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으로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는 하피랜드란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여, 저와 짝~ 이된 동혁이란 초딩 6학년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그런 봉사활동
이지요, 일명~ 소년/소녀 가장 초정 행사 이지요, 교회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성탄절과 연말에
즈음하여 매년하는 하는 행사인데, 제가 쉬는 날이라 마침 지원을 했고, 동혁이랑 놀아 주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물놀이다 보니, 사진을 지대루 찍지~ 몬했습니다.
그래도, 보람있고, 의미있는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멀리~ 일본서 행사 일정 입수 하셔서, 소개하지 않으면...^^
하는 암묵적~ 압력으로 오늘의 일정을 잠시 소개 합니다.
무엇보다 동혁이가 내년에는 중학생이 되고, 선교사가 꿈이란 말을 듣고, 개인적으로도 기도하며,
적은 물질 이라도 후원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정액은 교회에서 후원
해~ 주겠지만, 이달부터 적은 정성이라도 후원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선배님들께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초딩 6학년 동혁이..!!
☞ 저랑~ 동혁이..!!
☞ 제~ 독사진 임다..ㅋㅋ..
첫댓글 제이님
참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카페지기님,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오~모나 제이님께서 동혁이라는아이와 즐거운시간보내셨네용~제이님의 따뜻한마음이 동혁이에게기분좋은마음전해지면좋겠네용
산골소녀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러 했으니라 믿습니다..^&^..
멋진 분이시네.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복하시네요...잘보고 갑니다../.
좋은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쌩쌩~ 합니다..ㅋㅋ..
귀한 일 하셨습니다..
동혁이가 선교사를 꿈꾼다니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마 그 시대는 스페니쉬 시대가 될것인데
영어를 먼저 습득하고 스페니쉬까지 정복하면 귀하게 쓰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