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력 이란 이념으로 똘똘 뭉쳐 인간들 피를 펄펄 끓게 만드는 정치 기술의 산물이다.
개혁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3대 개혁을 인기 없지만, 꼭 해낼 일,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를 명시적으로 밝혔다.
국가, 기업, 개인 혁신(革新) 혁신(革新) 혁신(革新)만이 살길이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 이 개혁을 윤핵관, 윤핵관 호소 인들이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입만 나불거리는 것이다. 같은 당 쓴소리도 겸허하게 받지 못하면서 뭔 놈의 다름을 인정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하나? 언론이 그 어떤 질문 해도 막힘없이 답하는 이준석이 노인들 정당, 이미지를 젊은이들이 모이게 다시 보게 했다. 이런 큰 물결과 함께 개혁해도 될까 말까 한 이놈의 지긋지긋한 진영 대결에서 도대체 어떻게 통합과 갈등 해결할 것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길이 아닌 태극기 부대 장군이나 할 참인가? 음식을 좋아하니 그 원리를 잘 알지 않는가? 본인은 맛있어도 상대방은 맛없다 얘기할 수 있고 그것이 입맛이 다르다는 다름이 존재하는 것을 왜 잘 알면서,! 야 이 새끼야 쓴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니가 내 러닝메이트라고 떠들 때부터 알아 받어 이 어린놈의 새끼가 싸가지 없게 내부 총질나 하고.... 60먹은 어른이 이런 마음은 아니지요?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님의 귀인(貴人)입니다.
극단세력, 종교무당(巫堂), 정치무당, 각 진영 스피커 무당들은 정치, 이념 범벅 시루떡 앞에 굿판을 벌이는 자칭 진보 무당, 보수 무당들의 때창이다. 아~~ 나도 무당이다. 정치꾼과 선전선동 앞 잡이 들은 좋은 학력을 바탕으로 침소봉대, 과대포장, 과대망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종교, 철학, 과학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 하는 인간 들이다.
목사, 신부, 스님, 무당, 도사는 국민 아닌가? 헛짓거리하는 걸 걸러내는 시스템이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치이익을 위해 선택적 종교, 선택적 이념을 자유자재로 쓰는 족속들이다. 토지 알박기해서 다수의 조합원에게 재개발비용 전가해서 500억 해 처먹은 종교무당이 역겹다. 그 세력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한자리해 먹고 밀어주고 끌어 주면서 기득권 유지하는 정치 무당은 척결(剔抉) 대상이다. 선택적 언론, 선택적 종교, 선택적 정의, 선택적 상식, 선택적 민주주의 징글징글한 이중성이다.
목사, 중, 도사, 무당, 점쟁이 등등 이 사람들 모두 국민이다.
교회, 절 찾아가서 표 달라고 하는 건 정상이고 나머지 전체는 거지 깽깽이?
신도 수가 많으면 대우받은 것이 당연하니~~무당, 점쟁이들도 주류세력으로 대우받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라!
서로 다름을 인정 하자! 단 사실에는 반듯이 인정하고 승복하자!
소박하게 정화수 떠 놓고 기도드리는 어머니 진짜 무당(無黨) 층(중도 中道)이 거름종이 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어느새 악마 화 됐다! 쌍놈들 항상 상대를 악마 화한다! 이미지 조작꾼! 정치꾼! 진영 나팔수!
************2022년 12월 22일 역학당(易學堂) 활산(活山) 선생 국운예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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