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하늘도 아름답고 꽃보다 더 화려한 신록 속으로 퐁당 빠질 수 있었던 문경에서의 1박2일 이제는 다시 그리운 시간 입니다.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매끼마다 너무도 맛있는 식사 특히 가마솥 밥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구수한 누릉지 맛
아직도 입안에 가득 남아 있는듯 하고~~
전혀 기대를 하지 안았던 석탄 박물관에서의 시간 또한 완전 엄지 척 입니다.
아~~
10키로가 넘는 문경세제 길을 두시간 만에 완주했다는 뿌듯함 그피곤함을 발이 시리도록 시원한 운달계곡에서 족욕으로 한방에 날리고~~
일년에 딱 하루만 개방 한다는 봉암사를 관람 할 수 있는 행운 까지 함께 했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행해주신 까페 지기님.
안개님.
하늘 바라기님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
초대해 주신 문경의 관계자님들 수고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농촌체험 관광
1박2일 문경 농촌체험을 가다.
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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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19.05.12 21:5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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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함께 주셔 감사드립니다. 사진까지 ㅎ 돌탑에 못 올렸어요 ㅎ
버들님~
정겨운사진 남겨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부지런도 하셔라~^^
전이제야 짐저리등 마쳤는데...
멋진 후기를 언제 이리 준비하셨나요?
행복했던 1박2일 수고해주신분들 복많이 받으시길...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행복 만땅 드립니다.~^^
예쁜 사진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갱이 있었군요.
구간구간 많은 사진들이
대리만족을 주네요.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문경 여행시 느꼈던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이렇게 좋은 사진 많이 올렸군요.
이틀간 함께하며 즐긴 시간들.. 너무 좋았네요.
신록의 숲길들.. 입도 많이 호강했고요.
이런 기회 주신 까페지기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