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회 한국생활체육양궁연맹 회장기 동호인대회 참가기

[기습특공(대전/태안, 손세진)]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대전에서 예천진호국제 양궁장으로 갔음.

우리가 목표로 하던 경기부 단체전 우승을 하였음.

이로서 올해 대회 전부 단체전 1등임.(코로나로 인하여 대회가 단 2번밖에 없어서~^^;)

또한 승희형도 초보부 개인전 우승의 영광을 누리는 좋은 추억이었음.

개인적으로 본인은 대회 처음 340점 돌파를 해서 기분 좋게 집에 감.

다음 실내 대회가 열리면 참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

대회는 재미있으니까. 그 결과가 좋건 말건 활쏘는 즐거움이 있으니.

여튼 오늘 하루 대회 참가하느라 모든 분들이 고생 많았음.

운영하는 심판부터 참가하는 선수들까지 비바람에 고생이 많은 대회였음.

마지막은.. 음..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로 마무리 하겠음..

해가 뜨고 있음

습사장이 완전 부러움(예천진호양궁클럽 습사장)

초보부 우승 후보 NO.1 승희형과 형수님

이번에는 꼭 340을 넘는다는 목표로 영점을 잡고..

예천진호양궁장 입구

환영 맨트

중고차값하는 활들

회장님과 주원형님

주원형님 사격 

본인 손세진 사격

올텐 맞으면 누구나 저 표정임

셀프 슬럼프로 이번 대회 고생한 주원형님

경기부 기록사격 결과

초보부 기록사격 결과

점심은 신속하고 빠르게

이번에 현수막 잘 만든 것 같음

회장님 토너먼트

주황옷 입은 여성분 잘쏘심..(본인 2점 차로 짐)

진정한 승자는 경품 수령자(회장님 믹서기 받음)

단체전 1등은 역시 둥지양궁클럽

역시 1등은 달콤한 것이여~

시상대에 있는 기분은 어떨까? 오늘도 육아로 인하여 본인은 조기 퇴근

단체전 1등 상품

습사장에 새로 걸어놓을 상장!

둥지 초보부 1등 강승희 형님!

부상으로 물걸래 청소기!!

대회 후 둥지양궁클럽에는 주활야활을 하는 회원이 있어서 언제나 밝습니다.

맨날 동네에서만 340점 이상 쐈는데, 이번에 처음 40점대 넘어서 기념으로 짬뽕에 고량주 한잔하는 본인

초보부 1등 정도면 이정도는 먹어야지!

[레솔(대전,최영환)]

오랜만에 대회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대회도 기대됩니다.

[혀니(경산 강동현)]

축하드립니다~!!

[채봉철(경산.채봉철)]

대전둥지클럽 전국 최강 엔트리네요^^
단체1위 축하드립니다.

[냐옹이궁사(강영욱. 서울)]

축하드립니다!!!

[찬서준아바이(경북 경주,강경래)]

축하드립니다

[김춘호 (경북,문경)]

축하드립니다,수고들 하셨네요.
얼른 역병이 종식되고,자주들 뵈어야 할텐데..!

[풍파,거제.울산,김은우]

둥지 최고네요~
우리용규잘있나요~ ㅠㅠ

[기습특공(대전/태안, 손세진)]

용규형님은 요세 고급 자격증(?) 취득하신다고 요세 바쁘십니다~^^
바쁘신 와중에 오랜만에 오셔도 활을 레이져(?)로 쏘십니다~ㅋ

[경산어울림양궁클럽(최창열)]

입상축하드립니다~~~ 시합신청만하고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알씨맨(세종 송주원)]

올해 실외 대회 첨이었는데 비오고 날씨는 별로였지만

좋은 하루였고 다음 대회가 또 기대됩니다.

올해 대회는 이번이 마지막이겠네요.....

[냐옹이궁사(강영욱. 서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