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본인 원로화가 Takanori Oguiss (荻須 高徳, 1901- 1986)의 "Paris 풍경" / Autumn Rose (가을장미)

[frieden]

Takanori Oguiss  荻須 高德 | Paris painting 

Takanori Oguiss (1901-1986), a Japanese Expression‎‎ist painter known as
"the Parisien born in Japan", was active in the Parisian art world in the early 20th century. 
He is noted for capturing the alcoves and street corners of the French capital with his 
characteristic lack of showiness and aesthetic balance, often choosing to forgo the 
inclusion of human figures.
                      
   
  [문계 註解]
오기스 타카노리 (荻須 高德)의  'Paris 풍경들'

(1901년 생으로 일찌기 프랑스로 건너가 일본에 서양화를 가져온 1세대 서양화가이다.)
"일본에서 태어난 '빠리지앵'-빠리시민-" 으로 불리우는 일본인 표현주의 화가이다. 
오기스 타카노리 (荻須 高徳,1901-1986)는 20세기 초 빠리 미술계에서 활동했다. 
그의 그림은 그만의 특징인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미학적 균형을 이루면서 
프랑스의 수도 파리의 작은 다락방이나 길 모퉁이의 모습을 잘 포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흔히 사람의 모습은 잘 포함시키지 않기도한다. 

[송 설]

Autumn Rose (가을장미) - Ernesto Cortaz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