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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한북!!!한많고 애달픈길 전쟁의 상흔을 새기며#4
이글스 추천 0 조회 257 17.11.13 16: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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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3 17:35

    첫댓글 후기가 정말 알차네요. 이글스님 국공때. 빼제에서 야밤에. 제가 정신없이 뵈옵고. 또 뵙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함산해서 뵈올줄 몰랐네요. 정맥 5차에 로제가. 잘들어간것 같아요. 부럽샴 얼마남지 않는 정맥길 안산즐산하시고. 즐거운 산행이었음돠. 홧팅!

  • 작성자 17.11.17 08:36

    네 ~~~그랬죠 세이님
    방장님한태 세이님 야그를 들어서 그런지 서먹하지않고 오랜친분이 있는것처럼 느껴졌네요
    잼난걸음이었구요 담구간도 뵐수있음 좋겠네요 ㅎ ㅎ 늘무탈산길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7.11.13 19:26

    잔챙이길에 뭐이리 사진이 많고 전설이 많은지 ^^
    그리고 生佛 정다운님은 진짜 부처 같습니다.
    짜잔한 산길에 많은분들이 함께하니 가을 소풍 같은 느낌도 들고 ...
    아무튼 배가 아파서 더이상은 못보겠으니 다음부터 먹을것 있으면 바닷가로 좀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1.17 08:42

    ㅍ ㅎ ㅎ 어찌그리 시샘을 하십니까요
    그래도 정맥길에서 눈때지않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해안길도 서두르지 마시고 즐기는길 되소서 단디하고댕기소

  • 17.11.13 21:14

    짜잘한 방구 넘나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7.11.17 08:52

    욕봤니더
    한달동안 산에도 안댕기고도 후다닥 가는거보이 타고난 산꾼입니다

  • 17.11.13 22:27

    산행의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수도권지부의
    정성이 담긴 지원덕분에 산정에서의 또하나의
    추억을 담고 오셨네요 정맥 한구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17 08:55

    그랬네요 지부장님
    잼난걸음하고 왔습니다 7차팀도 늘무탈하게 걸음하세요

  • 17.11.13 22:29

    아따~ 손님들이 더 많네요~ㅋㅋㅋ
    시원한 조망과 즐기는 산행이었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1.17 08:56

    그랬네요
    융숭한대접 잘받고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17.11.13 23:45

    5차팀다운 산행 수고많으셨읍니다
    가을을보내며 겨울을 맞는 소풍 모드 좋았지요
    정맥길에 최대로 많은 산객들만나며 다음졸업구간도 재미나게 걸어보아요 역사 지리공부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11.17 08:59

    자세의 친구분들덕에 즐거운산행 했어유 ~~~
    즐겁게즐기며 걸어보자꾸나 자세 담구간에서보길

  • 17.11.14 00:15

    부끄럽습니다. 북한산이 멋지고 좋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아무것도 모르고 올라다닌게 ㅠㅠ
    즐겁게 걷고 행복한 지원 배부르고 등따신 산행인것 같아 함께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길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1.17 09:01

    뭐그렇게까지 자책하실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함산했어면 좋았을껀데 아쉽네요 담에 함께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17.11.14 05:57

    한북!!!한많고 애달픈길 전쟁의 상흔을 새기며 의미있는 멋진산행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사진 고맙습니다
    남은 정맥길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1.17 09:03

    대대로대장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성큼성큼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 산정에서 무탈하게 걸음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7.11.15 06:59

    한북4구간, 한양은 역시 사람들이 많더군요. 산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맥하면서 그렇게나 많은 산객을 본 적도 없었지 싶습니다.
    수도권 회원님들 지원도 많이 오시고, 이래저래 시골사람 한양 구경 잘 한 구간이었습니다.
    저는 도봉산도 초행길이었네요. 조선이 도읍을 한양에 잡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20 08:40

    욕봤습니더
    저역시 한양나들이길은 오랬만이였네요
    예전에는 도봉산,삼각산등 수도권산들을 부지런히 다닌적도있었죠
    담구간에는 시내길을 부지런히 찾아다녀야 되겠더군요 즐거웠던 한구간이었습니다 욕보셨습니다

  • 17.11.15 08:22

    짧았지만 함께 걸어본 한북정맥4구간길,
    많은 분들과 빼어난 풍광속에 반가움 더 했지요~~
    어떻게 보면 한북정맥도 담 노고산까지 라고 보시면 되구요!
    도심길로 걸음이 많겠네요~장명산까지 무탈하시길요~~

    이글스님 산행후기는 공부 하듯이 쭉~스캔이 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정맥길도 즐기시고,맘으로 누리는 걸음 되십시요~~/^ㅇ^/

  • 작성자 17.11.20 08:42

    감사합니다 백구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6차팀의 무한지원에 감사했었습니다
    백구님도 늘건강하시구요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17.11.15 15:37

    이번 구간 앞서 진행하시며 일찍 마무리 하시고..
    날로 젊어지시는 이글스님 한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1.20 08:44

    ㅎ ~~ 무슨 헛소리를 ~
    즐거운 구간이었지 욕봤고 수고했다 봉 담구간에서 보자꾸나

  • 17.11.15 22:50

    꾼보다 객이 더 많네요.
    아름다운구간 아름다운 걸음하셨습니다.
    졸업구간만 남겨두고 오셨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지진 피해는 없는지 모르겠네요.옹

  • 작성자 17.11.20 08:46

    그랬네요 지부장님
    잘계시지요 안본지가 오래되어서 얼굴 잊어묵겠십니더 ㅎ
    늘무탈산길 걸어시구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근처에가면 맛난거 사주실꺼죠 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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