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촉촉히 내리네요~
가을을 재촉하나봐요
지금 비만 안오면 사늘하고
좋으네요~
냉동실 뒤져서 해물로
잡탕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새우.목이버섯.표고버섯.대파
청양고추~
새우는 오래전에
백화점에친구들
만나러 갔다가 마트에서 샀어요.
(백화점에가면 물건 사야되요
주차비로)
자숙 꼬막이라고 이현숙님의
까진꼬막이구요~
표고버섯 유근화님것이
오래되서 색상이 껌하네요

새우~오일에 볶아요

자숙 꼬막도 오일에 볶아요

죽순이랑 호박입니다
죽순도 채 썰고요

재료넣고~
갈분물 풀어 넣고요

임석빈님 허브소금.
오레가니허브 .설탕도 넣어줍니다

호박.대파.참기름 넣고 불 꺼줍니다

밥 퍼서 위에 얹어서
비벼먹을 거예요

밥 위에 소북히 올렷네요

흑임자 뿌렸습니다

오늘 절반은 지났네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오전 11시경 잡탕밥 먹고
손님들 만나느라 지금 자리에
앉았네요~
이제~
저녁 준비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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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것 아녀요~
겁나 맛나 보이는데요~~
매일 일케 드시면 절대 식당서는 음식 뭇드실거 같아요~
갈분물이 뭔지 알려주세용~~?
전분아닐까요 ㅎㅎ
@윤선영(부천) 그러죠~
전분이 갈분이죠~
아 점은 해물 잡탕 덧밥 으로 잡숫고 저녁은 무슨 찬이 나올까요.?
저녁 방금 먹었어요.
윗층에서 손주들이
뛴다고~맨날 미안해
하시거든요.
무우청속은것 주셔서
겉저리해서 비벼 먹었네요.ㅎ.ㅎ
이저녁에..
옴마야~~~
급 배고픔은 뭘까요? ㅎ
샘~
냉동실에서 재료들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윤기가 자르르르~
맛있겠어요
저두 잡탕 밥 좋아 합니다
맛나 보입니다
꿀꺽 침 넘어가네요 ~~
요리의 달인 이세요^^
요리의 달인 이세요^^~~2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유산슬 같아요~~~
아주 고급진 요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