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촛불집회에서는 이번 윤석열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는 목소리로 어느때 보다도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비장한 마음으로 독립운동 하듯이 윤석열정부의 친일을 묵과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어느 익명자가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안중근의사의 단지와 자주 독립이라는 문구를 넣어서 배포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몸서리처지는 일본의 만행을 잊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체호 선생님의 글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날입니다. _()_
첫댓글 미XX이 대한민국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