이 있엇음이니...ㅋ
    늘거갈수록~빨간기가 좋다자누🎶

  • 17.11.06 18:28

    모두 즐거운 모습 행복한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7.11.06 20:12

    다음엔~함께 행복해요^^*^^
    수 꼬꼬들 모두 머찌군 였다는~

  • 17.11.06 20:37

    선남선녀
    모두 이쁘네요

  • 작성자 17.11.06 22:09

    심미안을 지니신게여~
    마음으로 이뽄 울~꼬친구들 엿더란🎵

  • 17.11.07 19:27

    @백조 그러네요

  • 17.11.06 21:52

    백조친구 늦은밤 안부는 넘 고마웠다네...
    글도 참 맛깔스럽게 잘도쓰네.
    함께해준 친구분들이 고맙고 감사해
    우리우정 만남을자주하면서 조금씩 키워나가보자구...그래서..노후에 일용한 양식으로 쓸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거듭 감사함으로...

  • 작성자 17.11.06 22:18

    머찐걸~
    노후...베푸는 삶이란~요런게여
    실천으로 보여준 통큰 배려에
    닮고싶은 넉넉한 마음이 마력였다네
    자신의 위치도 든든하니~지켜온
    너그런 동운아같은 친구덕 더 행복한 모임시간였으리
    만남의 시간 만큼 우정도 꽃피웁세나🎵
    오늘도 보람하루 보냈으리니~
    편히 휴식 하슈..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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