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볍게 살자 !
< We cast out with our own >
성경 : 사도행전 27장 18절 -20절 (2009. 5. 24 주일 오전 예배)
설교 : 전 원 준 목사 (☎ 051-523-8457. HP 011-847-8457 )
(607-112) 부산시 동래구 명장2동 523-27 (산상성서침례교회)
< 찬송 = 484마음속에근심, 464곤한내영혼, 낙옆처럼살아온 >
(행 27:18-20)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행 27:18-20) 『[18] And we being exceedingly tossed
with a tempest, the next day they lightened the ship;
[19] And the third day we cast out with our own hands
the tackling of the ship. [20] And when neither sun nor
stars in many days appeared, and no small tempest lay
on us, all hope that we should be saved was t
hen taken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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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상 =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라는 프로그램이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스타를 배출했다. 3년여 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휴대전화 세일즈맨에서 세계적인 테너가 된 폴 포츠에
이어 47세의 스코틀랜드 출신 미혼여성 수잔 보일(Susan Boyle)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노래를 듣고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
(I Dreamed a Dream)을 얼마나 잘 부르는지 경이로울 정도이다.
이번에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수잔 보일은 강한 스코틀랜드
악센트로 인터뷰를 하면서 특별히 음악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교회 찬양대에서 음악을 배웠노라고 했다.
찬양대가 음악 교육의 최고의 장(場)이었던 것이다.
교회의 찬양은 음악의 여왕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성경(BIBLE) 이라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은사는 찬양(PRISE) 이다.
모든 예술(음악 미술 문학 등)은 신앙으로부터 왔으며,
그 예술 작품을 통하여 모든 인간에 구원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신앙이 없는 예술은 곧 인간을 타락으로 빠지게 한다.
오늘 아침에 읽은 본문 말씀 -
바울의 일행은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살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 그들이 할 수 있었던 일은 기도하는 것과
배를 가볍게 하는 일이였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풍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럴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기도하는 일과 배를 가볍게 하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 가볍게 살자 ! ”
참 기막힌 제목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속에 엄청난 진리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주님은,,,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은 분명 우리들이 인생을 어렵고 힘들게 살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가볍고 편하게 살기를 원하실 줄 믿습니다.
무엇이든지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보면 편하게 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편하게 노래 합니다. 고음도, 저음도,,,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일을 힘들게 하지 않고 수월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이 힘들고 쩔쩔매면서도 성과는 올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운동 잘하는 사람 보면 편하게 합니다.
골프나 볼링이나 야구나,,,
아주 편하게 스무스하게 하지만 엄청난 점수를 내는 것입니다.
힘이 들어가고 용을 쓰면 도리어 역효과가 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신앙생활도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놀면서 개으름을 피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일 예배 빠지면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볍게 살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
1, 무거운 죄의 짐을 버려야 합니다.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죄로 말미암아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앞에 나아와서 회개하면 용서받고 가벼워 지는 것입니다.
유쾌하게 되는,,,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말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무거워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빛을 다 청산한 사람처럼,,,아주 마음이 홀가분한 것입니다.
신이 나서 휘파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쾌하게 되는 것입니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세리는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고 갔습니다. 아멘!
악을 버리고 가볍게 사는 축복받으시기바랍니다.
2,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본문에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안에 있는 여러 가지를 버렸다고 했습니다.
배안에 기구들,,,필요한 것이지만,,,버렸습니다.
음식들,,,,중요한 것이지만 다 버렸습니다.
우리집안에 보면 여러 가지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다 쓸모가 있는 것들입니다. 버리기 아까운 것 들입니다.
언젠가는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다 버려야 합니다.
다 쓰레기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신앙 생활에도 버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야 가볍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볍게 사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가볍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네 인생에 쓰레기들이 바로 욕심입니다.
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우리는 늘 무거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엡 4:22-24)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몇 년전에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니
침상 옆에 금식이란 글자가 붙었다.
환자 옷으로 갈아입으니 밥 대신 물이 방울방울 투명 줄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온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이다.
먹고자 하는 욕구는 살아 숨 쉬는 인생에게 큰 기쁨이다.
그러나 생명이 식욕보다 중요하기에 어려운 절제의 과정을
말없이 따르게 된다.
아합왕 때 하나님을 섬겨야 될 제사장 나라가 바알 우상을
섬김으로 선지자들과 신자들이 고초와 죽임을 당하였다.
고통의 때에 조국을 위한 엘리야의 기도는
'흉년을 주옵소서'라는 것이었다.
결국 이스라엘은 가뭄을 통하여 참 신과 거짓 신을 구별하게 되었다.
또한 온 백성이 갈멜산에서 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다.
회복과 풍년이 필요한 이때에 왜 경제 위기를 주시는가?
육신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이상 창조주를 기억하고 사는 것이
더 큰 행복이다.
때로는 우리에게 가난과 질병을 주신다.
?
우리는 여기서.. 신앙과 신념의 차이를, 잘 이해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으로 부터 생긴것이고,
신념은.. 내게서 만들어진 것이다.[내 생각의 산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할 때,
자기 생각으로 일[?]을 저지르지 말고..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우리도 어쩌면.. 지금, 하나님의 더디심에 대하여,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대하여, 안절부절하며..
이스마엘을 낳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아니다.
우리는.. 이대로 일생을 마치더라도, 이삭을 기다려야 한다.
임종 직전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하더라도, 말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신념이 아니라, 신앙이 필요합니다.
신념은.. 순종을 못합니다.
그러나 신앙은, 순종을 낳습니다.
안절부절하고, 죽음을 방불한 현실 앞에서..
두려워 하며, 초조해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신앙입니다
그리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고, 반드시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당신을, 정금같이 나오게 하실 것이며..
소중하고 귀하게 쓰실 것이며..
남은 여생을.. 해같이 빛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약속의 성취는.. 우리의 신앙이 순종과 버무려 질 때만이,
이루어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고, 없는 가운데도 잇게 하시며,
백살에도 아들을 낳게 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기다려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 길입니다.
(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아멘 !
찬송 = 날세우사 =나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