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박정제 목사 큐티는 쉽니다.

[상동]

할렐루야!

한 주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제가 춘천 사역을 마치고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 어쩔수 없이 큐티를 올려드리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이해를 바랍니다.

늘 말씀속에 주시는 귀한 은혜가 놀라워 하루도 놓치지 않고 주님과 교제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삶에 이 은혜가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제게 깊은 만남을 원하셔서 주님께 시간을 드리고자 이 금식의 시간을 갖습니다. 금번의 금식기간 주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하늘의 영광과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주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정제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