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아파트에 “한칠수 우방을 떼 내려 한다!”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처음에는 우방 아파트 자치화장 과 홍성 자치회장의 두 사람을 이용해 확산시켜 10년 이상 협의체 임원을 했지요.
김연희 전 협의체 부위원장 근 20년 협의체 임원을 했지요 협의체 최장수 임원으로 이번에 사퇴를 왜 사퇴를 했는지?
해결은 않고 사퇴를 논란을 피해 다음에...? 아니겠지요.
인덕초등 학교 협의체 육성기금으로 나에게 고소 당했지요.( 방과 후 학습, 우유 값 등)
그런데 경찰 조사관이 피의자를 김연희를 제외 해 달라는 초유의 일이 수사과정에 있습니다. 조사를 하고 확인되면 다시 조사한다는 조건으로..
그리고는 무혐의를 송치를 해서 제가 검찰에 이의신청을 했지요.
당시 고소 전에 협의체 자료와 학교 자료를 시간 타임을 맞춰 수집을 하며 끝으로 전 전우필 사무장에게 “내게 준 자료가 이게 다이냐?” 물었고 전 전우필 사무장은 “ 나에게 준 게 다 이다” 라고 했지요
그런데 경찰 조사관은 새로운 자료가 있다! 며 무혐의 불송치를 한 것입니다.
난 경찰 조사관에게 그 자료를 보여 달라고 했지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을 학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교는 방과 후 특기 학생을 모집만 하고 육성기금은 방과 후 특성 교사의 통장으로 협의체가 보냈다는 겁니다. 그러니 학교는 자량 동원을 이와는 특성교육 관한 입금 내역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인덕초등 육성기금이 아닌 방과 후 특기 적성 학원 기금인 꼴이죠.
특기 적성 학원 선생의 명단도 공개 하지 않았으니..
또 당시 육성회장 명단을 보면 의혹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금 협의체 부정의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오죠.
김연희 전 협의체 부위원장 수당 100프로
작년에 김연희 전 부위원장 참석 수당을 20만 원에서 40만원으로 100%로 인상을 했습니다. 년 2,400,000원에서 4,800,000원으로...
누가? 김연희 전 협의체 부 위원장을 수당을 인상하지! 라고 했습니까?
왜? 인상을 하자고 했습니까?
대의원 과 타 상임위원은 10,000원 인상인데.. 상임위원들도 100% 인상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뒤로 더 받은 것이 있나요?
김영찬 위원장의 명목상 월급이 1백만 원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회로 고용 죄 저 임금으로 전환하여 월 2백만 원이 공식적으로 되었습니다.
협의체 임원은 명예 선출직과 같습니다. 기술 선출직이 아니니 말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비리의 성과를 받지 못하면 공식적으로 수당을 인상하는 아파트 비리와 같아 보여서요.
임은경 전 상임위원의 수당 인상 사문서 위조가 생각이 나네요.
대의원 대회에서 수당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임은경 전 상임위원은 대의원 자료의 표지와 상임위원 자료 내용을 붙여 수당인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다고 조작해 말했습니다.
( 여기서 대의원 자료와 상임위원 자료가 다르다는 것을 또 알았습니다)
임은경 전 상임위원이 이번에 협의체 부 위원장으로 출마에?
김연희 전 부위원장과 바톤터치 인가요?
과거 늘 같이 행동하다가 김연희 부위원장만 협의체 활동을 해서 뭔 일이 있나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임은경 전 상임위원이 부 위원장으로 나온다고 해서요.
우방아파트에 탁구대 사건
힌남노로 인해 우방에 탁구대 다시 설치하는 제안이 들어 왔고 견적을 받아 주민협의체에 제안을 했고, 그런데 이것이 협의체 의결에서 거절이 되었죠?
김연희 부 위원장이 거절하여 통과하지 되지 못 한 것 아닌가요?
왜 거절 했죠?
김연희 전 부위원장이 우방 일에 내가 최고인데 자신을 거쳐 가지 않고 제안을 해서 인가요?
나도 인덕동에 탁구를 치게 된 동기로 인해 이 점은 나도 그리 나쁘게 생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방 사는 김연희 전 부위원장이 반대를 해서 탁구대를 설치 못했다?
더 웃긴 것을 탁구대 설치의 최초 제안자가 협의체 사람이 아닌가요?
왜 웃기냐면 김연희 전 부위원장 모르게 우방에 지원을 해서, 우방에서 자기사람을 만들려는 경쟁으로 보여서요.
우방에 잡수입 통장 이제는 우방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죠?
그 전에는 누가 관리 했나요?
잡수입 통장( 헌 옷, E마트 영수증, 광고수입 등등으로 들어오는 수입)
이것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내가 인덕 빌라 소장을 자치회장이 2개월 남겨두고 해고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인덕동 청년회 가입되어 있을 때 청년회장이 전화가 와서 아파트에 대해 설명해 줄 사람이 있다고, 가서 보니 우방 아파트 당시 김춘아 씨 이였습니다.
그 전에 내가 우방아파트 앞에서 아침에 1인 시위를 할 때였습니다.
나에게 와서 왜 아침에 이렇게 1인을 시위를 하느냐? 항의를 하며 1인 시위하는 나를 사진 찍어 간 분이였죠.
즉 김연희 전 부위원장과 임은경 전 상임위원과 같이 활동하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주민을 위해 일을 한다니 실 놀라 주변에 같이 일하사람을 만들라고도 하고 사람도 소개 시켜줬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주민에게 알렸고 차량 테러도 받았다'고 하더군요.
실 그전에도 다른 사람도 정화조에게 대해 진실을 얘기해 차량 펑크도 내는 테러를 당해 이사를 갔다고 하더군요.
김성중 당시 우방 자치회장 때 아닌가요?
총무는 잡수입에 대해 “주민들이 알면 안 된다!” 말을 했지만 주민들에게 공개를 하여 바르게 갈수 있었는데 덮어 버렸죠.
이후 김춘아씨는 주민에게 알리자 했고 김성중 전 자치회장은 “내 이름 언급마라!” 라고 했다고요?
당시 우방에 동대표들은 청소용역비, 유선비 징수에 대해 제외 되었다고요?
아니 수당을 받아가면서 이런 것까지 혜택을 본다는데 문제가 없나?
그런데 이 사실을 주민의 대다수가 모르고 있더군요.
우방은 김춘아! 인덕빌라는 한칠수 라며 욕하는 사람도 있었죠. 아니 아직도 이러면서 욕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나 김춘아씨를 모르는 사람이 알려고 하면.. 나쁜 인간들이 말하길.. 고소 많이 하고 동네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나요?
임은경 전 상임위원의 통장 전별금
선거 홍보물을 보니 전 통장 경력을 보고 생각이 나는데 임은경 통장으로 있다가 김춘아 통장으로 넘겨주며 관례같은 관전별금 만들어 놨더군요.
당시 이것에 화가 나서 내가 쇠돌이 밴드에 글을 올려놓은 것이 생각납니다.
작으나마 공직에 전별금을 만들어 돈을 받는다? 이것을 크게 확대하고 싶었지만 주변의 부탁으로 글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행동은 변화가 없었죠.
오미례 전 상임위원도 내가 전단지를 붙인 것을 죄다 떼버리고 진실을 주민들이 알기 두려워해서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나쁜 짓을 해 왔다는 것 아닌가요?
우방은 심지여 소장을 시켜 전단지 회수를 하고, 벽보는 돈을 내고 붙여야 한다 하여 돈을 내고 벽보를 붙이니 “ 돈 돌려주겠다고 벽보을 회수 해가라!” 는 일도 있었죠.
내용이 허위이면 법적으로 하면 될 일을..
임은경 전 상임위원 과 저와 첫 만남이 당시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장이 협의체에 관한 얘기를 인덕 빌라에 배포했는데 인덕 빌라까지 와서 전단지를 회수 하면서 만난 것입니다.
얼마나 문제가 많으면 우방이 아닌 인덕 빌라까지 알려 지는 것이 싫은지?
이번에 출마자 중에 전임 자치회장이 많군요.
당시나 지금이나 아파트 문제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는 철저히 외면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협의체 문제는 바르게 하겠다?
아파트 문제는 알고도 가만히 있다면, 역시 협의체 문제도 가만히 있을 겁니다.
늘 그러왔으니까요. 안 그럼 협의체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동네에 문제를 모르는 분들이 많이 찍어줘 당선일 될지는 모르지만 가진 문제는 계속 나올 겁니다.
협의체 임원님들과 선관위원님들에게..
협의체 오미례 상임원이 사퇴를 했는데, 가족은 이미 다른 곳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즉 집이 여기 남아 있으니 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주소 등록이 여전히 인덕동에 오미래 전 상임위원으로 있는지 확인 해 주세요!
선과위원님들에게
김성중 상임위원을 후보가 실 거주하는 곳이 여기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거주하는 정관의 목적을 충족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이후 또 다른 증거로 문제가 되면 선관위원님들이 문제가 됩니다.
과거 사례에 자리에 앉히기 위해 정관을 개정하는 꼼수는 에도 고소당해 무혐의 되어도 이름은 남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른 사람이 협의체 못 들어가게 만들면 협의체는 계속 썩어갑니다. 선관위원님들이 중립 공정함을 바랍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문제는 있는 사람이 계속 활동하면 확인 해 계속 글을 올릴 겁니다. 새로운 주민들이 오시면 잘 모르니까요.
다음은 인덕빌라가 되겠네요...
2023년 10월 13일
인덕동 정상화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