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7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바퀴벌레처럼 무지한 넘들의 집단 폭력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못배운 넘들이 발악을 해대면서..
배운 궁민들의 목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군. 이것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지옥이지.. 만약..이따위식이라면..무지한 넘들이 폭력적으로 짖어댈때마다..
배운 궁민들의 목소리가 사라져..결국...이 땅에서...모든 가치와
자유는 사라진다. 무지한 넘들이 설쳐대면서 발악해대면서... 배운궁민들의 자유와 목소리를 훼손하고 억압해대면... 그냥...민주주의도 없고..자유도 없고..국가도 없고..존엄도 없고..인권도 없고..그냥 지옥과 노예들만 들끓뿐이다.
왜냐면...모든 국가는 결국 가치에 의해서 지탱되기때문에... 가치가 얼마나 강력한지에 따라서..국가의 존재가 표현된다. 위대한 성찰자가 존재한다면, 그 위대한 성찰자가 다스리는 것이 가장 자유와 존엄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강화하는데 가장 최적이지..
바퀴벌레처럼 바글바글거리는 무지한 자들이 누리는 반일악마..반일증오를 해대는 자유는 폭력이고 범죄일뿐이다. 못배운넘들은 결코 자신들이 하는 짓에 대하여...깊게 성찰하는 경우가 없다. 반일악마들이 반일선동 사기조작 범죄를 자행해대면서..반일선동을 퍼트리면...그냥 1초만에 수많은 못배운넘들이 발악해대면서 반일선동..반일증오를 해대면서 동참하고..그것을 맹목적으로 따를 뿐이다. 바퀴벌레처럼 바글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은 생각하고 성찰하는 것을 고통스러워하기때문에..결코..배우고 성찰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넘들에게 언제 태어났는지 물어봐라. 일제시대는 고사하고..625전쟁도 경험하지도 않은 넘들이다. 그런 넘들이..배움과 성찰과 담을 쌓고 살았다면, 그넘들이 욱일기가 뭔지 알고나 있었겠나! 그냥, 언제부터인지..반일악마들이 욱일기에 반일증오심을 새기고..반일선동을 해대자마자, 아무런 의심없이..반일증오 선동에 동참해서 발악을 해대고 있을 뿐인 것이다.
이렇게 무지한 넘들이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국가에서는..반드시..배운 궁민들의 목소리와 자유와 존엄과 주권은 더욱더 크고 강력해야만 그 국가가 유지될수가 있는 것이다. 안 그러면...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만 반일악마들이 선동하면..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까지 자행해서 5천만궁민의 주권과 생명마저도 강탈할수 있게되지.. 5천만궁민은 이미 그것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 410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
무지한 넘들이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고 무지한 넘들이 지 주체파악도 못한채...폭력적으로 무지한 지넘들의 주장만을 해대는 국가라면, 반드시..그 국가가 유지되려면...무지한넘들의 주권은 아예 1만분의 1토막을 내서..무지한 넘들의 폭력적 강도를 낮춰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배운 궁민들의 영향력으로 인해서 반일악마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부터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과 삶과 생명을 지켜낼 수도 있겠지. 1인 1표 (1인 1주권)은 성찰하고 배운 궁민들이.. 못배우고 무지한 궁민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크게 양보한 것이다. 못배우고 무지한 궁민들이 바퀴벌레처럼 다수이니, 이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극소수인 배우고 성찰한 궁민들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일뿐이지. 정치생양아치들은 바퀴벌레처럼 우글우글거리는 무지한 자들의 수백만표..수천만표가 배우고 성찰한 궁민들의 1표보다 더욱 더 탐나지. 어차피, 배우고 성찰한 궁민들은 극소수이기때문이다.
그래서..결국, 못배우고 무지한 궁민들을 속여.. 불의한 만행을 자행하려는 반일악마..딥스악마들은..무지한 궁민들을 부추겨 폭력성을 부추긴다. 그러면, 인원수가 적은 배운 궁민들의 목소리와 자유를 위협하고 협박하여 원천 차단시켜버릴수 있다. 그렇게..반일악마와 딥스악마들은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을 범죄도구로 악용해대면서..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되지. 결국 무지한넘들은 반일악마와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용도가 다하면 토사구팽되어 폐기될뿐이다.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궁민들의 존엄과 주권과 삶을 수호해주는 것은..배우고 성찰하고 자비롭고 정의로운 궁민에 의해서 이뤄질뿐이다. 사람의 육체적인 힘은 거기서 거기지. 즉, 무지한 궁민들의 힘은 오로지 육체적인 힘이 전부 일수가 있다. 그래서..그넘들은 쪽수가 중요하다. 무지한 넘들끼리의 힘겨루기는 쪽수로 밀어부치면 결판이 난다. 쪽수앞에는 장사가 없다라는 속담이 왜 존재하겠는가! 정신력보다 육체적인 힘에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원시미개인들의 삶에서는 물리적 폭력만이 넘쳐날 수 밖에 없지. 쪽수로 밀어부치면 모든 것이 결정되는 원시미개인들의 세상이지. 인권? 존엄? 주권? 자유? 따위를 유지시켜줄 배우고 성찰하면서 탄생한 거대한 정신적인 힘이 없는 상황인것이지.
전세계 천하장사 1명보다 10명의 사람들의 힘을 합하는 것이 더욱 더 강력하다. 그러나,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궁민들의 정신적인 힘보다 배우고 성찰한 1사람의 정신적인 힘이 더욱 더 강력하기 마련이다. 즉, 배우고 성찰한 궁민들의 한없는 양보와 희생과 헌신에 의해서...지금과 같은 자유민주주의가 지탱될수가 있는 것이다.
즉, 바퀴벌레처럼 무지한 궁민들이 존엄하고 싶다면, 주권자이고 싶다면, 배운 궁민들의 목소리와 자유를 귀히 여길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궁민들이 배운 궁민들의 얘기도 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딥스악마와 반일악마의 만행에 질질 맹목적으로 사지로 끌려다니는 위험에서 빠져나올수가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배우고 성찰한 이들의 정신적인 힘으로 탄생한 인권, 자유, 존엄, 주권 등과 같은 가치를 배운 이들이 유지하고 보수해주면서...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탱해 줄 수 있기때문이다. 무지한 자들의 자유! 존엄! 주권! 인권!은 결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리는 헤택에 불과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무너지면, 무지한 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제공되던 자유..존엄..주권..인권따위도 존재할 수가 없지.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이 존엄하고자 한다면, 주권과 생명을 지키고자 한다면,
반일악마와 딥스악마들의 선동을 맹목적으로 추종해대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붕괴시키려고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집단폭력으로 5천만궁민의 자유와 존엄과 삶을 위협하고 협박하고 폭력하고 강제하려는 폭력성을 드러내지마라. 그래야...그나마..배운 궁민들이 힘겹게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 속에서도..용기를 가지고 목소리를 내주지 않겠는가! 배우고 성찰한 궁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이미 거기에는 어떠한 가치도..존재할 수가 없다. 이미 지옥인것이다. 5천만궁민들은 반일악마..딥스악마들의 노예로 전락당하고..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할뿐이다.
배운 궁민들은 반일악마들이 반일증오를 선동하면..그것을 하나하나 깊게 따져 묻고 성찰한다. 그리고.. 반일악마들의 반일증오 선동이 얼마나 사기조작이고 거짓이며..큰 범죄인지를 알게되지. 그리고..이런 반일증오.반일악마짓은 진위를 떠나 너무나 비현실적인 사이코패스 범죄일뿐이다.
욱일기는 전세계 80억 인류에게 다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욱일기가 뭔지도 몰랐던 무지한 넘들이...언제부터인지..욱일기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정신병자 사이코패스같은 만행을 오로지 바퀴벌레처럼 바글거리는 무지한 넘들만이 아무런 의문없이 범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지한 넘들이 설쳐대면서.. 폭력적으로 배운궁민들의 자유와 존엄을 훼손하기 시작하면..이 국가는 지옥으로 변한다. 자유따위는 존재할수없게되고..무지한 넘들이 지멋대로 짖어댈수 있는 주권이라는 알량한 1인 1주권이라는 선거권도 사라지게 되지.
https://www.youtube.com/watch?v=cSAvcej43Y0
첫댓글 100년이 가도 끄떡없는 집
https://www.youtube.com/watch?v=4mPBOu3Jl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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