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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이 드디어 내일 유치원(어린이집) 발표회를 끝으로 졸업하고 새학기에 하원초등학교 간답니다.
재롱잔치 인사말을 한다고....설레고, 긴장된다네요. ㅎㅎㅎ
한복을 입고 가야 한다고, 한복입고 자면 안되냐고 묻네요.
어린이집 카페들어가 사진들 펌해 왔어요.
늘 바빠 아이가 어떻게 수업하고 있는지도 모르다 사진들 보니 참 이쁘네요.
아이들을 통해 천사의 모습을 그려 본다는 것이 이런 것 같아요.
한아이 한 아이가 다 이쁘지요.
낼 아신양 발표회 끝나고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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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사가 따로 없네요.
넘넘 예뻐요.^^
아궁~밝고 맑은 아신양 넘 예뻐요~
한장한장 고운 추억이 담긴 소중한 사진첩이네요~두번째 사진 넘 이뻐이뻐~♡
넘 이쁜 아신이~ 이제 3월이면 학생이 되네요~
시간이 넘 빠르게 가는것같아요~
아신이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보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아신이가 이제 입학하는군요~
예쁜 아신이 입학 축하해요~
예쁘게 자라서 벌써 입학을하고
차차로님 좋으시겠어요~^^
아신이가 벌써 그렇게 자라서 학생이 되는군요
엄마로써 미련도 후회도 없는 뒷바라지. 부탁드리고 싶네요
내 생활이 바쁘다고 건너다보니 이제서야
아쉬움이 남고 돌아갈수 있다면 안 그럴것 같은데..
걍 아신이의 학교생활 시작을 축하하며 뒤 돌아 본 나의길을 적어보았습니다
행복한 아신이의 표정~~이뻐요^^
곱기도 하여라~~~~
지금처럼 곱고 맑고 밝게 잘 크세요. 아신!!
커가는 아이들 보는것 만큼 즐거울게 또 있을까요?...
아신 예뻐요~~
초딩입학 축하 하고,
화~이팅
축하드려요~~^^초등생이 되는군요~~^^표정이 살아있는 아신~~~행복한 초등생이 될 것입니다 아자아자지화자~~↖(^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