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윤기자님이 번개모임을 소집해서
배방 삽교 곱창에서 이슬이 한잔 하며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ㅎㅎ
첫댓글 기자야 잘 먹었고 자주 만나서 담소 나누자
음 좋아 여친들이 많았네....
첫댓글 기자야 잘 먹었고 자주 만나서 담소 나누자
음 좋아 여친들이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