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건강사업을 시작하고 7개월
되었고 지난 7월 그러니까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GED 1차 점을 찍고 8월에도 달성했다. 이제 남은 두달 동안 한번만 달성하면 큐를 찍고 완전 핀업이된다.
나도 모르는새 이러한 성과가 이루어지고 있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우리 부부가 건강문제에 적신호에서 해방된것 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인데 우리를 통해 주변의 한사람 한사람
건강을 회복하면서 감사하고 함께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파트너가 늘어나고 있어서
더욱 감사한 일이다.
자연이 병들고 질서가 깨어져서 제철 음식이 없어지고 유통의 지나친 발달로 진정한 신토불이문화가 깨어져버린 현대 사회속에서 변질된 문화에 끌려가는 우리는 자신들도 모르는새 우리몸의 세포가 원하는
영양을 공급받기 어렵게 되었고 건강의 균형이 깨어지고 결국 원치않는 질병들로 건강과 행복을 잃어가는 형편들이 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끝없는 사랑은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자연속에서 인체를 회복시켜
나갈수 있는 물질들을 알아내게 발견하게하시고 병든 세포를 회복 시키며 건강하게
유지시켜 나갈수있는 매나테크의 글리칸을
개발하여 이렇게 새로운 삶의 회복과 감사의 길을 열어 주신것이다.
매나테크 글리코 영양소를 만나고 이것을
전하는 일로 새로운 사명을 갖고 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영동 청호 청소년 수련원에서 11월8~9일
1박2일 세미나를 마치고 남편의 고향이어서 70년전에 태어난곳을 찾아갔으나 마을이 변하여 주변만 둘러보고 어린시절 다녔다는 이수 초등학교를 찾아 정문에서 기념의 한장면을 담고 돌아왔다.
영동 청호 연수원 도착 기념 찰칵
내년을 향한 각오 스피치
화목한 다과회 화합 화합
드론으로 전체 기념 촬영. 참 좋은 세상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열창하는 나를 응원하는 강동주. 정미숙 두분 스폰서의 백댄서 열연
투호 던지기 집중 집중 3조대표 강동주 사장님
60년전에 남편이 다녔던 영동 이수 초등학교
60년전 다녔던 학교앞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남승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