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미입니다 더운 여름 몸건강히 무탈하시게 잘 보내고 계시죠~ 휴가나온 장남과 함께 7월 26일 다녀 온 평화동 롯데시네마 옆에 있는 차이나홍 입니다 . 휴가온 장남 특별하게 ?기는 음식은 없냐 물으니 짜장면 먹자고 해서 다녀왔네요. 조카 휴가나왔다고 고모님도 합석! 처음 간곳은 KT사거리 차이나레스토랑인데 휴가로 휴무이고 두번?로 간곳이 전주신시가지에 있는 꿈속의정원(몽중원) 도착해 보니 일요일이 휴무~ ^^ 그 다음 간곳이 바로 차이나홍 입니다 . 며칠 전 막둥이가 TV에서 중국요리집이 나왔는데 중국시 돌아가는 테이블을 보더니 저렇게 먹고싶다해서 겸사겸사로 코스를 먹기로 했습니다. 1인 3.5000 코스였네요 해물누룽지 전가복 사천식해삼탕 깐쇼 고추잡채~ 탕수육(서비스) 식사(기스면 짬뽕 짜장면) 맛은 노말한 편이지만 먹고난 후의 전제적인 평을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해물누룽지.전가복.사천식해삼탕 그럭저럭 괜츈했고요 깐쇼는 맛이 그닥~ 이였던같아요. 중화산동의 깐쇼새우집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서비스로 주신 탕수육도 맛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네요 . 서빙해주시는 분의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이제 이번주만 무더위에 이기시면 다음주부터 조석으로 찬바람이 불지않을까요~ 멋진 일주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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