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전쟁터' 20조 정비사업시장
▶ 올해 전국 70여곳 재개발.재건축 시공사 선정 예정
▶ 안정적 캐시카우 잡기 위한 건설사 수주전 본격화
▶ 2월만 반포 3주구.서초 신동아.공덕1구역 예정
▶ 돈되는 투자 포인트는?
올해 전국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시장은 예년보다 다소 줄어든 70여 곳·20조원 규모로
최근 5년 평균치에 비해 작다. 시장의 판이 줄었지만 중견사도 가세하면서 경쟁은
서울 중심으로 더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수주액 1조원 클럽' 대형사들은 정비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수주 2위(2조3973억원)를 기록한 GS건설은 도시정비팀을 4개에서 5개로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권 외에도 서울 동북권(성동·동대문 등)과
경기 일대(남양주·성남 등)를 세분화해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수주액 1조원을 넘긴 대우건설(4위·1조6733억원)도
도시정비팀 2개 팀을 관리와 수주로 나눠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해 8054억원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1조원 돌파를 위해 도시정비사업팀 인원을 2배로 늘릴 예정이다.
앞서 대림산업은 2014년께 도시정비팀 외에 정비관리팀을 만든 후
지난해 수주액 3조원을 넘겼고 현대건설도 2015년 '디에이치브랜드'를
들고나온 후 1년 지나 수주액(1조2624억원)이 4배가량 증가했다.
▶ 대기업들 줄줄이 도시재정비구역에 집중...투자유망지는?
당장 2월부터 핵심 격전지인 서울에서 주요 사업장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2지구를 비롯해 서초구의 신동아와
구반포 1단지 3주구, 방배13·14구역이 대표적이다.
대치동 구마을은 삼성동 GBC현대차 사옥(예정)과 학교·대치동 학원가·아파트촌으로
둘러싸인 강남 한복판 단독주택 재건축 지역이다.
한강변 구반포 1단지 3주구는 3월 안으로
서울시 건축·교통심의를 거친 후 시공사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포주공 1단지 3590가구 중 1490가구를 2091가구로
다시 짓는 사업장으로 시공비만 8000억여 원에 이른다.
20조 정비사업장
막대한 자금과 대기업들의 발빠른 움직임
어디가 가장빠르게 변화를 가져올까?
도시정비 핵심지역 근처엔 상권,임대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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