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내어주시던 배추 한통.. 선생님 한통, 저 한통^^
몰아주기 제안하신 샘께 모두 드려요.
저희밭에도 김장하기엔 작은 배추가 아직도 푸르디푸러요.
마침 아침밥상에서 생배추 된장에 찍어먹었어요. 배추가 아삭아삭 달아요.
출처: 지리산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꽃마리-최문희
첫댓글 2009.12.07.
첫댓글 200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