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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디11번가 원문보기 글쓴이: 앞으로10년은거뜬하다
지난해 12월13일(현지시간)소말리아 급진 이슬람단체 Hizbul Syariah 법원에서
공개재판을 열고 간통과 살인을 저지른 두 사람의 죄인에게
공개처형을 집행했다.
ㅍ
공개처형장은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서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아프고예 마을 인근으로, 오픈 필드에서 수백명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통과 살인죄를 저지른 두 남성을
끔찍한 방법으로 공개처형을 집행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먼저 간통죄를 저지른 모하메드 아부카르 이브라힘(48)에게는
공개 투석처형을 집행하기 위해서 구덩이를 파고
허리까지 흙에 묻히게 구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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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녀와 간음한 남성죄인은 기혼자이므로 투석처형으로
다스리고 소녀는 미혼이므로 100대의 매질에 처해
겨우 목숨은 부지할 수 있게 되었다.
끔찍한 투석처형은 얼굴를 가린 수명의 집행관격인 사람들이 작은돌를 죄인에게 던져
고통을 주며 피투성이로 만든 다음 마지막으로 큰 돌로 죄인의 머리를
강타해 죽이는 잔인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간통죄가 참으로 무거운 범죄인 모양이다.
형집행을 진행하면서 정확히 사망했는지의 확인을 거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그리고 살인죄로 체포된 아흐메드 모하무드 아왈레(61)의 공개 총살형은
피해자가 지정한 친척이 직접 범인에게 총살형을
집행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두 사람의 죄인을 잔인한 방법으로 처벌하는 과정에서
이슬람 Hizbul의 두 파벌 간에 의견이 달라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한 그룹은 너무 잔인한 방법으로 집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과 또 한 그룹은 즉각적인 처벌를 주장하면서
공개처형이 진행되는 동안 두 그룹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무장군인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첫댓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나라군요...인간의 목숨이 소 한마리 만도 못한 나라..잔인해도 너무 잔인한..인권이 무시된 사람들...ㅡ.ㅡ;;...소말리아...
인간이 제일로 잔인합니다.......
무식한 문맹인 집행자들 역시 저렇게 가야할인생들이네...너무 협오스럽다
와 끔찍하네요 누군가가 조종하겠지요
정말..말이 필요없네요..끔직합니다..우리나라도 아동성폭행 이런것은 없어야하는데...
이웃집 아낙네을 탐하지 말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