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김형후님께서 나눠 주신 구리봉과 핑크수정을 대야에 넣어 물틀어 놓기를 해봤어요. 일주일전쯤 물 틀어 놓고 잤었는데, 머리와 발의 방향이 바꾸어서 했었더군요. 첫번째 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집안이 샤워를 한것처럼 상쾌한 느낌이 좋았어요. 두번째날은 왠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방향을 바꾸어 자봐야 겠네요.
구리봉을 어떻게 세울까 고민 하던중 글루건으로 세웠어요.
또, 침대 옆에 '사랑, 평화, 안정, 성취' 글자를 적어 철거름망으로 덮어 두고 10분 정도 누워 있었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저도 좋은 에너지장을 나눠 줄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어요. 김형후님 감사드려요.
글을 적은 종이는 두꺼운 마분지 잘라서 사용했어요. 그래야 안정적으로 메쉬와 컵을 받칠 수 있어요. 추가 사진 올려드려요.
물이 나오는 곳(거대한 상수도)과 물이 나가는 곳(하수도관을 통해서 바다까지 연결)을 이미지화 하고 있으면 에너지의 흐름이 몸속에서 강화됨을 느낍니다. 에너지의 흐름이 강화되면서 몸속에서 열감이 느껴지구요. 이 열감은 몸안의 불순물을 태우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몸의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면역력도 같이 증강되고 있겠지요. 저희 딸도 자다가 너무 더워서 이불 안 덮고 잤다고 하네요. 저녁에 보일러도 끄고 잤거든요.
투명컵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유리가 투명하니까 유리컵이겠지요. 그리고 자안님께서 메쉬에 비닐을 씌워 설치한다고 하셨는데, 에너지과다가 있을수 있으니, 잠시 설치를 중단할때 메쉬를 분리해 따로 보관하라는 말씀인것 같아요. 설치 해놓고 계속 두지 말고 휴식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이겠지요. 다른 분들의 시간 간격은 다 틀리겠지만 저는 12시간 간격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첫댓글 대야에 직접붙이면별루입니다
다른데 붙여서 넣어주세요.
핑크수정은 물떨어지는병안에넣어주시구요
형후님 ,,, 이 방법 상세히 올려주시면 감사하겟네요..
그리고 메쉬 덮은 것은 투명컵을 밑에 밭쳐주세요.
탁자위직접놓는거 별루입니다
메쉬덮은것은 지퍼백에넣어주세요
메쉬를 손으로 만지지 말라고 하셨지요?
네, 감사드립니다.
@흙사랑 비닐장갑끼고 지퍼백에넣으세요.
잘때는 거북하면 매쉬망 밑에 글자분리하시구요
물이 나오는 곳(거대한 상수도)과 물이 나가는 곳(하수도관을 통해서 바다까지 연결)을 이미지화 하고 있으면 에너지의 흐름이 몸속에서 강화됨을 느낍니다. 에너지의 흐름이 강화되면서 몸속에서 열감이 느껴지구요. 이 열감은 몸안의 불순물을 태우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몸의 온도가 높아진다는 것은 면역력도 같이 증강되고 있겠지요. 저희 딸도 자다가 너무 더워서 이불 안 덮고 잤다고 하네요. 저녁에 보일러도 끄고 잤거든요.
어느순간에는 에나지과다 로거북할수잇어요.
메쉬 망 그때는 분리해 따루 지퍼백에넣어두어요
와우...배운 것 바로 실천하시는군요...^^ 저는 뭘 해보려면 좀 느려서 한참 걸려요...ㅎ...
잘 보고 따라해볼께요...^^
저는 메쉬 우습게 봤더니 그게 아니네요.
하루종일 몸과 마음이 힘들더니 지퍼팩에 넣고 나서 괜찮아졌어요.
내일 꺼내야 겠어요
작은 망사 하나 힘이 장난 아닙니다.
무한대 회로 들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밑에 뭘 받쳐서 놓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 입니다.
저 망사는 뭐하는거에요?
저도 형후님께 망을 받았습니다.
비닐을 씌워 설치 해야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형후님이 바로 잡아 주셔서 확실해 졌습니다.
바로 설치 들어 갑니다^^*
밑에 받침은 투명한 유리컵. 플라스틱.페트병자른것중 아무거나 상관은 없나요?
투명컵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유리가 투명하니까 유리컵이겠지요. 그리고 자안님께서 메쉬에 비닐을 씌워 설치한다고 하셨는데, 에너지과다가 있을수 있으니, 잠시 설치를 중단할때 메쉬를 분리해 따로 보관하라는 말씀인것 같아요. 설치 해놓고 계속 두지 말고 휴식 시간을 가지라는 말씀이겠지요. 다른 분들의 시간 간격은 다 틀리겠지만 저는 12시간 간격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힌색 무늬없는 종이컵 추천이요
네~감사해요^^정모때 설명 들을때는 다 알것같던데 막상 설치하려고보니 이것저것 자꾸 궁금한게 생기네요^^
유리컵 받치다가 종이컵 받치니 에너지가 부드러워 지는것 같은데요. 메쉬망의 에너지에 내가 적응이 되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거북함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