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民如傷시민여상
백성 돌보기를 자기 수족수족을 상상할까
두려워 하는 것같이 하다.
原文원문: 國之興也국지흥야 視民如傷시민여상 是其福也시기복야 其
亡也기망야 以民爲土芥이민위토개 是其禍也시기화야.
語譯어역: 나라가 흥할 때는 백성 보기를 자기 수족 상할까 두려워
하는 것같이 한다. 그러면 민심이 돌아오므로 이것이 복이 된다. 그러
나 망할 때는 백성을 흙이나 풀을 대하듯이 하므로 이것이 화가 된다.
出典출전:春秋左傳춘추좌전, 哀公元年條애공원년조
첫댓글 좋은글 잘읽었읍니다.
지환선생님:안녕 하세요? 언제나 오셔서 읽어 주시고 고으신 맘으로 댓글을 달아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거ㅓㄴ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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