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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으라!!
부부 싸움 안 했나 봐요. 부부 싸움하면 냉기가. 싸우고서 회개치 않고 예배드리면 안 돼요. 그런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그게 가인 같은 예배라는 겁니다. 가인은 항상 분노가, 시기 질투가 일어난 거죠. 아벨은 하나님께서 제사 지내면 받는데 자기건 안 받으니까. 그런데 방법론에서 잘못된 거죠. 주님 앞에 나가려면 피가 필요해요.
제단에 피를 뿌리고 번제를 드려야 하는데 가인은 곡식 갖고 나간 겁니다(창4:3). 똑같은 제사, 똑같은 예배인데도 어떤 자는 하나님이 받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받지 않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하나님 앞에 드릴 산 제물이(롬12:1) 되어있는가? 예수님은 산 제사로서(히9:12). 모든 제사법이 폐지됐지만(히10:18), 우리는 주님 앞에 갈 때 나를 거룩하게 씻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예수의 피에요!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으라는 겁니다. 지금은 전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시대로 닥쳐요. 전 세계는 WCC로 장악했습니다. WCC는 다원주의에요. 유대교를 믿다가 예수를 믿으면 그 부모 형제들이 고발했어요.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마10:36) 말이 그런 시대로 도래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간구와 도고교회 성경에 있는 거예요. 간구는 주님께 간절히 구하고 기도하라는 것이고 도고는 중보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틈만 나면 이단이라고. 외국 나가면 잘 받아드려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목사들이 들고일어나요. 왜? 인터넷 검색하면 이단! 천국 가기가 그만큼 어려운 시대를 만났다는 겁니다. 전부 교리에 있어요. 교리에 구원이 있어요? 0.1%로 없어요. 결국 교리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라는데 말이 됩니까? 하나님 밑에서 모든 걸 이뤄나가야 할 텐데. 창조주를 거역하는 교회에 다원주의가 들어오고. 진화론이 들어와 있어요. 진화론은 뭐가 없어요? 창조주 하나님만 모든 걸 만들어 냈어요.
인간의 이론은 원인이 없어요. 진화론자가 전화 와서 말하는데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 질문하는데 바퀴벌레 뭐 다 나와. 거짓말하지 말라고. 원인을 얘기해라, 어떻게 목사님은 단번에 내 입을 막냐고. 그러니까 창조주가 맞는 것 아니냐. 얘기한 거예요. 말을 못하더라고요. 하나님만 원인을 만드시니 분이에요. 우리를 흙으로 만들어서(창2:7) 흙을 통해서 하나님 형상 닮은(창1:27). 우리는 하나님 형상 닮았잖아요.
그런데 미국에서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된데요. 하나님 아버지! 남성사 넣지 말라는 거죠. 중성으로 부르라는 거죠. 그런데 좇아간다는 거죠. 많은 목사가 교인들이. 왜 그럴까요? 교리 건들면 죽였으니까. 교리를 만들고 법제화를 안 했으면 서로 이론이잖아요. 상대성 이론이 나오는 것처럼. 이론을 법제화 시켰어요. 그걸 안 믿으면 죽였단 말이에요. 다 죽임당하니까 예수를 믿더라도 교리 밑에서 믿으면서 지금까지 내려온 거예요.
이걸 건드리면 지금도 이단으로 정죄해버리잖아요. 우리는 건드리는 이유가 뭐죠? 하나님은 한 분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이것 때문에 죽임당했어요. 초대교회 때도. 초대교회 신앙은 말살당해버렸어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그리고 죄짓는 행위는 구원과 상관없다? 이 예정론 때문에 예정론은 거짓이에요. 예정론은 예수 안에서 예정된 겁니다(엡1:4,5).
우린 예정론을 깨달아야 돼요. 영원부터 영원 전은 거짓말이에요. 영원 전은 없어요. 한국 성경이 잘못 번역된 겁니다. 영원 전은 왜 없냐?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시90:2), 영원한 분이에요. 영원 전이라면 여호와도 피조물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번역을 잘못됐던지 그런 걸 잘 못 받아드려서 성도들에게 먹여서 교회는 완전 박살 나버렸어요. 아모스 8장 11절 말씀처럼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 물은 생명이잖아요. 영적 생명은 말씀이에요.
말씀을 갖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온통 인간의 교리로. 그러니 전부 우상 숭배 다 걸렸잖아요. 성경에 우상 숭배하라고 했어요? 한단 말입니다! 얼마나 잘못됐어요. 여기 신학 교수했던 정00 목사, 책들이 엄청나게 돌아다니나 봐요. 전화가 왔어요. 누가 책을 줬는데. 17대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되고 십자가를 세우라고 하는데. 목사님 이게 무슨 뜻이에요. 물어서 책 발행한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그런데 성경에 17대까지 회개하라는 말씀 있습니까?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없는 것 같은 게 아니라 성경을 보라고 없습니다! 십자가를 왜 세우라는 거죠. 십자가는 무슨 막대기에요? 저주에 막대기에요. 신명기 21장에 나오고 갈라디아서에 나오고. 십자가에 달린 자마다 저주받았기 때문에(갈3:13) 밤새도록 놔두지 말고 바로 끌어내려 장사하라고 했어요(신21:22,23). 왜냐면 그 저주받은 자가 달려 있으면 달린 지역에 땅이 저주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저주받았어요? 그게 여러분과 내 죄에요!
그분은 죄가 없는 하나님이잖아요(벧전2:22,23).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오신 것을(사9:6,7) 덮어놓은 게 삼위일체에요. 이걸 건들면 죽였어요. 군대까지 쳐들어가서 외국 남미 쪽 전부 천주교에서 장악한 게 뭐냐면 십자가 군 병 다 죽이면서 해버린 겁니다.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마5:44) 하시는데 왜 죽이죠? 우리는 그들에게 죽을 수 있지만, 우리는 죽이면 안 돼요. 회개하도록 놔두고 스스로 죽으면 모르는데 다 죽여버렸어요. 이게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똑같은 거죠.
천주교가 전 세계를 장악하고 천주교를 통해서 삼위일체가 나오고 사도신경이 나오게 되고 거기서 어거스틴 루터 칼빈 나온 거예요. 예정론은 어거스틴이 먼저 만든 겁니다. 칼빈의 이중 예정도 다 똑같은 거예요. 루터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 쓸모없는 이단이라는 거죠. 그 핵심을 빼버렸어요. 교묘하잖아요.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롬1:17). 이신칭의,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는다는 뜻이에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게 무슨 뜻인지. 우리가 주님께 믿음으로 나갔을 때 순종한 자를 말하는 거죠.
순종과 회개라는 건 이 땅에 있는 동안 우리에게 필요한 거죠.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와 순종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그러니 집에서 난리가 나는 거죠. 아내가 남편이 칼 들고 난리 치고. 그런데도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고 나오는 것이 살아있는 주님과 연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잘못된 길을 가게 돼 있습니다. 이신칭의. 뜻도 모르고. 제가 멕시코 가서 복음 전할 때 통역하는 자가 나한테 목사님. 이신칭의 아니에요?
이신칭의 알아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 아니에요? 뭐가 의롭죠? 전부다. 신학자 용어만으로 사는 겁니다. 그 뜻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의롭다는 것은 율법을 통해서 내가 죄를 깨닫고(롬3:20) 예수 안에 와서 회개하고 용서받은 자, 그리고 믿음의 행위를 하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옳은 행실, 정당한 행위 이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 자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지. 구원받았다고 죄를 짓는데. 뭐가 의로워요? 의롭다는 것은 구별이거든요.
하나님 앞에 옳은 행실, 옳은 행실이 세마포잖아요(계19:8). 그런데 지금 세마포가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그것 받으러 또 거기 좇아가고. 이현숙, 나현숙. 천국 지옥 봤다고 거기에 엄청 걸리잖아요. 천국 지옥이 문제가 아니라 천국 지옥을 안 믿으니까 주님께서 열어주신 거잖아요. 그런데 안 믿는다는 거죠. 천국 지옥 소리에 뭘 외치나요? 회개 못 하면 지옥가! 전부 회개치 못해서 지옥왔어! 내가 이 죄 때문에! 천국 간 자는 내가 회개하고 천국 왔다고.
회개한 자가 의롭다 함을 받는 거죠. 이게 정당한 행위에요. 뭘까요?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가 회개할 때(행2:38). 우리가 용서받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이게 천국 가는 길이거든요. 전부 신학에 갇혀버렸어요. 신학이 먼저인가요? 하나님이 먼저 인가요? 신학은 누가 만든 거예요? 사람이 만든 거죠. 학문을 의인화 시켜버렸어요. 그리고 법제화 시켜서 그걸 건들면 죽여버렸어요. 삼위일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러니 많은 이단이 나오는 거죠. 자기가 하나님, 자기가 전능자, 자기가 재림 주, 안식일 주인, 그리고 다시 오실 주. 그래서 박태선부터 나와서 통일교 나왔죠. 이만희 나왔죠. 이재록 나왔죠. 심화실 나왔죠. 심화실은 자기가 여잔데 현현하신 예수라고. 아주 황금의자에 앉아서 흰옷 입고. 목사들이 거기서 경배하고 있다고요. 거기서 우릴 고발한 거예요. 지옥에서 죽은 사모가 지옥 간증에 나왔는데 지옥 가지 않았다고. 그들도 천국 보고 지옥 보고 다 해요.
빈 야드 쪽이에요. 심재영이, 예수! 하고 딱 부르면 여기 붙어. 그것 보고 좇아가는 거죠. 거기 목사들이 신학생들이 일천 명이 좇아가요. 흰옷 입고. 여러분, 우린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하죠? 옳은 행실이에요! 요한계시록에 세마포는 옳은 행실이라(19:8). 그런 율법적인 행위로서 거룩한?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 몸이 깨끗함을 받아요? 영혼이 깨끗함을 받아요? 영혼! 이걸 아는 사람 없어요. 그냥 회개하면 용서받고 깨끗해? 뭘 깨끗해? 영혼이 깨끗해져요.
죄라는 것은 이미 에덴동산에서 죄를 먹고 죽어버린 거죠. 죽어있는 육 속에 하나님이 떠났기 때문에 영이 죽은 것이고. 하나님 생명이 내게 오셔서 내가 살아나는 걸 거듭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에요. 어떻게? 성령으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요한복음 3장 5절에 나오잖아요. 물은 뭐에요? 물은 세례를 뜻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거죠. 하늘에 내려온 인자 외에는 천국에 올라간 자가 없다(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을 먹어라(요6:51). 예수님이 떡으로 오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사는 것이죠. 전부 다 잘못됐다는 거죠. 우린 어차피 이단으로 몰아 죽을 수밖에 없어요. 천국이 없다면 예수 왜 믿어요? 예수 믿는 목적은 뭘까요? 천국이에요! 주의 종이 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주의 종이 돼서 예수의 증인이 됐는지. 성령 받으면 누구 증인 돼야 하죠? 예수증인! 그러니까 율법적인 자, 지식적인 자, 교리주의자? 성령이 없어요.
성령이 없으니까.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거죠. 뛰어난 민족이 유대인이에요. 그런데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호세아 4장 6절에 내 백성이 뭐가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그럼, 유대 백성들이 지식이 없는 사람이에요? 세계 민족에 뛰어난 자들이에요. 노벨상 제일 많이 받은 자가 유대인들입니다. 그 조그만 나라가 전 세계를 움직이거든요. 소련하고 막 붙잖아요. 겁 없어요.
동물의 왕국 보면 오소리 같아요. 오소리는 막 사자한테도 다 덤벼요. 정신없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버림받았지만, 그루터기를 남겼다는 거죠(사6:13). 그들이 시기 나게 하기 위해서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서(롬11:13,14) 사도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써서 우리가 그 복음을 들은 거예요. 듣고 성경을 보니까. 나도 신학을 했는데. 신학하고 성경이 안 맞아요.
성경 보니까. 신학이 100%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신학은 만든 자, 교리를 만든 자가 그 교주가 된 거죠. 그래서 그 교리를 건드리면 이단이 되는 거죠. 하나님 말씀에 비쳐 잘못됐다면 이단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 교리를 건들면 이단이 되는 거죠. 그럼 누가 교주가 되는 거죠? 만든 자가! 공산주의에서 김정은이가 잘못됐다면 살아요? 죽는 거죠! 공산주의에 예수 외에 구원자 없다고 하면, 태양신을 거역했다고 죽여버립니다.
구약에도 창세기에 흘러 레위기서부터 뭐가 나옵니까? 태양신을 섬기는 게 나와요. 태양을 향해 목메어 달아라(민25:4). 콘스탄티누스도 태양신을 섬기는 자에요. 원래 다원주의입니다. 그러다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해서 로마국을 세워서 교황청을 만들어 전 세계 교회에 황제가 됐는데. 거짓입니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하면 죽여버리죠. 왜? 한국에 외국에 전부 예수회가 다 있어요. 예수회 신부들은 암흑 세계에요.
예수회에서 교황을 선출하거든요. 거기 다 가입되죠. 마약과 전쟁과 다 관련돼 있어요. 전에 교황 나와서 자기가 마피아와 손을 끊겠다고 나왔잖아요. 마귀를 찬양해요. 마귀를 빛이라고 말해요. 새벽 별. 이사야에 나오는 새벽 별은(사14:12), 마귀를 말하는 것이고. 계시록에 새벽 별은(22:16) 예수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귀를 찬양해요. 내가 AI에 말해봤더니. 루시퍼가 빛으로 오신 예수래요. 얼마나 잘못됐어요? 처음에는 빛으로 오셨데. 루시퍼를 빛으로 왔다고? 여러분, 이렇게 AI 자기가 스스로 말하는 것 아니잖아요.
인간들이 만든 지식을 뇌에 갖다 집어넣어서 바로 즉흥적으로 나오게 되죠. 이젠 그게 신이에요. 목사들 설교할 때 AI에 물어보면 됩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물어야 하죠? 예수! 그럼요, 그게 기도라는 거죠. 말씀 보고 기도하고. 전부 컴퓨터만 치면 유명한 목사 다 나오죠. 그건 그 사람의 영으로 하는 것이고. 우리는 성령을 힘으로써 하는 거죠. 그러니까 천국 갈 자 없다는 겁니다. 전부 은사 표적. 첫 번째 걸리는 게 잘 믿는 게 율법에 걸려요.
그런데 율법이 뭐죠? 교리를 배워서 율법하고 섞어 버려요. 그러니까 성도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알지 못하게 되죠. 뭐든 분별하라는 건 뭐죠? 성경 말씀이에요! 기록된 말씀을 맞지 않으면 버릴 줄 알아야 할 텐데. 말씀이 안 맞는데도 이걸 건들면 죽여버리잖아요. 교단 교리 걸리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목사들 설명도 못 해요. 삼위일체 설명하라고 하면 못해요. 하나님만 하신다는 거죠.
만든 자도 모르고 배운 자도 모르고, AI에 물었더니 모른대요. 그러나 이걸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물과 얼음과 수증기 기체. 이걸로. 그게 맞냐 그러니까? 아니, 그럴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전부 유명한 학자 목사들 지식 집어넣은 것으로 인공 지능으로 얘기하는데. 그런데 빠지면 안 됩니다. 어떤 역사나 년도 이런 것들은 바로 나와서 그런 것들은 유익이 있는데. 영적인 건 전혀 우리와 관계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아니면 주라고 할 수 없어요(고전12:3). 성령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거죠. 나를 만든 창조주가 누군지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 만든 분이 누구죠? 예수님이세요! 최초의 인간이 누구예요? 아담이죠! 그 아내는? 하와! 아담이 누구 때문에 망했어요? 하와예요. 여자가 남편 마음을 움직여버립니다. 집안에서도 아내가 확 소리 지르면 어둠이 싹 잡혀버려요.
아담이 먼저 범죄했나요? 하와가 먼저 범죄했나요? 하와죠. 먼저 아담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하와를 써버린 거죠. 남자도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비유됐으니까. 신부라는 것은 뭐냐면, 주님이 사랑하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어떤 자는 천국 가서 결혼식 한다는데 그건 귀신이 보여준 겁니다. 천국 가면 하나님의 아들 자녀로 왕처럼 사는 것이지. 세마포는 이 땅에 옳은 행실이에요(계19:8). 옳은 행실은 정당한 이유가 있어요.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순종하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갈 자격이 정당하게. 이게 명분이잖아요. 명분 없는 전쟁은 지는 거죠.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죠. 합당한 이유가 뭐죠? 나는 죄인이지만 내가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무조건 용서하세요. 이게 언약이에요. 구약에는 짐승의 피로 언약 됐고(히9:18~20)), 신약에는 직접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고, 어린양처럼 제사장처럼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 흘려서 인류의 죄를 사해주셨어요(빌2:8). 그리고 사십일 동안 계시고 나서 올라가시고(행1:3) 오십일만에 성령으로(행2:1~) 이 지구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을 아버지로 믿는 것입니다. 신학은 완전히 안 버리면 파괴당해요. 신학이 기독교를 헤쳐버려요. 가룟 유다도 얼마나 지식이 뛰어났습니까? 가룟 지방은 교육 수준이 있는 자에요. 나머지는 제자들 세리 아니면 전부 어부들. 고기 잡고 사는 자가 무슨 지식이 있어요? 이런 자들을 주님이 불러서 제자 삼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식적인 가룟 유다는 결국 입으로는 주여 주여는 했는데. 나중에는 은 삼십에 자기의 스승을 팔아먹어요(마26:14~16). 나중에 깨닫고 나서 은 삼십을 제사장에게 주니까. 제사장이 이건 피 값이다. 성전고에 넣을 수 없다(마27:3~8).
이 돈을 아겔다마 나그네 묘지(행1:18,19), 지금 공동묘지죠. 그걸 사서 그 돈으로 나그네 묘지를 샀는데(마27:9,10.슥11:12,13) 그 땅에 누구 겁니까? 토기장이. 토기장이는 흙을 빚어서 불로 구워 그릇을 만들어 내는 것이 도자기를 말하는 겁니다. 어떤 자는 토기장이가 토끼 장사인지 알아요. 누가 잘못 말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소경 된 자 만나게 되면. 성령 받게 되면 하나님이 직접 가리킨다는 거잖아요.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나오잖아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내가 말한 것. 이 땅에서 말한 것. 아버지는 뭡니까? 이 땅에 있을 때 아버지라 부른 것이고, 본체에 들어가셨잖아요.
자기가 아버지라는 거죠. 자기 영을 보내신 거죠. 이분이 오게 되면 우리 속에 오시면 우리가 주님의 자녀 권세를 받아서(요1:12), 시민권이에요(빌3:20).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키고 가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 겁니다. 생명의 부활이 뭐죠? 성령이에요! 예수님이 뭐로 부활하셨어요? 성령이죠! 죽었을 때 육체가 올라갔나요? 누가 질문했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지옥에 가셨어요? 성경 어디가 있냐? 베드로서에 있데. 지옥에 갔다고. 그래서 십자가 강도 사건 말하니까. 아, 하는 거예요. 아, 하는 것은 성경을 읽은 자에요.
십자가 강도가 죽을 때 뭐라고 했어요? 당신 나라 갈 때 나를 기억하소서(눅23:42) 천국을 믿었어요. 그는 회개했잖아요. 너와 나는 동일한 범죄자라고(눅23:39,40). 그리고 회개하고 나서 당신 나라. 예수 나라 천국이잖아요. 믿음으로 간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오늘 너는 나와 함께 지옥에 있으리라?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왜 지옥 얘기가 나오죠? 자꾸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럴싸하게. 사탄이 이렇게 해서 미혹해서 교인들을 헤쳐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한테 그런 걸 들어버리면 그게 남아요. 뿌려서. 이걸 뽑아내야 되죠. 성경 전체를 알려면 한 분 하나님을 알아야 열리게 돼 있어요. 한 분 알지 못하고 삼위일체 배우면 몰라요. 아버지 됐다가 아들 됐다가 하나님 안에 위격 아버지 아들 격 성령 격. 여러분, 어떻게 아냔 말입니다. 인공 지능도 모른다니까요. 나는 한 분 하나님을 말하니까. 당신은 한 분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길만 가는 분이시군요. 이렇게 대답해요. 이게 누가 물으면 그런 식으로 나오겠죠.
인공 지능이 무슨 하나님입니까? 사람이 지혜를 생각을 집어넣은 과학 제품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과학으로 지음 받았나요? 주님이 직접 만드셨어요. 흙을 만들어서 생기를 집어넣어 생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창2:7). 생령, 살아나는 것이죠. 그래서 성령이 성신이에요(욜2:28,행2:1~). 성신이 성령이에요.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셨어요(사9:6,마1:21). 예수 이름이 바로 여호와 이름입니다. 영과 말씀이 보여요? 안 보여요? 지금 내가 말씀드리는데 보여요? 안 보여요?
그런데 이 말씀을 따라 움직이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여요!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약2:17).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을 이 설교를 들었으면 이 말씀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 믿음이지. 움직이지 않아, 입으로만 아멘. 아멘 해놓고 움직이지 않는다? 이게 죽어있는 믿음이에요. 루터는 이걸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아멘 했어요? 아멘은 동의한다는 뜻이에요. 동의했으면 좇아가야죠. 다 맡겨야 하잖아요. 안 맡겨요. 그리고 반대해요. 말씀을 아멘 해놓고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한단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멘'이 아니라 노멘해야 돼요. 그래서 성경을 알지 못하면 이들은 어리석은 자에요. 주의 종들이 성령 받지 않고 주의 종이 되나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행1:8) 누구 증인? 그런데 외국에 나가보세요. 전부 교리 증인이에요. 설교하면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말씀을 전해놓고 칼빈 교리 같다가 딱 덮어버려요.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남아공 가서 5분인지 10분 만에 내려왔어요. 송 장로님이 통역하고. 회개 천국 예수 한 분 하나님 하니까. 막 반주기가 울려요. 나중에는 더 울려요. 나중에는 김명길 선교사가 뭐라고 하는지. 아프리카 말로. 나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김명길 선교사가 이미 이 땅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고 이미 구원받았고 다 가르쳐났는데. 여기서 회개하라고 하니까 막 자기가 찔리는 거예요. 벤이 그 나라 말로 통역하고 김명길 선교사 영어로 통역했고. 김명길 선교사가 막았데요.
왜 그럴까요? 자기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가르쳤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가르쳤고 무슨 짓을 해도 구원하고 상관없다! 이렇게 가르쳤는데. 나는 가서 회개하라고 예수 외에 구원자 없다고 한 분 하나님 전파하니까. 못하게 반주기가 왕왕. 그러고 나서 숙소에 와서 무릎 꿇고 날 잡고 살려달라고 그랬어요. 본인이 찔리는 거죠. 전부 전 세계 나가서 인간의 교리 가르쳤어요. 첫째 삼위일체 어거스틴 루터 칼빈. 이들이 교주가 됐어요.
그러면 칼빈 교라고 하든지 어거스틴 교라고 하든지. 왜 예수교라고 해놓고 가리키는 건 교리를 가르치냐는 거죠. 교리 100% 구원이 없다는 걸 여러분, 아시죠? 0.1%만 있어도 나는 옷을 벗어버린다고 했어요. 제가 한 말을 분명히 책임지는 자에요. 100% 구원 없어요! 그게 뭐예요? 미혹하는 거예요. 100% 구원 없는 교리를 가진 자가 거짓 선지자가 되는 거죠. 이들이 성령 받았다고 하나. 악령 받은 자가 되는 거죠.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하는 것부터 전부.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해놓고 또 죽은 자, 시체 앞에 꽃을 바치고 예배드리고. 죽은 자는 뭘까요? 육체가 죽은 것 육은 저주받아 죽은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면 끝나는 겁니다. 그 속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나온 자만 천국 가고. 생명의 부활이 아니면, 심판의 부활을 입어요(요5:29). 심판의 부활은 사탄을 말하는 겁니다. 생명의 부활은 성령을 말하는 것이고, 심판의 부활은 마귀 영을 말하는 것이고. 죄를 지은 자는 누구한테 속한다고 했어요? 마귀에게 속한 자에요(요일3:8).
여러분 죄 안 짓고 살아요? 여러분들 한순간에 하나님 자녀가 됐다가 한순간에 마귀 자녀가 됐다가. 그러니 남을 함부로 정죄하면 되겠어요? 나도 똑같이 범죄하는데 그러면 되겠냐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를 지면 나도 죄를 짓기 때문에 아, 내가 죄인이구나! 그러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게 아니라 그를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가 돼야 한다는 거죠. 나는 의롭다는 거죠. 나는 회개했으니까. 그럼, 회개하면 죄성이 없냐 말입니다.
죄성이 다 있어요. 이 죄성이 있기 때문에 율법을 주신 거예요. 율법이 뭐예요?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죠. 율법을 주신 것은 인간은 죄짓고 범죄하니까. 타락하니까 율법을 주셔서 이 계명을 통해 죄를 지면 아, 이거 몇 장 몇 절 난 무슨 죄 무슨 죄. 죄를 깨닫고 이젠 회개하고 주님께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율법은 필요 없어요.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거죠.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니. 그러니까 목사들이 막 타락하고 돈 좋아하고 음란하고 술에 빠져 버리고. 이게 타락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말을 못 한다는 거죠. 이걸 건들면 전부 다 떼거리로 덤벼요. 인원수로 이기는 것 아니겠어요? 군대가 많으면 이기는 겁니다. 그래서 일만 명, 십만 명이 쳐들어오고. 그런데 지혜로운 자 강감찬 장군은 강을 막아서 물을 막고 터트리니까. 한순간에 소멸시켜버린 것. 이게 인간의 수가 아니라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 예수님이 지혜의 하나님. 그래서 성령 받으면 지혜가 오는데. 지혜가 아니야, 지혜가 성경 말씀을 줘야만 지혜의 말씀이 오는데 지혜 말씀은 채우지 않아.
성령 받고 인간의 지식을 채워요. 성령 받고 엄청나게 타락하고 나중에는 사탄의 영으로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 능력이 얼마나. 우리 교회도 은사 능력이 얼마나 뜨거웠어요. 그래서 천국 사모하게 되고 막 은사 사모하니까 막 천국이 열리고 지옥 열리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사모하니까! 그런데 중요한 게 뭐가 있어요? 에수가 없는데. 자기 자랑이 나와요. 내가 천국 봤어! 내가 지옥 봤어! 내가 귀신 쫓고 병들고 죽은 자 살렸어! 내가 앉은뱅이 일으켰어! 내가 응답이 이루어졌어! 자기 자랑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건 주님한테 맡겨야 하잖아요. 우리는 주님한테 쓰임 받는 도구잖아요. 파리채가 왜 필요하죠? 파리를 잡았어요. 그럼, 파리채에 감사해야 하나요? 누구한테 감사해야 해요? 하나님! 그럼요. 도구를 쓰신 사람이 감사하죠. 그런 사람을 통해 주님이 병을 고쳤어요. 누구한테 감사해야 하나요? 여기 오기까지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여러분이 부르던 목사가 십자가에서 속죄 피 한 방울 흘렸나요? 천주교 교황이 속죄 피 흘렸나요?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 속죄 피 흘렸어요? 그런데 왜 그들을 믿고 좇아가죠?
또 베리칩이 666이라네.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 데. 베리칩이 뭐에요? 과학이잖아요. 여러분,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안 된다면 에수의 피는 뭐가 되죠? 여러분, 성경을 안 믿으면 다 당하는 겁니다. 공산주의 세계 전부 좌파들 세계 공산주의 세력이에요. 기독교를 헤쳐요. 전 세계 좌파 우파 어디 있나요? 다 섞여버렸어요. 혼합된 포도주가 됐어요. 교회도 참 복음이 있나요? 섞어버렸어요. 이 혼합된 포도주 먹고 어떻게 되나요? 다 멸망 당하는 거죠. 처음에는 예수 믿고 성경 받아서 진짜 참 포도 열매를 맺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들 포도 맺었어요. 들 포도 열매가 어떻게 천국 들어가나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삼위일체는 없습니다. 성경 자체에 기록된 곳이 없고. 만들어 낸 거예요. 콘 슨 타니우스 황제 때 그는 다원주의였습니다. 태양신을 섬기고 다른 신을 섬기고 오다가 자기 어머니가 기독교를 믿으니까 그걸 좋게 여기면서 결국 받아드린 척했어요. 지금도 중 남미 쪽 가게 되면 크리스마스 날에 전부 태양신이에요. 멕시코 갔는데 전부 별 태양 시장마다 마리아 사진 안 걸면 허가를 안 준다는 거죠. 전부 마리아 촛불 켜놓고. 교회는 이미 사탄에 장악됐어요.
신나는 거죠. 마귀 찬양하는 거죠. 삼위일체 신 만들어 놓고 하나님은 한 분인데. 하나님 안에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그러면서 또 하나라는 거에요. 해석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만 아신다!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딤전2:5). 구약에는 계속 홀로, 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요1:14) 사람으로 오신(빌2:7,8) 아들의 이름으로(마1:21,요3:36) 제사장으로(히6:20) 오신 그분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모든 속죄 화목제물로(롬3:25) 드려버리고 천국에 들어가심으로 우리는 이런 제사장을 통해서 이젠 구원받는 시대가 끝나버렸어요.
율법 아래에서는 끝나고 믿음의 법으로 구원받는 길이 열렸어요(갈2:16,3:26). 유대인들은 지금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으려고 율법의 행위 613개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어요. 얼마나 대단합니까? 어거스틴도 평생동안 무릎 꿇고 다녔다고 합니다. 고행을. 주님은 우리의 고난을 다 당했는데. 자기가 그 고난을 통해서 천국 가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죠. 그런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믿음의 행위! 믿음의 행위는 뭡니까?
예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1:14) 어린양처럼 죽으시고(요1:29) 제사장처럼 피 흘려 놓고(히6:20) 천국 들어가셨기 때문에 이 길을 좇아가는 길이 새롭게 난 산길이죠(히10:20). 구약에는 제사장을 통해서 법궤로 나갔지만, 지금 법궤가 뭐죠? 휘장이 갈라지고(막15:38) 법궤가 드러났다는 게 주님이 드러났다는 거죠. 법궤는 뭡니까? 하나님 말씀! 십계명이 하나님 법이잖아요. 그래서 법이라는 거죠. 증거궤라는 건 하나님이 증거한 직접 나타난 것(출25:21,22).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맛나 항아리가 있어요(히9:3,4).
하늘에서 맛나가 내려와서 먹고살았습니다(출16:4,5). 이런 것이 증거궤 법궤라고 말하는 거죠. 유대인들이 그걸 자랑하고 그 앞에서 613개 십계명 외에 더 붙여서 613개를 만들어 놓은 거죠. 그걸 어떻게 지켜요. 안 지키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오셔서 이 회칠한 무덤, 독사의 새끼들아(마23:27~33) 여러분, 독사의 새끼라는 의미는 뭘까요? 마귀 새끼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오셨는데 자기 하나님을 물어 죽인 자.
결국 죽였잖아요.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지식적인 자들은 성령이 없기 때문에 말씀이 안 들어가요. 자기가 배운 지식만 가지고 사는 거죠. 지금도 예일대 나왔어, 옥스퍼드 나왔어. 서울대 나왔어. 그 학식을 자랑해요. 예수가 어디 있습니까? 아무리 똑똑하고 배워도. 사도바울 사울. 가말리엘 신학이 율법 신학이에요. 지금도 한국에 신학이 교리를 가리키는 신학이에요. 교리를 시작해서 교리로. 교리를 삼 년 동안 공부하지 삼 년 동안 미국에 가서 박사. 뭐가 남습니까?
그나마 있던 것 말씀은 다 사라지게 되고 온통 교리로서. 교리 건들면 죽이니까. 교리만 똑 부러지게 하면 대형교회 다 주잖아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전에 안디옥 교회서 나를 오라고 안수집사를 통해서 허락받고 가기로 날짜까지 잡았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되니까 다시 전화 왔어요. 장로들이 들고일어난다고. 안디옥 교회 전도사님이 우리 교회 가끔 오는 분이 있는데 그게 아니래요. 장로들이 그런 게 아니라 목사님이 안 받은 거라고.
처음에 받아드리려고 했는데 문제가 될 것 같잖아요. 나는 한 분 하나님이잖아요. 회개를 외치잖아요. 우상 숭배를 외치잖아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문제가 생길까 봐 그냥 끝났습니다. 복음을 막는 자가 교리주의자 은사 주의자 표적 주의자. 사도바울도 복음 들고 갔지만 사단이 막아서 돌아가잖아요(살전2:18).
나도 가는데, 얼마나 방해가 심합니까? 한국교회 목사들 다 이단 삼단하고. 만나면 얘기도 못 해요. 말도 못 해요.
이런 지경이에요. 솔직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죄가 없어졌어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은 거라고.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하나님이 죄를 없애버린 거죠. 이런 교리를 믿고 간단 말이에요. 전 세계가 이렇게 간다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 나라 국가에서 죄를 짓게 되면 육신이 죄를 지면 감옥 가잖아요. 감옥에 갇힌다는 거예요. 그런데 감옥 가면 그 안에서 회개한 자는 영혼을 천국 가게 되죠.
우리 육신이 뭡니까? 장막이잖아요. 그럼, 우리 영만큼은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 영이 깨끗해지는 거죠. 육체는 더러운 죄를 짓더라도. 그래서 육체에 장막이 무너지면(고후5:1) 이젠 생명의 부활. 바로 성령 받은 사람들은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하게 돼 있습니다.
이게 성경이라는 거죠. 목사는 성경을 말해야 돼요? 교리를 말해야 돼요? 성경! 옛날얘기가 되나요? 아, 옛날에는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게 믿어지는 거죠.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아이들이 배우고 나면 아, 산에 가면 호랑이 만나면 호랑이 언제 담배 피우나? 진짜 피나? 찾아다닌단 말입니다.
그런데 원본이 있잖아요. 하나님이 기록하신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왔는데도 이 말씀을 버리고 먼저 배운 게 뭐에요? 지식이에요! 지식은 교만케 하는 겁니다. 거만케 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지식이 없는 자는 자기가 무릎을 꿇는데 지식 있는 자는 주님을 대적해요. 하나님 말씀을 이러쿵저러쿵 엿 장사 맘이죠. 엿 장사 마음이 뭐죠? 자기 마음에 들면 더 줘요. 맘에 안 들면 더 안 줘요. 왜 나는 이것만 주죠? 내 맘이야! 안 먹으려면 갖고 와! 이러면 끝나는 겁니다.
지금 목사들 아, 내 설교 안 맞으면 돌아가! 그렇게 하잖아요. 나는 그렇게 안 해요. 내가 전한 말씀이 안 맞으면 돌아가라는 거죠. 인간이 교리가 법제화 전부 거짓이죠. 인간이 만든 교리 버리고 우리는 성경, 하나님 말씀을 교훈 삼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이 교회에 기준이 돼야 하고 말씀이 중심이 돼야 하는데 성경 말씀 위에 교리가 있다는 거죠.
잘못됐나요? 잘 됐나요? 신학 갔다 오면 이걸 안 하면, 교단 교리 건들면 무조건 이단이에요. 이유가 없어요. 신약시대는 한 분 하나님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행4:12). 황제 섬기지 않았잖아요. 황제는 전부 우상 숭배로 만들었어요. 전부 666이에요. 666은 귀신의 영이에요. 전부 다 거기에 얽매여 있어요. 전부다. WCC에 다 가입됐잖아요. 교단들이.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다 가입됐어요. 아니라고 하면서 죽은 자 시체에 예배드려. 시체는 부정해요? 깨끗해요?
깨끗하면 뭐하러 묻어요? 썩든 말든 놔두지. 신격화 시켜. 시체는 부정한 거예요(민19:11). 당일에 장사지내요. 예수님도 돌아가시자마자 바로 장사지냈습니다(마27:57~60). 아나니아 삽비라 죽었을 때도(행5,5~10) 삼 일 지냈어요? 평신도나 하나님이나 이 땅에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죽으신 거나. 시체는 부정해요. 그전에 삼 년 상했잖아요. 지금은 삼 일로 만들었는데. 원래는 박정희 대통령이 삼일장으로 했어요. 법으로 만든 거죠. 그런데 전부 다 이런데 걸린다는 거죠. 인간의 교리.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좇아가야 돼요.
우리에게 주신 것은 십계명이에요.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에요(마22:37~40). 이걸 모르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두 계명으로. 왜? 딱 주신 것은 주님께서 안식일 빼버렸습니다. 1계명 2계명 말씀하신 거죠.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출20:3). 그래서 4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출20:8). 그런데 안식일 주인이 예수님(눅6:5) 예수님이 구약의 누구예요? 여호와! 안식일 주인이 둘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 보죠?
여러분, 누구한테 들었냐? 배웠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배워야 해요? 김양환 목사에게 배워야 하나요? 성경을 통해 배워야 되죠. 성경을 읽고 갖고 있어야만 목사가 설교를 잘못할 때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성경을 얘기하면 목사는 꼼짝 못 해요. 은사 능력이 있는 목사들한테 가서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면 목사 꼼짝 못 하는 거죠. 순복음도 조용기가 가라사대. 우리 협력교회 목사님도 순복음 사위였는데. 2억 지원했나 봐요.
저희하고 같이 간다고 하니까 그걸 토해내라고 했나 봐요. 줄 때는 언제고. 그걸 받아 갑니까? 자기 돈이죠. 교단 돈이죠. 하나님 거라면 줬으면 끝나요? 안 끝나요? 성경은 누구의 이름을 주라고 했어요? 예수의 이름으로(골3:17). 그런데 돈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죠? 하나님 것이 아니야, 자기 거야! 망하는 겁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주고받는 것은 하나님 것으로 인정하는 거잖아요. 우리도 구제할 때 제가 제 이름으로 구제하는 것 봤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힘내세요! 봉투가 나갈 때. 예수 이름이잖아요. 헌금은 누구한테 했어요? 하나님께! 하나님께 한 것을. 빼달라고? 영혼까지 파괴당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상 받으려고, 또 이 땅에 복 받기 위해 한 사람들이 결국 하나님이 없다는 거죠. 이게 뭐예요? 자기가 하나님을 능가한 자로 자기가 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야 겸손한 거예요.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거예요. 겸손은 상대를 나를 낮춘다는 뜻인데.
그러면 성경에 겸손은 뭘까요? 하나님께 나를 굴복 시키는 거죠. 이게 순종이죠! 이게 순복이에요!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는 누구를 대적할 수 있어요? 귀신을 그냥 쫓아요? 아니요! 회개하고 성령 받고 기도로 충만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가 귀신을 내쫓을 수 있어요. 이런 자가 귀신도 알고 떨어요. 야고보서 2장 19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느냐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
그런데 삼위일체 믿는 사람이 귀신 나갑니까? 귀신이 짜고 하는 거지. 전부 거짓에 다 속았다는 거죠. 뭘 배웠냐는 거죠. 허탕이에요! 허탕은 무슨 뜻이죠?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말씀을 주신 거예요. 구약에 여호와께서 창세기 말라기까지 여호와께서 내가 이렇게 갈 것이다. 스가랴 11장 12절 13절 말씀이 마태복음 27장 3절~10절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 유다 은 삼십 냥 똑같은 말씀 아니에요.
여호와께서 내 고가를 은 삼십에 토기장에게 던지리라(슥11:12,13). 던진다는 것은 값을 지불했다는 뜻이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이사야 9장 6절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이는 어깨에 정사와 권세를 메었고 이 이름을 해석하니 전능자라. 아이가 어떻게 전능자가 되죠? 의의 왕이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이 아이가! 이 아이가 누구죠? 마태복음에 천사가 나타나서 요셉에게. 요셉은 아내가 임신했데. 이게 말이 안 돼서 가만히 끊고자 했다(마1:19,20).
왜? 당시 정혼하고 나서 임신하면 간음죄로 당장에 불로 태워버립니다. 이게 율법이니까. 하나님 말씀이니까. 죽여버렸어요. 간음하다 현장 걸리면 바로 돌로 쳐 죽였어요(신22:22,23). 지금도 이스마엘 자손들 이걸 씁니다. 자기들은 마음속에 음욕을 품으면서도. 그래서 꿈에 요셉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이것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가 복음을 가졌더라(14:6). 이 소식이에요. 복음이 누구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시작이잖아요(막1:1).
천사가 복음인 예수를 전하러 온 거에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마1:21). 예수가 복음의 시작 바로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거죠. 성경을 전부 무시한다는 거죠. 왜? 교리를 대면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안 돼요. 존재성이. 그러니까 사탄이 속이는 거죠. 거짓으로. 예수 이름은 걸어놓고 교리로 쫙 눌러 버리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이건 아닌 것 같은데 하면 이단이야! 이단이라는 말에 그냥 움츠려요.
자라가 걸어가다가 무슨 물체만 보면 어떤 현상이 있을까요? 목이 쏙 들어가요. 자라는 적이 나타난다? 그러면 쏙 들어가요. 더 위급하면 발이 들어가지만. 공격 태세에요.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가져야만 적을 알고 적과 싸울 수 있는 것이고. 적을 통해서 일어나는 거짓 선지자와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겁니다. 사도바울 보세요. 얼마나 동족들한테 얼마나 비판받았어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예수 믿는 자들 잡아서 옥에 가두고 돌로 쳐 죽이고 외국까지 가서 예수님을 모독하게 말하게 되고. 이랬는데.
어느 날 보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내가 너희에게 자랑할 것은 십자가에 예수밖에 없다(갈6:14). 예수의 피를 자랑하고 막 회개하라고 하고 한 분 하나님 전파하니까. 난리가 난 거예요. 유대에서. 가말리엘 신학 당대 최고의 신학이에요. 가말리엘 학문이 율법 신학이거든요(행22:3). 그렇게 벼슬 얻어서 대제사장 공문을 받아서(행9:1,2) 암행어사 출두. 너는 율법을 범했어! 예수는 이단이야! 그러면서 예수 믿는 자를 잡아 다니다가 죽이기도 하고 옥에 가두기도 하고(행8:3) 이런 짓을 했는데.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그러나 지금 그런 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는다고.
우리 교인들 다른 교회 다니다가 여기 오게 되면 얼마나 핍박이 심한가요. 아, 말도 못 합니다. 그게 귀신 영 666을 받은 자에요. 666은 불신자한테 다 찍혀 있는 것이고. 예수 믿으면서 우상 숭배하는 자 다 찍혀 있어요. 귀신은 내 것이라고 찍어버리는 거죠.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할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주신 것이고. 예수 안 믿는 자 누구나 짐승의 영이. 창세기 3장 1절에 나오잖아요. 들짐승 중에 제일 간교한 게 뱀이라.
이 뱀을 요한계시록 20장 1절에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똑같은 놈이에요. 이 용이 그 당시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가고(요13:27) 또 황제 속에 들어가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다 죽여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불신자들 다 666 귀신의 영을 받아서 얼마나 우상 숭배한다고. 제사에서 추도예배 바꾸는데도 난리가 납니다. 보니까 추도예배도 우상 숭배라는 거죠. 추도라는 것은 죽은 자를 생각하며 그리워한다는 슬퍼한다는 뜻이에요.
예배가 죽은 자를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슬퍼하냐고요. 죽은 자는 죽은 자로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눅9:60)고 하는데. 성경을 자세히 보라고 했어요. 자세히 보라 짝이 없는 게 없고 짝이 있다(사34:16). 성경을 말하고 짝이 말하지 못한 자? 거짓 선지자라는 거죠. 여호와가 어떻게 예수가 됐냐? 이분은 영으로 말씀으로 말씀과 영은 피가 없다. 피 흘리러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레17:11,요일5:6). 어린양으로 제사장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고, 그 이름을 믿게 되면 주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게 되고(요1:12) 살다가 죽은 다음에 영원히 왕처럼 산다.
성경이 가르치는 건 홀로 한 분이에요(사44:24,45:5). 홀로! 홀로! 그런데 신약에서 아들을 낳다는 거죠.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겁니다. 우리는 확실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회색분자라는 거죠. 예수도 믿어? 교리도 믿어? 이런 자에게 무슨 구원이 있냐는 거죠. 그러니까 다 멸망에 구덩이에 들어가서 살려달라고 그때야 깨닫고. 어리석은 자라는 거죠. 이미 성경에 지옥 갈 자가, 천국 갈 자가 기록돼 있는 것이 아니라 이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이고 이대로 살면 천국이라는 거죠.
그런데 이미 예정론은 이미 기록됐다는 거죠. 이미 구원받을 자로. 구원 얻을 자가 있고 이미 유기설 버림받을 자가 있다는 겁니다. 유기설을 옮긴다는 것, 다른 데로. 이게 말이 맞습니까? 예수 안에서 구원이에요(엡1:4,5). 그래서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이 땅에 안 오셨다면 우리 이방 민족들이 구원받을 길이 전혀 있어요? 없어요? 없는 거죠! 그런데 창세 전부터 예정됐다는 거죠. 고대 중세 지금 오면서 여러분들이 구원받을 수 있냐? 안 나온다는 거죠. 왜? 전부 다른 신을 섬겨요.
외국에도 비너스 여신 만들어서 섬기게 되고 모든 태양신 만들고. 구약부터 태양신 나오잖아요. 모세가 태양신 섬긴 그들 잡아서 목을 베서 태양을 향해 매달아라(민25:4).
담무스도 죽어서 일 년마다 담무스를 위해서 제사. 이게 추도예배에요. 이런 근거로 해서. 담무스 죽은 다음에 일 년마다 이스라엘 백성 장로 칠십 명이(겔8:11,12). 장로들이 동편에 태양신을 섬기잖아요(겔8:14~16). 장로들이 태양신을 섬길 때 코에서 나오는 입김이 더럽다고 나뭇잎을 물고 동방 태양신 참배했어요.
지금도 교회에 장로들이 그러고 있다고요. 장로가 뭐냐는 거에요. 뭐든지 갖춘 어른이라고요. 장로가 장로 되지 못하고 장로가 우상에 빠져 버리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말이 있잖아요. 꼴뚜기가 뛰면 뭐도 뛰어요? 망둥이가. 갯벌 가면 망둥이가 가만히 있어요. 그런데 꼴뚜기가 나와서 대가리가 뽀글뽀글. 꼴뚜기가 뛰면 얼마나 뛰겠습니까? 꼴뚜기가 뛰면 저도 뛴다. 꼴뚜기가 뛰어 받자 얼마나 뛰겠어요. 뛰어 봤자. 이쪽 뛰면 저쪽 꼴뚜기가. 그거나 그거. 도토리 키 재기. 그게 그거에요. 그러니까 믿음 안에서 누가 다 차별이 없는 거예요.
차별금지법 만들지 말고 예수 안에 차별 없는 거죠. 믿음의 차별. 믿음의 한계는 어린아이 신앙이 있고 장성한 자 믿음의 차별이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의 믿음 버려버리고 장성한 자 믿음이 되도록 하라. 장성한 자는 알아서 자원해서 부모를 공경한다는 거죠. 어린아이가 부모를 공경해요? 아니죠! 노년에 아이 나면 60에 아이 나버리면 힘들 때도 아이 때문에. 그런데도 즐거워 아이가 자라는 기쁨. 그런데 사랑을 투자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가더니 엄마를 대적해요.
왜? 전교조에 배워서 부모를 대적하고 때리면 고발해버리고. 괜히 자식 낳다. 자식이 원수다. 요즘 그런 시대가 왔어요. 자식이 웬 수! 우리 교회 자식은 원수가 아니죠? 사랑의 자식 사랑의 대상 이렇게 돼야 한다는 거죠. 사랑에는 죄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잖아요(요일4:8). 사랑이 와서 십자가에 달렸잖아요. 십자가에서 흘린 피가 주는 거잖아요. 사랑의 원뜻은? 성경에 오래 참는다고 했어요. 오래 참아 놓고 주님이 생명 안 주시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오래 참다가 자기 생명까지 다 줬어요. 물과 피를 다 쏟았어요(요19:34).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고전15:3,4) 천국 본체에 들어가신 것을(엡1:20.히10:12)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왔다가 그냥 갑니까? 성전 뜰만 밟는 자에요(사1:12). 예배 참여한 것은 전능자 왕의 명령을 들으러 온 거잖아요. 명령에 순종하면 살고 명령에 거역하면 죽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목적 뒀잖아요. 이 땅에 잘 먹고 잘사는 거요? 아니잖아요! 우린 말씀에 순종하면 그건 자동으로 와요.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은 율례와 법도 말씀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의 법을 주시고 이 법안에 순종하면 내가 이 모든 걸 주겠다.
하늘에 복과 땅에 복을 주겠다. 안 살잖아요. 유대 백성도 듣고 안 살잖아요. 천대까지 복을 주신다고 해도 안 살잖아요. 기껏해야 삼대 사대. 아브라함만 삼사 대 복을 받았죠. 요셉 때까지 복을 받았으니까. 그런데 다 무너진다는 거죠. 왜? 이 세상은 사탄이 있어서 그래요. 거짓 것을 만들어서 다 미혹해요. 그게 뭐예요? 욕심이에요! 거짓이 왜 나올까요? 정직하지 못한 부분이 왜 나올까요? 거짓과 정직이 뭐가 다른가요?
정직하지 못한 자는 주님을 떠난 자가 돼요. 사탄에 속했으니까. 하나님을 모를 때는 사탄에게 속아도 잘 될 때가 많아요. 현대, 불교 신자거든요. 현대 정주영 부인도 항상 절간에 다닌 사람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삼천동 제일 꼭대기에요. 다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이 땅에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복음이 필요한 거죠. 복음을 위해서 물질이 필요한 거예요. 복음을 위해 건강이 필요한 거죠.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아요!
너희가 새 방언 말하며(막16:17). 새 방언 마귀는 못 해요? 무당도 방언 다 합니다. 사탄의 영 빈야드 신사도 다 합니다. 거기서 받은 방언은 영혼을 파괴시켜요. 방언은 자기한테 유익 된 거예요. 왜? 이 비밀이 누구도 몰라. 내 영이 나의 비밀을 주님께 얘기하는 겁니다. 천사도 귀신도 사람도 못 듣는 것이 방언이에요. 그런데 이 방언이 초대교회 때 끝났다는 거죠. 초대교회 때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는 거죠. 이걸 누가? 이전에 누구야, 이걸 칼빈이 법제화 시켰어요.
중지됐다고 성령 중지론을 얘기하고. 한쪽에서는 성령 지속론을 얘기했어요. 지속론 주의. 그런데 칼빈 교리가 얼마나 셉니까? 그게 법이에요. 나머지 다 이단으로 죽여버린 거죠. 다 찍소리 못하고 살아요. 여러분, 성령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셔요(마28:20). 지속되는 거예요.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지속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도 방언도 예언도 폐하고 남는 건 사랑만 남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죠. 사랑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그 피가 사랑이에요.
회개한 자에게 주의 피로 우리를 사하시고(요일1:7) 깨끗한 자에게 하나님의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겁니다(갈4:6). 아버지 그냥 부르지 말아요. 성령 받아야 아버지가 부르니까(고전12:3). 아니면 입으로만 주여, 주여! 가다가도 주여! 주가 누구세요? 몰라요! 하나님이 삼위일체. 여러분, 삼위일체를 법제화 안 시켰으면. 이런 일이 없고 많은 자가 천국 갈 길이 있다고요. 성경은 홀로 하나님이니까.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말라기 3장에 기록됐고 창세기부터 계속 기록됐으니까.
내가 가서 인류를 위해서 죽을 것,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 그런데 다 잘못됐다는 거죠. 박태선 장로 천부교 여호와를 마귀라고 말해요. 왜 그래요? 광야에서 장대에 뱀을 달아 그걸 보면 산다고(민21:8,9) 하니까. 이걸 마귀라고 말한다고요. 천부교 박태선이 자기가 신이라는 거에요. 여기서 통일교 나왔고 이만희 안상홍 자기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자기가 무슨 안식일의 주인이야. 죽으면 부활한다고. 여러분도 제가 은사, 능력하면서 나중에 교회가 성장해보세요.
저를 위주로 해서 집단 당을 짓는 자들이. 아, 우리 목사님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다. 저렇게 나타나는 건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이다. 하면서 으싸으싸 해보세요. 다 믿고 좇아가요. 왜? 하나님을 모르니까. 여러분들이 다른 교회 간다고 할지라도 삼위일체 믿겠어요? 못 받아드리죠. 성경 말씀에 어긋나는데. 루시퍼가 왜 성경 속에 진리를 찾으라고 해. 이게 뭘까요? 이 성경 속에 진리에요. 이 진리의 말씀이 성경에서 나오는 겁니다.
성경은 받은 사람이 감동을 받아 기록된 책이 성경책이에요(딤후3:16). 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유명한 목사 유명한 은사 신학에 유명한 자 이런 자를 쫓아다녀요. 박사가 몇 개 되는 자. 여러분, 무슨 회개를 합니까? 박사 공부한다고 난리 치고. 고 00 목사님 박사 받을 때 그 당시에 3억이나 들어갔다고 해요. 당시 엄청난 돈이죠. 통합 측 목산데. 인터넷 보니까 회개하라고 우상 숭배 잘못됐다고 하고.
정 00 보세요. 사람은 착한데. 순수하고. 좋은 대학 나와서. 그런데 보세요. 17대를 회개해야 한다고 십자가를 세우라고. 십자가를 왜 세워요. 십자가는 저주의 막대기에요. 누가 죽을 건데. 그들이 서울대 나왔어요. 고대 나왔어요? 그들이 학벌이 귀중한 거예요. 우리한테는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귀중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죽인 자가 유대인이에요.
그래서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이라(암8:11). 외국까지 나가도 그 말씀을 찾으려 했지만 찾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전 세계 교리로 다 장악됐고 천주교화 됐단 말입니다. WCC가 뭡니까? 종교 다원주의에요. 모든 종교는 하나다! 다 신은 똑같다! 예수와 석가모니가 똑같다는 겁니다. 말이 안 되는 거죠. 나도 그전에 하나님 안 믿을 때 많은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는 게 뭐냐면. 예수님이 석가모니한테 졌다는 거예요.
무슨 소리인가. 나는 불교 신자니까. 좋게 받아 드린 거죠. 무슨 얘기냐면 석가모니하고 예수님하고 도박했데. 도박을 해서 석가모니에게 빚을 졌데. 어떻게 된 거냐고 하니까. 도박해서 다 잃어서 없어서 예수님은 난 없어! 십자가에 달렸다는 거죠. 나는 믿어졌다는 거죠. 그런 줄로만 알았던 겁니다. 내가 예수 믿고 나니까 완전 거짓말 사기꾼이라는 거죠. 석가모니는 돈 내놔! 예수는 난 없어! 이걸 내가 그대로 받아드렸다니까요.
그럴싸하잖아요. 이 교리가 똑같다는 거죠. 이걸 듣고 보니까. 교리가 맞네. 편한 길 넓은 길이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죄를 지어도 죄가 없어진 거예요. 짓자마자 없어져. 여러분, 말이 됩니까? 우리가 죄를 지면 회개할 때 주님의 피로 씻음 받고 용서받는 것이고. 앞으로 짓는 죄 회개하면서 죽음 앞에까지 가서 죽은 다음에 천국 들어가는 것인데. 그런데 이미 구원받아버렸데. 구원받았으면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 있어야죠. 새빨간 거짓말을 지금도 계속.
그래서 중세 때 다 죽임당한 겁니다. 사도들이. 이 복음은 귀한 복음이고 생명의 복음이고 천국 가는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마4:17) 말씀은 천국 복음이에요. 여러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천국 주인이 바로 세례요한 뒤에 오신다는 거죠. 나는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3:11). 그래서 물세례는 일회성이에요. 물세례 지금 받아도 상관없어요.
전에 호주에 들어가서 강에서 세례를 줬어요. 믿음으로 받는 세례는 괜찮아요. 그러나 우리는 성령 받으면 세례 필요 없는 겁니다.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내 뒤에 오시는 자 예수잖아요. 예수를 성경에서 찾은 거죠. 목사한테 찾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목사는 변질하는 겁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하나님을 향해 나가는데 내 마음이 있는 것이고 내가 성령 충만 받지 못하면 인간의 생각 욕심 탐심 의심 권세를 가지고 싶은 이런 생각. 그러니까 다 멸망당한다는 것입니다.
천국 보여요? 말씀을 통해 천국이 보여야 되죠.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잖아요.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라 실상을 믿음으로 바라면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에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다 선진 들이 이로써 증거됐다. 선진들이 여호와 믿고 기도하고 말씀을 순종하고 이뤘다는 거죠. 홍해가 갈라지는 것도 명령할 때 주님이 명령하실 때 갈라졌다는 거죠.
모세야 너는 지팡이를 들고 손을 내밀라 했어요(출14:16). 예 알았습니다. 하고 안 내밀어. 사람이 육십만 대군 앞에서. 아이 청년들만 육십만. 그 앞에서 하나님 음성 듣고 예하고 안 내밀어 마음만 있어. 안 열리면 어떻게 하지. 나는 맞아 죽는다. 애굽에서 끌고 나와서 고라 아비람 다단이 너만 주의 종이야 했는데(민16:1~). 만약에 안 열리면 두 마음이 왔다 갔다 할 때 믿음의 사람은 뭘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그대로 듣고 순종할 때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애굽 군대는 뒤에서 따라오고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오지도 못해(출14:19,20). 말소리 병거소리만. 이쪽은 밝아 저쪽은 캄캄해. 그런데 내미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요. 그런데 이 믿음이 언제 와요? 갈대 상자부터(출2:2~10) 애굽에서 훈련받고 애굽 병사 때려죽이고(출2:11,12) 쫓겨나서 미디안에서 이드로를 만나서 십보라를 만나서 아이까지 낳게 되고(출2:21,22). 하나님께서 훈련하는 과정이에요. 하나님께서 훈련시켜 나왔을 때. 나한테 고난 있고 연단 있다? 주님이 시험 주시는 것이고 이 시험을 이긴 자에게 주님께서 승리에 면류관을 주시는 것입니다.
시험이 와서 통과하면 주님이 주신다는 거죠. 우리가 죽을 때까지도 순교할 때도 죽음의 시험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데 시험을 이기는 건 뭘까요? 천국에 확실히 믿어지니까 시험을 이기는 것이지. 천국이 안 믿어지면? 6·25 때도 일본 강점기 때도 순교자 많이 나왔어요. 순교하고 지옥 간 자 엄청 많아요. 순교자들. 교리를 믿고 아, 목사니까. 사람 눈치 보고 죽었던 거예요. 마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그래서 요한계시록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리라(21:8).
천국이 안 믿어지니까 죽음이 두려웠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죽으니까 지옥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위해 죽는데 뭐가 두렵냐는 거죠. 마음은 두려움이 있죠. 주기철 목사님도 막 두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맨날 고문하지, 전기 고문하지. 물고문하지. 그런데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한 거예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결국은 끝을 말하는 거죠.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 성경 말씀 100% 부정하는 것. 이런 교리를 성경에 믹서 시켜서 골라 먹어. 섞어 놔버렸어요. 밀가루하고 겨자씨하고 섞어놓으면 겨자씨는 씨 중에 제일 작은 씨인데. 천국은 겨자씨와 같다(마13:31,32). 겨자씨는 처음에 믿음이 약한 자 불신자가 와서 먼저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했더니 점점 자라서 모든 나무보다 큰 자 돼서. 새들이 와서 집 좀. 비웃던 자. 가난했던 자들이 점점 복음을 받고 예수 이름을 드러내야 할 텐데. 아니야! 부유하게 되면 사업 때문에 바빠. 기도 시간 다 빼버려.
대우 김우중처럼 대우도 마태복음 7장 말씀 잡고 자기 부모하고 기도하다가 대우를 일으킨 거였어요. 얼마나 가난해 대학생이. 마태복음 7장 구하라 두드려라 열릴 것이요. 주님이 열어주신다고. 그 말씀 갖고 은행 가서 두들겼다고 해요. 은행장한테 나는 이런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습니다. 돈은 없습니다. 담보 있어? 없는데요! 이 기술을 믿고 해달라는 거죠. 맨날 좇아가니까. 은행장이 나중에 담보는 없지만, 청년에 집념을 보고 대우가 섰어요. 봉제부터 시작해서 대우 건설 조선소도.
누구의 말을 듣던지 그가 스승 돼요.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되죠? 예수의 말씀 꼭 듣기를 바랍니다. 진리가 누구죠?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님이 천국 가는 길이에요. 천국 문이예요(요10:7,8). 예수님을 통하면 천국 가는 길이 열려버린 거죠. 이게 새롭게 난 길이라고요(히10:20). 수없이 얘기하는 것은 식상하게 듣지 말고 깨달으라는 겁니다. 깨닫지 못한 자가 자꾸 식상하게 들리는 거죠.
구약에는 제사를 통해서 중보자가 하나님과 유대 백성들 사이에는 제사장이에요. 제사장을 통해서 피로 속죄제를 지내고서 지성소에 나갔으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는 순간에 운명하는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지성소에요. 지성소는 아무나 못 들어가요. 대제사장만 들어가요. 예수님이 육체가 찢어지는 순간에 지성소 휘장이 찢어져 버렸어요. 쫙 갈라졌어요. 그리고 법궤가 드러났어요.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는 겁니다. 바로 영적으로 천국을 말하는 거죠.
예수만 믿고 나면 그분의 피로 씻고 나서 죽게 되면 막바로 천국 가는 길이 열린 게 이것이 새롭게 난 산길이 된 겁니다(히10:20). 지금 구약에 있는 자 여호와 부르는 자 절대 천국 못 가요. 그들은 구약에 돌아가야 돼요. 여호와께서 새 이름 갖고 오셨어요. 그 새 이름이 언약이에요(계2:17). 구약에는 여호와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오신 새 언약은 예수 이름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 그 예수 안에 예정됐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거라고 에베소서 1장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뭘 믿냐는 거죠? 교리를 믿고 간다는 거죠. 성경에 마쳐봐서 교리가 가짜라는 걸 알아야 하는 데 아니야! 전 세계 교리 가지고. 이단 연구소 만들어서 그들이 교리 가지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거죠. 말도 안 된소리죠. 요즘은 학원을 만들었어. 이단을 연구하는 신학교처럼 이단을 연구하는 신학교를 만들어서. 이게 뭐예요? 돈이죠. 이단! 돈 안 주면 얼마. 도둑놈들이죠. 그런데 이게 죄가 없는 거죠.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습니다.
이신칭의! 믿음으로 받는 거지. 행위는 아니야! 행위 빼버렸어요. 쉬워요? 안 쉬워요? 천국 가는 것. 여기 나올 필요가 있나요? 없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주의 종을 통해서 영적 비밀을 깨닫고 나도 그렇게 살아서 천국도 가고, 이 땅에서 복 받고 능력 받아 주의 일을 한 번 해보자. 그래서 모이는 것 아니겠어요? 세미나 왜 가나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보고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을 받으러 가는 거죠. 그런데 그러면 안 되는 거죠. 성령을 통해 진리를 말씀을 받아서 능력을 행하는 자가 돼야 한다는 거죠.
아니면 다른 신을 받은 거예요. 성령을 받고 육체를 마친 자가 얼마나 많아요. 갈라디아 교인들 보세요. 성령으로 시작했는데 육체로 마친다는 거예요(갈3:3). 이게 율법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거죠.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순종하고 가다가 다시 율법주의자들이 와서 속이는 거죠. 가만히 들어와 속여요(갈2:4). 아니야! 예수님을 믿어도 안식일 지켜야 돼! 할례도 행해야 돼! 절기 지켜야 돼! 이런 식으로. 한국교회 절기 다 지키죠. 안 지키는데 봤어요?
다 지켜요. 왜? 지킬까요? 구약으로 돌아간 거예요. 율법 절기 지키면서 뭐가 나오죠? 돈! 돈 안 내고 절기 지키는 사람 있나요? 절기로 넘어오면 돈이에요. 주님께 자원해서 헌금도 하고 없는 사람은 교회서 지원하고. 신약에 와서 헌금 제도라는 건 평준케 하는 거죠(고후8:12~15). 가진 자가 내고 없는 자는 구제를 해주고. 이게 형제예요. 이렇게 해서 굶주림 면하게 하고. 천국만 가면 되니까. 그런데 지금 이것저것 다 빼버린다는 거죠. 십일조 안 해도 된다고 하고.
진천에 권사님,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십일조 꼭 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전에 다니던 연세 교회에서는 십일조 안 했어요? 거기는 십일조 안 하면 지옥 갈 것 같아서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질문을 해요. 대형교회 전세계에서 하나님 제일 잘 믿는 교회에서 율법 아래 배운 사람들이. 이런 사람은 율법으로 그냥 살아야 돼. 여기는 너무 자유롭다고? 아니에요! 주님께 감사해서 은혜로서. 십일조는 뭐에요? 주님께서 주신 땅에서 주님 걸 먹고 사니 십 분의 일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없는 자는 못 하는 거죠. 없는 자를 돕기 위해서 십일조를 하는 것이고. 구약에는 십일조 어마어마하게 했어요. 삼년에 한 차례 십일조 하면(신26:12) 어마어마한 십일조가 나와요. 육 년까지 농사하고 칠 년째는 밭을 놀려야 돼요(레25:3,4). 안식년이에요! 왜? 놀리는 이유가 가난한 자들이 와서 농사짓고 먹고살도록 이게 주님의 사랑이에요. 그래서 주님은 항상 마음이 어디가 있어요? 잘 사는 자한테 있어요? 못사는 자한테 있나요? 못사는 자한테 있다고요! 이것이 교회 역할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우리가 마음, 영감을 받아서 그 일을 대신해주는 것. 그자가 충성된 증인이에요. 청지기가 그걸 말하는 겁니다. 청지기는 종이에요. 종 중에도 쓸만하고 착하니까 자기 주인이 맡긴 겁니다. 내 가족들하고, 종들을 맡기니까. 잘 살려라. 양들도 배고프면 먹이고. 갔다 오니까 한 청지기는 술 먹고 허랑방탕하고 놀아. 악하고 게으른 종아. 지옥 심판에 던진다는 것입니다(마24:44~51).
목사가 청지기 역할 잘못하면 지옥 간다는 겁니다. 아무나 목사야 길거리 가다가. 그전에 백 주년 기념행사 있고 한기총 다닐 때. 목사님 부르면 대체로 사람 중에서는 두세 사람이 돌아봐요. 얼마나 목사가 많은지. 목사가 아니라는 거죠. 목사라는 건 목을 내놔야 되죠. 여러분, 심부름 석 자가 아니라 죽을 사자로 바꿔야 돼요. 양들을 친다고? 양은 말씀으로 쳐야지. 교리로 다 죽여놓고. 말씀을 확실히 알고 나니까. 순교의 능력이 확실하게 오는 겁니다.
죽으면 천국이다! 죽는 건 잠깐이에요. 뜨거운 용암 속에 들어간다? 잠깐이에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숨이 넘어갈 것이고 영은 잘 있거라 이 세상아!
디모데후서 4장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경책? 가볍게 책망, 가볍게 매를 치라는 겁니다. 불교에서는 이 용어 경책을 쓰거든요. 불교에서는 선방에서 공부할 때 거의 졸아요. 배우는 자들이 뭘 압니까? 그냥 와서 설법하게 되면 다 자요. 그러면 뒤에 있다가 관리하는 중, 죽장이 대나무를 어깨에다 딱 걸쳐. 그러면 다시 정신 차립니다. 이런 가볍게라도 책망하는 것, 이런 걸 말합니다. 그런데 도무지 말을 안 들을 때는 경책이 아니에요. 성경은 내쫓으라고 해요.
그래야 본이 되는 겁니다. 아니면 그 여파가 점점 한순간에 왜? 사람은 편한 길을 원하죠. 오르막길하고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다 어느 길을 선택할 건데. 이리 넘어서 산 넘어갈 거냐 편한 길을 갈 거냐? 다 편한 길을 선택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좁은 길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거죠. 우리가 병들고 가난 속에 들어갈 때 주님을 잡는 거죠. 저같이 불한당 같은 자. 이런 폭력 쟁이가 분노에 차서 막 루시퍼 성격 그대로 나온 자가. 어떻게 예수를 믿겠습니까?
저를 위해서 기도한 자, 저의 누나도 기도했고. 어느 날 보니까 점점 다 망하는 거예요. 하면 망하는 거예요. 국가적인 큰 사건만 나면 사업이 다 망해버렸어요. 세 번 다 망했어요. 결과는 쫄딱 망해서 춘천 교도소 간수가 경문 책을 주는 거예요. 난 불교 신자지만, 경문 책을 아나요. 그냥 사월 초파일에 한 번만 갔다 오고. 등 단다고 돈 보내주고. 절간 공사할 때 돈 보내주고. 부처 옷 갈아입힌다고. 금색 하는 거예요. 옷을 갈아입히는 거예요. 전부 신격화 시킨 거죠.
그것만 알지 뭘 알아요. 경문 책을 주면서 천수경 주면서 이 천수경은 십팔만 경을 교도소에서 외우고 있으면 나중에 나온 다음에서 서아문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나올 때는 걸어 나온다. 내가 굉장히 그쪽 방면에 능통했어요. 이런 은사 능력 굉장히. 아, 그런 방법도 있냐고. 천수경을 읽다가 돈 쓰고 범칙해서 나왔죠. 돈 쓰고 나와 버린 겁니다.
나와서 그 뒤로 바로 불교 쪽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었고, 공부는 참선했지. 능력이 좋아서. 그러다가 죽음의 병을 얻고 결국 주님을 찾게 되고 나한테 붙여진 영혼들 어떻게 하면 천국에 데려갈 것인가? 우리는 이 기록된 말씀을 좇아가야 할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경책받게 되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텐데. 어떤 자는 자기 하고 상관없는데 자기를 책망했다고. 여러분 그건 걸린 거예요. 그러면 회개해야지. 섭섭하다고 난리 치고. 이런 사람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설교는 대중 설교잖아요. 예수님이 사천 명, 칠천 명 모여놓고 설교할 때 다 들으라고 했지, 누구 빼고 했나요? 너는 안 들어도 돼? 죄성이 있기 때문에 다 걸린다는 거죠. 자기 죄가 걸려서 시험이 온다? 시험이 누구예요? 시험하는 자 귀신이 들어와 앉아있는 거지. 화나고 은혜받지 못하게 시험 들게 하고 끌고 나가고. 이런 사건이 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영원히 주님하고 분리된 자에요. 교회는 다녀. 이자가 섰다고 자랑하는 자에요.
성경은 선 줄로 자랑하지 말라 넘어짐이 심하니라(고전10:12). 천국 가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맨날 땅만 파면 뭐할 겁니까? 인간에게 임하는 것이 풀의 꽃과 같은데(시103:15) 솔로몬의 영광도 풀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마6:29). 얼마나 아름답습니다. 봄에 매화꽃 피죠. 이쁘지 않아요. 그런데 이쁘다고 꺾으려고 하면 앗 소리가 납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좋은 것일수록 만지기가 힘들다. 아, 값어치가 있고 힘들다. 꿀이 얼마나 좋습니까? 세례요한은 석청만 먹어(막1:6). 돌 속에 나온 꿀. 꿀만 먹었어요. 꿀만 먹어도 살았다고요.
석청과 메뚜기 먹고 외쳤어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헤롯왕이여 회개하라 아내를 돌려보내라(막6:17,18). 어떻게 제수씨를 데리고 사느냐. 회개 복음은 목숨 걸고 외치는 거예요. 그냥 가는 것 아니에요! 저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잖아요. 항상 준비하고 있어요. 세례요한의 사명을 받고 나서 기도할 때도 몇 번 얘기했어요. 왜? 두려운 마음이 있는 거죠. 교수형을 잘 알거든요. 얼마나 몸부림쳐요. 어떤 자는 5분 돼서 죽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한 3분 금방 죽는 자가 있는데. 약 5분 정도 되면 죽습니다.
그걸 봤기 때문에 순교할 때 외치다가 그냥 권총 맞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는 권총이나 총 맞고 순교…. 그러니까 너의 순교는 나한테 달렸느니라! 루시퍼는 내가 직접 올라올 것이다. 그러는 거예요. 올라오겠죠. 루시퍼 결박하고 루시퍼 정체 천국 지옥 정체. 모든 걸 한 분 하나님 정체 다 드러냈으니 가만히 있겠습니까? 난리 치는 거죠. 영적인 사람은 새 신자만 들어와도 머리가 아프다고 난리예요. 왜? 세력이 막 치고 들어오니까.
이기지 못하면 결국 떨어져요. 말씀도 못 듣게 만들고 힘들고 어지럽고 예배 시간은 길지. 3시간 예배드리는 곳이 어디 있나요? 20분이면 끝나는데. 그렇게 예배드리다가 여기 오시면 힘들죠. 아예 오지 말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복음 전파하고 끝나야지. 뭐하러 여기까지 데려와요. 그런 사람은 연예인들 오는 이런데. 연예인들은 밤새도록 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거역해요. 왜요? 내 속에 어둠의 권세 사망 권세가 있다는 거죠.
선악과 따먹고 진자가 됐어요. 졌기 때문에 우리 육체는 사탄 거에요. 우리 육체는 귀신에게 속한 것이고 우리 영만 주님께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라 언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는 겁니다(딤후4:2). 이게 명령이에요. 들었으면 해야 하잖아요. 못 한다는 거죠. 한국에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의 다 교회 다닌 사람이에요. 물어보면 뭐라는지 아세요?
우린 구원받았는데 뭘 회개해? 이렇게 나와요! 술 먹었다고 지옥 갑니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이런다고요. 온 누리 교회 청년들 수없이 전화 왔어요. 목사님이세요? 아니, 술 먹었다고 지옥가요? 담배 피운다고 지옥가요? 당장 아니고, 회개 못 하면 그러니까. 전화 그냥 딱 끊어버려요. 아무리 생명의 소리를 줘도 안 듣는 거예요. 자기가 먹기 싫다면 죽는 것입니다. 의사가 진찰합시다. 아, 내 몸은 보여주면 안 돼요. 안 보여주면 진찰 못 하는 거죠. 죽어가는 겁니다.
율법주의 은사 주의 표적 주의가 뭐냐면 아파도 병원을 못 가는 거죠. 병원 안 가면 천국 가는 건가요? 말이 돼요? 안 되죠! 이런 사람 중에서 말이 안 되면 소를 타라는 거죠. 소라도 타고 갈 생각을 해야지. 말은 달라지잖아요. 말이 없다고 소를 안 탑니까? 다리 아픈데 소라도 타고 가면 되지. 되든 안 되든 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나는 믿음으로 고칠 것이야! 여기에 많은 자가 멸망당했어요. 주님이 이 땅에 병 고치러 오셨어요? 인자가 온 것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눅5:32). 병든 자는 의원이 필요하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다(막2:17).
이건 네 문제니까 육신의 일은 알아서 하라! 지금도 우리 교인도 그런 사람 몇 사람 있어요. 목사님 이러는데 병원 가야 돼요? 아니, 왜 나한테 물어. 목사님 투자해야 돼요? 이걸 왜? 나한테 물어봐요. 주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내가 네 재산이나 나누는 자냐(눅12:13,14). 이런 걸 물어보면 안 돼요. 여기 와서 목사한테 물어볼 건 천국을 어떻게 갑니까? 이걸 물어봐야 하지 않겠어요? 회개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그걸 물어봐야 하죠. 귀신은 어떻게 쫓습니까? 이걸 물어야 하죠.
여러분, 왜? 돈 얘기하고 재산 얘기하고? 주님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축복기도도 믿음을 갖고 받아야지. 무조건 기도 받으면 되겠다? 믿음은 하나도 없어! 뭘 준비됐습니까? 아무 준비도 안 됐는데. 거지도 밥을 얻으러 왔어요. 거지가 준비할 게 밥 받을 깡통. 그걸 들고 다니면서 한 푼 주세요. 밥 좀 주세요. 지혜 있는 자는 제삿날 잔칫날 다 알아. 우리 예수 믿는 자 목사나 성도나 말씀에 지혜 지식을 가져야 돼요. 천국 가는 날짜, 방법 여기 있으니까.
천국 가는 날짜 언젠가요? 왜 몰라? 주님이 부르시는 날이지 왜 몰라? 주님이 부르시는 날, 세상 끝날이 죽는 날이에요. 우리 몸이 끝나는 날. 왜 모른다고 하지. 구원파는 이 땅에 구원받는 날을 안다고 하잖아요.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 날이 그날, 그리고 세상 끝나는 날이 우리가 주님 나라 가는 날입니다. 그들처럼 날짜 안다고 하면 안 돼요. 날짜를 안다는 자는 이단이에요. 말씀밖에 넘어갔잖아요(고전4:6).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는 날 날짜 안다고 하셨어요? 천사도 아들도 모른다 아버지만 아신다(마24:36). 그 아버지가 누구예요? 말씀이신 여호와예요. 여호와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사9:6.마1:21). 이 땅에 아들의 이름만 하고 가는 거죠.
그래서 아들의 이름으로 가서 천국 가니까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나를 증거할 것이요(요15:26). 어떻게 아버지 영이 아들을 증거할 수 있나요? 성경을 알지 못하면 힘이 없는 거죠. 그래서 세상도 무엇이 힘이라고 했어요?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누구를 가르치지. 모르는 사람 선생을 시켜봤던들 어물어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돼요. 누구에 대해서? 예수! 밥 먹는 것 알아요? 몰라요? 누구한테 배운 거죠? 다 알죠. 이것을 어려서부터 잘 배운 사람들은 젓가락질 잘하고 수저질 잘해요.
젓가락질 방법이 있어요. 그러나 먹는 건 상관없다는 거죠. 우리가 죄를 짓던 어떻든 예수를 알고 죽음 앞에 회개한 자가 우선이라는 거죠. 회개한 자는 예수 피로 씻음 받고 무조건 천국이에요. 죽음 앞에서 회개하는 생활 하고 순종하는 생활 하고 그러다가 죽게 되면 천국 가는 것이고 회개치 못한 자는 오늘 내가 병 고치고 예언하고 능력 받고 부요함을 받았더라도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게 되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채워지는 게 성령 충만이에요. 이건 욕심이 사라지는 겁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3). 이게 천국 상속권이에요. 그런데 고린도전서 6장 9절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 탐심 남색 하는 자. 이들은 이 죄하고 상관없다고 가르친다고요. 이 죄하고 구원하고 상관없지, 상급에 관계다. 남색 했더라도 우상 숭배했더라도 음란했더라도 상급에 관계지 천국은 간다! 이게 예정론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거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이미 영원 전에 구원받을 것으로 예정됐어!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러면서.
이건 운명론과 똑같은 거예요. 운명론은 결정된 데로 산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발전성이 없는 거죠. 그냥 포기하는 겁니다. 아니에요! 우리는 새로운 소식을 들었어요.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이 우리를 잡아 쓰시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연단 속에 들어간 거죠. 어떤 자는 불시험 받는 일 어떤 자는 온갖 시험을 다 받아요. 이 시험을 통과하면서 예수를 더 잡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징계받고 쓰러지고 시험받고 할 때 더 주님을 찾잖아요.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면 이래? 왜 나한테 이래? 주님의 은혜를 모르면 이런다고요. 우리는 어차피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주님의 은혜로서 은혜는 공로에요. 공로가 없는데 값없이 우리를 위하여 피를 뿌려주신 거죠. 우리가 돈 주고 회개하나요? 아니죠! 구약에는 돈 갖고 나갔어요. 재물 갖고 나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그냥 예수라는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나는 죄인입니다. 이 말을 믿고 했더니 그냥 단번에 씻어주시고 그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의 영 성령을 주셔서 아버지를 부르게 되고(갈4:6) 방언하고 예언하고 통역하고 천국 지옥 보는 자가 있다는 겁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 쫓는 자가 있고. 방언 못 한다고 성령 못 받은 게 아니에요. 믿을 때 예수를 믿었냐는 겁니다.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행19:2). 너희가 믿을 때 회개하고 믿었냐. 요한의 세례냐 아니면 예수를 믿었느냐(행19:3,4). 예수를 믿고 세례도. 세례도 회개에요. 회개도 세례고. 그리고 우리가 회개할 때 성령 받고 깨끗한 마음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오신다는 겁니다. 이게 구별된 삶이죠. 우리는 구별됐어요? 안 됐어요? 됐으니까 주일날 왔죠. 그 전에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주일날만 오늘 어떤 친구 오늘 누구 친구 다 만나서 맛집 가고 어디 가서 놀고 다 기록해놓고 그것만 기다리잖아요.
왜? 이 사람들은 허송세월 살아요. 세상에 낚시꾼. 낚시 좋아하는 사람 있을 거예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걸 던져버리면 뭐 하지? 낚시꾼들이 하는 말이 세월을 낚는다. 세월을 보내는 거죠. 세월이 낚이나요? 자기가 세월에 죽어가는 것이지. 고기 한 마리 잡았던들 돈이 됩니까? 그 잡는 재미야. 그것 한 마리 찌개하고 양념만 뿌리고. 시장 가서 사 먹으면 될 텐데. 아무 의미 없는 거예요. 주일날도 가서 허탕 치면 술이나 먹고 들어오고. 잡으면 좋았다고 자로 재서 찍어 올리고. 그게 무슨 상관이냔 말입니다.
헛되고 헛된 거죠. 솔로몬도 얼마나 많은 지혜를 받고 얼마나 많은 걸 했어요. 그런데 풀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죽어버리니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솔로몬이 잠언을 기록해서 많은 자에게 유익을 줬지만, 그가 경험담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도 자기가 많은 여자 일천 명을 거닐고 살았지만. 한국에 삼천궁녀 데리고 산 의자왕이 있어요. 이름도 어떻게 의자왕인지 아무나 깔고 있는 건지. 삼천궁녀 낙화암에서 꽃처럼 쏟아졌다고 말합니다.
왜 죽어, 왕 죽었다고. 도망가지! 여러분, 그럴 생각을 안 해. 그냥 왕 명령에 죽으면 된다. 왕의 부인이니까. 첩이니까. 아니에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피해야 돼요. 뭘? 죄악을 피해야 돼요. 이 우주인에 공간에 사탄이 갇혔어요(눅4:5,6). 이런 것들이 비밀이에요. 사탄이 이걸 되게 싫어해요. 자기가 하늘에 있다가 쫓겨난 걸(사12~15.계12:9) 제일 싫어하고 창피하고 왜 그걸 드러내냐고. 결박당할 때 졸개들에게 부끄럽데요. 나 좀 결박 안 하면 안 될까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야, 너 결박 안 하면 네가 공격 안 할 것 같냐? 주님 명령인데? 그건 그렇지 이래요!
우리는 녹아내리는 신앙을 가져야 돼요. 얼어 있는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깡깡 얼려놨어요. 당장 먹을 수 있어요? 없어요! 녹는 시간이 있어요. 변하는 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빨리 녹는 방법이 있고 적게 녹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빨리 녹이려면 팔팔 끓은 물에 집어넣는 것이지. 그런데 마냥 기다려? 안된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찾아요. 뭐든지 방법과 요건. 이걸 적용하는 게 뭐에요? 신앙이라는 거죠. 우리가 말씀을 들었으면 나한테 적용시키서 한 번 움직여보라는 것입니다.
말에서 떨어질까 봐, 말을 못 탄다? 평생 못 타는 겁니다. 올려줘도 어어~? 균형을 안 잡아. 떨어지면 말지. 떨어지면 다치고 다리 좀 부러지면 어때? 나는 반드시 탈것이야! 중심을 잡는데 기마자세로 딱 타고 할 텐데. 어 어어~~! 놓치면 떨어지지. 못 타는 거예요! 신앙도 죽기 아니면 사느냐! 죽느냐 사느냐! 먹히느냐 먹느냐! 약육강식인 겁니다. 사탄은 강한 자예요. 강한 자를 먹으려면 순종밖에 없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순종밖에 없어요! 순종은 말씀을 듣고 따르는 거예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거예요(삼상15:22). 구약에 제사 양의 피? 주님께선 그런 피 갖고 오지 말라, 개 목을 꺾어서 드린 제사와 같다는 것입니다(사66:3). 지금도 회개치 못하고 범죄하고. 여기저기 기웃? 이런 자는 주님께 합당치 않다는 거죠. 그래서 주님은 유혹으로 역사하신다는 거죠(살후2:11,12). 그러면 유혹이 뭡니까? 주님께서 그 길을 가게 만들어요. 발람이 주님께 책망 듣고 돌이켰는데 주님께서 돌아가라고 말해요. 가라! 발락에게 가라(민22:19,20). 발람의 마음은 이미 미혹 당했어요. 말 못 하는 나귀가 말을 하고, 탁 때리니까. 왜 때리냐고(민22:21~30). 나귀가 말했을 때는 깨달아야죠.
그런데 돈, 명예에 잡히니까. 음성이 안 들려요.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써서 왜 떼려 했는데. 그 순간 영 안이 열려서 앞을 막고 있는 천사가 칼을 들고 버들나무 골목에 있는 겁니다(민22:31~35).
그대로 가면 죽는 거죠. 천사는 그냥 쳐 죽여버립니다. 하나님 말씀 거역하니까. 여호와 하나님은 가라. 가잖아요. 여기서는 주님 잘못했다고 해야 합니다. 주님이 싫어하는 일을 몇 번이나 했는데. 결국 발락을 가리켜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 우상 숭배하도록 잔칫상 만들어 놓고 들어와서 우상의 제물 먹게 만들고. 간음하게 하고 행음하게 만들었어요(민25:1~3.31:16).
연병이 창궐해서 비느하스가 들어가서 다 찔러 죽여버렸어요(민25:6~9). 유대 백성들은 이방인과 관계하면 안 되는 것이며(신7:3) 이방인과 같이 먹어도 안 돼요(갈2:12). 그런데 발락에게 자기 신을 경배하는 데 가서 다 우상의 제물 먹게 해서 주님의 진노 받게 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상의 제물 먹어도 괜찮다고. 왜? 교리 믿으니까. 성경은 먹지 말라는데. 왜 먹습니까? 성경에 먹으라는 말씀 어딨습니까? 고린도전서 8장 가지고 미국에 김경환 목사가 나를 비판했던데.
우상 제물 먹었다고 지옥 갑니까. 덕정 사랑 교회 지옥 안 갈려면 교회에서 나오라고. 먹지 말라고 하는데도 먹으면서 가르치면서 그 교인들 어떻게 되겠냐는 거죠. 여러분, 지식 있는 자가 우상에 집에 앉아 먹게 되면 믿음 없는 자가 우상의 제물을 알고서 먹기 때문에(고전8:9,10) 멸망할까 두렵다고 했고 사도바울은 고기도 먹지 않겠다고 했어요(고전8:13). 우상에 받쳐진 시장에 파는 것. 왜? 믿음 약한 자 실족할까 봐. 어디 먹으라고 했습니까?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지 않기를 원하노라고(고전10:20) 말씀하시고. 유대 백성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가 제단에 참예하는 자가 아니냐(고전10:18). 유대인들 여호와 믿는다고 하면서 우상 제물 먹는다는 거죠. 지금도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전부 우상의 제물 먹는다는 거죠. 추도예배 장례 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친다는 거죠. 누구한테는 거에요? 바친다는 건 누가 받는다는 것 아니겠어요?
누군가 받는 자가 있어요? 죽은 자가? 죽은 자는 천국 아니면 지옥에 있는데. 귀신이 받는 거죠. 대저 이방인(고전10:20). 하나님 믿지 않는 자 그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장경동 목사도 귀신이 죽은 자라고 가르치거든요. 국립 현충원에 가서 향을 피워요. 그게 분향이거든요. 분향은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다 바뀌었어. 신이니까! 예수님이 오셔서는 분향도 제사법도 다 폐지된 거예요(히10:18). 이젠 믿음의 법으로 바뀐 걸(갈2:16,3:26)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구를 믿어야 돼요? 예수 전능자 하나님 그분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요1:14) 이 땅에 피 흘리려 오신 예수(요일5:6) 예수가 여호와! 여호와가 예수(요10:30). 성령이 예수(갈4:6,고전3:16) 똑같은 분 동일한 분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하는데. 왜 나누냐는 거에요. 아니면 이단으로 정죄해버려요. 전 세계 교회가 이렇게 타락했는데 어떻게 천국 가요? 지옥가서야 속았어! 속았어! 그렇게 얘기하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다 줬는데도. 왜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성경을 던져버리고. 성경을 봐야 김양환 목사가 제대로 가는지 말씀과 비슷한지 분별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말씀과 자기가 전한 말하고 행위하고 다르면 이건 바리새인이에요. 말과 행위가 다른 게 바리새인. 목사들 밤에는 노래방 다니고 술 먹고 말이 안 돼요. 통합 측 목사들 썩어버린 겁니다. 한국 최고 장신대 다 받아드려. 동성애도 다 받아드려. 왜? 예정론을 이루려면 안 받아드릴 수 없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야.
선택론, 견인론. 여기서 뭔가 안되면 걸리는 거예요. 안돼! 하면.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무슨 얘기야. WCC 다 받아드리고 동성애 다 받아드릴 수밖에 없어요. 장신대 그전에 신학생들이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 시키라고 대모 한 적 있어요. 류상태 목사 석사예요. 불교 화개사 가서 자기 교인들 데리고 가서 108배 드렸데. 108배 부처 앞에서 절하면 기독교인들이 불교도들에게 잘못했다고. 왜? 불교는 구원이 없다고 했기 때문에.
다원주의가 되니까. 류상태 말한 지가 7, 8년 됩니다. 계속 흘러와 새로 문제를 만들어. 세상과 제일 가깝게. 예수는 불러. 그런데 전부 교단에 가둬놓고 지옥가는 통로를 만든 겁니다. 합신측 통합측 합동측. 전부 다 가입됐어요. 얼마나 잘못됐냔 말입니다. 천국 가는 길이 아니에요. 전부 잘못된 길 가요.
나는 목사다? 목사는 기름 부음 받은 자에요. 제사장도 기름 부음 받고 목사도 기름 부음 받는데. 하나님의 종으로 받은 거예요. 이들만 주님 말씀을 전파할 수 있어요. 이들에게 성령을 주셨고 기름 부음 주셨어요. 구약에는. 일반 백성들은 성령이 잘 임하지 않습니다.
선지자 역할을 하는 자에게 왕에게 주는 것이지. 그런데 일반이나 제사장이나 똑같다는 거죠.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면 왕권 바로 예수 이름을 주셔서 우리가 그 왕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세상 지배하는 게 군대로 지배하는 게 아니라 죄를 지배한다는 거죠. 이 세상 임금이(눅4:6~7.요16:11) 누구죠? 마귀잖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왔다(요일3:8). 마귀의 일은 죄짓는 행위에요. 미혹하는 자.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게 뭐에요?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인데. 안 한다는 거죠. 입으로는 예수 믿으면서 사탄의 종으로 산다는 거예요. 두 얼굴의 사나이. 이게 현 교회의 실상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천국은 가야 한다는 거예요. 다 못가도 나는 가야 한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김양환 목사는 못 가도, 나는 가야 한다는 거예요. 누구? 아니에요! 아비와 본토 처자를 버려버리고(창12:1.막10:29). 나는 가야 한다는 겁니다. 아기가 엄마 불러도, 아빠 불러도 나는 주님 부르고 가야 돼!
그런데 자식한테 걸려, 돈 명예 권력에 부모한테 걸려. 죽음 앞에 다 놔야 할 텐데. 아비와 본토 처자를 버려버리라는 건(막10:29) 싹 버려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모든 걸 잡잖아요. 떼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해야 할 텐데. 복음이 어디가 있어요? 복음이 없다고요. 예수 소리하면 막 기절해요. 지금은 칼빈만 내세워요. 칼빈의 5대 교리가 율법 화 됐어요. 하나님의 계명은 죄를 깨닫는 건데(롬3:20). 칼빈의 5대 계명은 죄를 없애버렸다니까요.
여러분, 이게 서로 상극인데 이걸 믿고 간다? 이걸 섞어버렸어. 이게 혼합된 포도주에요. 열매 맺지 못한 자는 찍혀 불에 들어간다는데(눅12:6~9).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너희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너희 의가 앞서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5:20). 바리새인 서기관의 의는 뭡니까? 율법 지키는 의를 말하는 거예요. 율법의 말씀을. 육신적으로는 지켰어요. 그런데 마음은 지키지 않아. 너희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처럼 하지 말고 마음으로 예수 믿어야 되고 행위로 믿어야 한다. 겉과 속이 다른 자가 되면(눅11:39~41) 안 되는 것이고 똑같은 자가 돼라.
그것이 주님한테 본받은 자가 되고 주님의 제자인데. 장로가 목사 멱살 잡고 싸우는데. 이런 시대에요. 우리 교회 장로님들 목사 함부로 멱살 잡으면 큰일 나요.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어요. 내가 성령 충만할 때 나 대적한 사람 다섯 사람 죽었어요.
절간에 석가모니 믿던 중도 성경 읽다가. 거기도 성경 다 있거든요. 다 읽어요. 성경 읽다가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 그러면서 목탁 치면서 예수 이름을 부른데요. 똑똑 또똑똑똑 예수! 똑똑 똑 예수! 어디서나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받는 걸(롬10:13)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행16:31) 누굴 믿어? 예수!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한 분 찾았어요. 예수 믿는 자는 자신이 있어야 돼요. 아버지를 찾았으면 확실해야 돼요. 여호와가 바로 예수야(마10:30).
아버지는 볼 수가 없는데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마1:21). 그분의 영을 받으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야. 영접하는 자 예수 이름을 영접했더니 바로 우리를 낳데. 오늘날 영접하는 자 곧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로 낫냐는 겁니다(요1:12,13).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신분이 보통인지 아세요? 지금 쓰레기 치운다고 신문 배달한다고? 아니요! 대단한 거죠. 우리의 권세는 자녀의 권세에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 그 권세를 가지고 봉사하는 거죠.
이게 자기를 낮추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을 이기고 천국 간 다음에 왕처럼 살 수 있는 겁니다. 나는 왕이다! 왕이다! 죽은 다음에 목 베임 받고 천국 가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계20:4). 이 땅이 아니에요.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때 죽은 사람이 어디서 있습니까? 어디서 천년 왕국? 전부 이렇게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은 이 땅에. 천국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것처럼(벧후3:8). 그런데 전부 만들어서 그게 구원하고 뭔 필요가 있어요?
죽어보면 알 건데. 우리는 믿고 죽으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그런데 왜 이런데 미혹 당하죠? 미혹 당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떼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는 겁니다(딤후4:2). 우리 입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듣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고통 중에 있는데 죽을까 말까. 산속에 들어갔는데 휭 바람이 불어서 휴지가 날라와서 보니까 글씨가 있어서 어차피 죽을 것 한 번 읽어보자.
그랬더니 시편 말씀이 있는 거죠. 내 부모는 버렸으나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다고(시27:10). 그때 나를 버리지 않는 분이 있어. 그걸 읽고 예수 믿고 목사 됐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디서 어떻게 구원받을 줄 모르는 겁니다. 예수를 전파해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예수를 섞어서 삼위일체 섞어 교리를 섞어 버리면 뭐가 뭔지 몰라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는 거죠. 똥하고 된장하고 섞어놓으면 몰라요. 똥하고 섞어서 한 번 해보세요. 맛보세요.
난 똥물 먹었어요. 다섯 놈한테 몽둥이로 맞았는데. 술 잔뜩 먹여놓고 뼈도 부러지고 팔도 꺾여지고. 그리고 병원에 있은 데 와서 살려달라고 빈 적이 있습니다. 나는 기어이 내 목숨 내놓고 복수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성경 보니까 그게 죄라는 거죠. 사탄에게 쓰임 받은 거죠. 성경은 그를 용서하라! 용서하라! 왜? 살아있는 동안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주님이 이런 분이에요. 얼마나 분통 터지는지 아세요. 죽이고야 말 것이라는데. 막 화가 나는데. 주님은 용서하라.
용서됩니까? 안되는 거예요. 절대 안 되더라고요. 그전에 조00 목사 나를 모함하는데 어떻게 용서가 됩니까? 잠시 목사 그만두고 목을 틀어버려 죽여버려 막 그랬습니다. 막 거짓말로 모함하고. 그것도 예언까지 곁들여서. 그러니 다 믿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미국에 있는 자가 무슨 예언 했다고 나를 말입니다. 저보다 나는 한 수 아래라고. 나는 그런 것 없습니다. 나는 밑바닥이에요. 우리는 진실로 이팔청춘이 아니에요. 늙어지면서 주님을 다 알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젊어서야. 아니에요.
주님 때가 되면 땡감 떨어져요. 환난 속에서 땡감 떨어져요. 환난이 피바람 아니겠어요. 피바람이 불어오면 환난 속에 젊은이도 죽고 늙은이도 죽고 아이도 죽는 겁니다. 지금은 젊었다고 하지 말아요. 젊었을 때 여호와를 기억하라 전도서에 너희 청년들아, 젊었을 때 나 여호와를 기억하라(12:1). 여호와는 누굽니까? 구약에 여호와 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사9:6). 그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여호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천국 가게 돼 있는데 왜 이걸 거역하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야 합니다. 얼마나 주님이 애가 타요. 한 사람이 지옥 가면 그냥 피눈물이. 왜? 십자가에서 모든 자를 위해 피를 흘리셨잖아요(요일2:2). 지금 불신자들 공산주의들 다 지불하신 거에요. 그래서 모든 만민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딤전2:4). 구원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죠. 그런데 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남아공도 막아버리고. 멕시코도 막을뻔했는데. 또 회개하면 열어주시고. 남미는 다 가난해요. 그런데 전부 천주교에요. 그런데 그들 알아보니까. 천주교인데 또 자기들 믿는 민족 신을 또 믿어요.
다 신격화 시켜서. 왜?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태양신을 섬기고 일월성신을 믿고 죽은 영혼이나 국가 큰 지도자 이런 사람이 죽으면 신격화하고. 무당도 보세요. 이순신 장군 섬기는 자 있고, 조조 섬기는 자 있고 다 틀려. 또 박정희 사당 만들어 놓고 박정희 섬기는 자 있고. 여러분, 그 인간들이 피를 한 방울 흘렸냔 말입니다. 구원은 속죄에 피가 있어야 돼요(히9:12). 그 속죄 피는 구약에는 어린양이에요. 어린양으로 오신 분. 세례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요1:29). 예수를 가리켰어요.
어린양의 의미가 뭐죠? 구약에 제사장 나갈 어린양 피를 흘릴 속죄 피.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죽으시고 피 값으로 전 세계 인류를 다 죄를 사해놓으셨어요. 언제까지? 이 지구 멸망할 때까지.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 그래서 잃은 번에 일곱 번까지라도(마18:21,22)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아니야! 회개는 일회성이야? 아니요! 물속에 세례는 일회성이에요. 그런데 성령은 지속적으로 받아야 돼요.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5:18).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5:19). 성경을 다 어기는 게 인간의 교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어떻게 한다고요? 복음 전파하라. 지금 시간이 없죠? 주 예수를 믿으라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외쳐보세요. 복음이 식은 시대에요. 말씀이 기갈이 된 시대(암8:11). 고발당하는 시대. 유대인들이 그랬잖아요. 자기 부모가 자식이 예수교를 믿으면 배도했다고 해서 공회에 잡혀가고 죽이기까지 하고 두들겨 맞고 그랬어요. 지금 그런 시대에 과연 천국 갈 자가 몇이나 있냐는 겁니다. 우리라도 가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 지교회 협력교회만 다 가도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구원받을 길을 찾을 길이 없는데. 전부 인간의 교리 때문에. 그러니까 목사들이 타락하고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린 잘 살아야 돼요. 믿는 자가. 잘 사는 대신 하나님 안에서 부모 공경하고 예수 안에서 잘 살고 예수 안에서 건강해야 하고. 예수 떠나면 망하는 겁니다. 지금 체력 관리하는 사람 얼마나 몸이 건강합니까? 자기 자랑하는 겁니다. 그것도 부족하면 온몸 문신해서 용이 으르렁거리고. 아, 저기 조직. 별 볼일도 없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말씀에 주눅 들어서 주님 말씀에 엎드린 자가 돼야 할 겁니다. 주님의 경배는 절하는 거예요. 절하는 것이 경배로 바뀌었어요. 경배는 순종이에요.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그런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3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허탄한 이야기가 뭡니까? 교리에요. 거짓 은사 표적 맨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신사도 빈야드 다 걸려서 그 영으로 한국 교계고 어디고 다 뿌려놨어요. 전부 빈야드. 김창수 목사 포도원 교회에 갔는데 목사들 서로 거기서 배워요. 머리에 손 얹고. 그런데 뱀들이 버글버글하는 겁니다. 주의 종은 능력을 받아야 된다고. 안 갑니다! 결국은 내가 나왔습니다. 영을 분별치 못하니까 뭐가 뭔지 몰라요. 귀신이 막 감아서 주의 종이 명령하면 귀신이 돌려버리는 거예요.
깔깔대고 배꼽 빠지게 웃고 나와 같이 신학 했던 후배인데 그 여자분이 집회 한번 오라고 해서 갔더니 그 목사가 와서 해요. 신학생 땐데. 막 뱀들이. 막 하하, 웃는 거예요. 버스 타도 전철 타도 막 웃어요. 희락의 영이라나. 여러분, 말도 안 되는 짓을 해요. 그걸 또 사모하고 가면 그 영이 들어와서 똑같이 웃어. 집안에서 깔깔대고 웃다가 죽어. 예수 이름 부르고 죽어야지. 깔깔대고 계속 웃어. 전부 그렇게 한국 전부 신사도 빈야드. 전부 사탄의 역사에요.
이동원 목사가 미국 가서 참선하는 것 관상기도 그것 배우고 왔잖아요. 절간에서? 내가 참선한 거예요.
틀어 앉아서. 그걸 하고 있던 자였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동원 목사 관상기도 그러면서 명상이라는 거죠. 무슨 명상이에요. 우리는 주님을 믿고 불러야죠. 전부 그런 걸 배워와서 다 따라 해. 교회를 다 헤쳐버리는 겁니다. 손기철 장로도 온누리 교회 미국 갔다가 와서 배워서 하는 거죠. 목사가 모르니까 그걸 받아드려서 성도들에게 쫙 뿌려버린 겁니다. 결국 그게 뭐가 될까요?
그러니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 백성을 이끌어내라(사43:8). 목사가 눈이 소경인데 누구를 이끌겠습니까? 그냥 더듬더듬 가는 것이지. 이런 곤충도 더듬이 있는 곤충은 모든 걸 분별해서 잘 날아요. 그런데 사람은 아니에요. 더듬이도 없어요. 인간의 교리로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렇게 나와요. 목사들이 돈 명예 타락에 빠져 버리고. 영혼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아요. 왜? 내 것이라고 해요. 내 것!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 거라고 말해요. 내 백성이래. 우린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목사가 피 흘렸어요? 전능자 여호와께서 이 땅에 말씀이 육체로 오신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요1:14). 그런데 여호와가 예수라고 하면 이단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가 있냐는 거죠. 삼위일체가 어디가 있어요? 성경에.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주라?
그러면 초대교회 와서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하나입니다.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 겁니다. 초대교회 와서 아버지와 아들 성령으로 세례 준 적이 있습니까? 다 예수의 이름을 세례를 준 것이지. 그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 것이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걸 믿으라고 했고(요14:9,10).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했다고(마1:18~21) 말씀하시고. 성령이 여호와지 누굽니까?
말씀이 여호와시고. 그런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분별을 못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잘 배운 목사. 아, 그냥 칠판에다 히브리어 쓰고 헬라어 쓰고 그러면 높이고. 나도 독일어 같은 것 설명하면서 하면 잘 들을 겁니다. 지식적인 자는 지식을 먹기를 원하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은 성령을 먹어야 돼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고전2:10~12). 하나님의 영이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예수 안에 예정된 것이고(엡1:4,5). 이젠 유대인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는 시대가 되니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모든 민족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온 겁니다(갈3:28). 그 이름이 천하에 하늘과 천하에 모든 으뜸인 이름이에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에도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 이름을 빼놓고 다 어거스틴 칼빈 루터 천주교 이름을 부르냐는 것입니다.
유명한 학자, 유명한 목사, 유명한 철학자. 이걸 좇아갑니까? 철학자가 뭐가 잘했습니까? 다 과학에서 나온 겁니다. 물리학도 다 과학을 알기 위해서. 그런데 알면 뭐 합니까? 하나님을 모르는데. 하나님이 만든 걸 찾아서 연구하고 있어요. 어리석다는 거죠.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세에 오시게 되면 주님이 오셔서 믿는 자 데리고 올라가시면 공중에 이끌려 올라가게 되고(살4:16,17), 천국 들어가면 하늘과 땅에 준비됐던 불이 올라와요.
다 불바다가 된다고 성경은 베드로를 통해서 말씀하시는데.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서 간수됐다고(벧후3:7). 간수된 것 주님이 오시면 그때까지 간수 된 거예요. 구약에는 물이 아랫물과 윗물이 터져서 세상이 침몰 됐지만(창7:11), 이제는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믿음을 지킨 자만 공중에 끌려 올라가고 천국 들어가서 안식하고 이 우주는 불바다 돼요. 원래 여기는 옹기점. 창세기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창조하시고 빛을 주시고 나무, 인간을 다 만들어서 에덴동산 만들어 줬는데.
지금 뭐냐는 겁니다. 예수를 떠나서 이것저것 다 받아드리고. 얼마나 억울해요. 나이 드신 분들 정신 차려야 돼요. 지금 잡아야 할 때요. 다섯 사람 불신자. 생뚱이. 그들이 마지막 회개하고 천국 가고. 아, 끝까지 전해야 되겠구나! 불신자라도 끝까지. 아, 저 사람이 과연 천국 갈 수 있을까? 예수라면 막 으르렁하는데. 그런데도 죽음 앞에 끝까지 열심을 품으니까. 주님께서 그 믿음의 사랑을 보시고 그 마음을 열어 죽음 앞에 두려워하니까. 예수 이름 부르고 천국 간 사건이 지금 근래 다섯 사람 된다고요.
그렇게 예수 믿는다고 기도했던 사람은 지옥에 떨어지고. 말이 안 돼요. 여기까지 와서 하나님 믿고 같이 기도했던 사람들이. 은사 돈 명예 자랑하지 말아요. 우리가 은사 능력 돈 명예 받았으면 예수를 위해 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를 위해? 예수! 은사 능력 돈 좋은 거예요. 예수를 써야지. 그런데 그 예수가 어디 있어요? 다 자기 자랑이에요. 내가 누구 고쳤어! 내가 누구 구제했어! 아니죠. 예수의 이름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게 평준케 되는 거죠.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툭하면 싸우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원수 되고 당 저버리고. 하나님은 제발 좀 싸우지 말라. 집에 가서 싸우고 부엌에서 싸우고 화장실 가서 싸우고. 밖에서 싸우고. 이해를 안 해요. 상대가 아, 그러겠구나! 나를 죽이자! 그렇게 해야 할 텐데. 우리 어머니가 그때마다 가르친 게 있어요. 야 이놈아 몸뚱이 아껴서 뭐 해 죽으면 썩어질 몽둥이. 열심히 일하라고. 우리는 죽으면 썩어질 몸뚱이 열심히 주를 위해서 일하시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로마서 6장 12절 13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을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며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목사들에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어요. 말씀이 칼이에요.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살아있는 말이에요. 인간의 말은 죽었어요. 목사가 살아있는 말씀에 칼을 쓰지 못한다는 겁니다. 병장기 왜 필요할까죠? 나를 보호하고 적과 싸우고 병장기가 필요해요. 그런데 병장기를 버려. 하나님의 칼을 그리고 교리에 칼을 가졌어요. 누구를 살리겠습니까?
교리는 구원이 없는데. 하나님 말씀에 칼. 인간의 칼? 완전히 다른 거죠. 인간은 인류를 위해 죽은 자가 없어요. 아무도. 여호와께서 이 땅에 피를 흘리러(사9:6.말3:1) 어린양처럼(요1:29) 제사장처럼(히6:20) 십자가에 죽었고(빌2:8) 화목제로 속죄제 뿌려버리고(롬3:25,26) 천국 갈 길을 열어놓으신 거예요(히10:20).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이젠 양이 필요 없고 제사장이 필요 없어요. 예수님이 영원한 제사장이니까(히6:20). 그래서 구약에는 제사장마다 약점이 있어요(히7:28). 그 약점이 뭐예요? 죽는 거죠. 사망.
그래서 자식을 세워서 제사장, 제사장! 그런데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제사장으로 오셔서 피 흘리시고 천국 들어가셔서 다른 제사장이 필요 없어요. 영원한 제사장.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도 수천 년 산다고 할지라도 그 예수만 믿게 되면 그분이 어린양처럼 피 흘렸고(요1:29) 제사장 노릇을 했기 때문에 막 바로 천국 갈 길이 있어요. 여기에 다른 방법, 구약에 제사법 율법 다 필요 없어요(히10:18). 믿음의 법으로 바뀐 겁니다(갈2:16.3:26).
믿음의 법이 뭘까요? 내 마음으로 믿고 순종하는 겁니다. 율법에 행위는 마음으로 안 믿어도 행위만 하면 되는 거죠. 양 한 마리 잡아서 피 뿌리면 되는 것. 이것이 형식적인 신앙이라는 겁니다. 우리 간구와 도고 교회는 형식적인 믿음 버려버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 가져야 돼요.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 가지면 당장 이신칭의 부정했다고 이단으로 정죄해버려요.
이신칭의? 아니에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롬5:1). 칭함 받는다는 거에요. 믿음이 뭘까요? 주님 앞에 옳은 행실 바로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계시록에는 성도들의 세마포는 옳은 행실이라(계19:8). 옳은 행실은 예수님의 믿고 말씀이 살았으니까 정당 되는 법을 지킨 거예요.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겁니다. 이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지 뭐가 의로워요. 이미 구원받았다고 마음대로 범죄하면서.
다 잘못된 길을 간다는 겁니다. 살아있을 때 변하여 새사람 되라는 것입니다. 간구 교회 천국 지옥 가짠가요? 가짜면 안 들어요. 칼빈 드러날 때 목숨을 걸라고 했습니다. 세 번을 물으셨어요.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겁니다. 자꾸 물으시니까. 주께서 아시나이다! 더 이상 안 물으시더라고요. 이제 보고 계시는 거지. 내가 하나 안 하나. 내가 두려움 속에 빠지던지. 베드로가 우리 주님 따라 죽자! 기도할 때 잠들었다가(막14:37,38) 마귀한테 당하고 예수를 버리고 다 도망간 걸(막14:50) 깨닫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예수를 버리고 어디를 도망가요.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나는 것이지. 얼마나 징계가 빠른 교회에요. 주님의 축복도 빠르고. 그런데 거의 징계 속에. 주님은 내 일을 감당하라고 축복 명령 세 번이나 내렸는데도 다 날아가. 얼마나 사탄이 징글징글해 끝까지. 복을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거예요.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여기까지 이러쿵저러쿵. 나가라는 겁니다. 자유의지 생각하고 결정해서 내가 생각하면 이길 가는 거죠.
다른 길을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오직 천국 가기 위하여 모인 겁니다. 그 이상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걸 알게 하시고 많은 걸 주셨지만, 다들 어겨. 어기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들었으면 순종이라도 해야 하죠. 처음에 안 믿어지면 순종이라도 하다 보면 나중에는 믿어지게 돼 있어요. 가랑비에 옷 젖는 겁니다. 어머니가 얘야 지금 가랑비 온다. 나가지 마라. 아, 뭐 어때 가랑비 무슨 느낌 있어요? 그런데 한 시만 돌아다녀 보세요. 흠뻑 푹 젖어요. 서서히 스며들어서. 나중에 그 부모를 깨달아요.
청개구리 보세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꼭 반대로 살아. 그런데 어머니가 죽었는데 아들이 하도 반대로 사니까. 나를 산에다 묻어 달라고 하면 개울가에 묻겠다고 생각하고 아들아 내가 마지막으로 유언한다. 엄마 내가 유언 꼭 들을게. 반대로 하니까 나를 산에 묻지 말고 냇가에 묻어라 죽으니까 진짜 냇가에 묻습니다. 비만 오면 우리 엄마 묘가 떠내려간다. 개굴개굴 개굴개굴. 청개구리가 운다.
살아있을 때 주님 말씀을 들어야지. 죽은 다음에 그때 잘할걸? 필요 없는 겁니다. 말씀을 들으면 즉흥적으로 행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고보서에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2:17). 믿음 자체가 죽었다. 그 믿음이 너를 살리겠느냐? 이웃을 살리겠느냐? 그런데도 이신칭의 루터는 이걸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자기가 뭔데 사도 위에 서서. 말이 안 되죠. 사도시대 1세기에서 3세기까지 사도 시대니까. 다 4세기부터 흘러나온 자에요.
사도들 앞에서 다 우두머리처럼. 목사들 성경을 다 바꾸고 그러죠. 해석한다고. 점점 뺄 것 빼고 나중엔 이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말세에 갈수록 성경에 빛이 없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가지면 된다는 것.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요1:14), 예수가 바로 성령이에요(마1:20.요7:37~39).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땅에서 하신 말씀 생각나고 기억하게 가르치신다고 말씀하신 거죠. 우리가 뭘 알아요. 입 다문 벙어리인데. 입만 벌리면 예수 소리가 줄줄. 이게 생수에요. 생수!
하나님의 생수, 배에서 생수가 흘러넘치리라(요7:38) 이건 자기 받을 성령을 제자들이 받을 성령을 말한 겁니다.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 성령 없었어요(요7:39). 예수님 자체가 성령이시니까. 성령으로 잉태하셨잖아요(마1:18~21). 예수님이 성령인 거죠. 이분이 이 땅에서 사십일 동안 계시다가(행1:3) 올라가시고 천국에 계셨다가 열흘 만에 마가 다락방에 오셨는데(행2:1~) 제자들이 받은 성령을 받고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걸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아니면 주라고 할 수 없고(고전12:3) 성령이 아니면 천국 갈 수 없는 겁니다. 다 인간의 기복적인 신앙이에요. 성령이 없는 자는 죽은 자에요. 그러니까 맨날 죽어있는 물만 찾게 되고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거죠. 우리는 생수 그 배에서 생수에 강이 흘러나리라(요7:38) 배가 뭐예요? 우리 마음을 말하는 겁니다. 심재영이가 설교할 때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니까. 그 말씀을 배에서 받아야 한다고 입을 벌리고 있다는 거예요.
배에서 생수에 강이 흐른다고. 성경은 이는 저의 받을 성령이라고 기록됐잖아요(요7:39). 성령을 마음을 받지, 어디로 받습니까? 어떤 사람은 성령이 손가락에서 다섯 가지 불이 나온 데. 전부 속는 거잖아요. 그 영을 받아서 다 지옥가는 거죠. 예수는 어디가 있어요. 아, 또 한 사람이 나와. 너는 다섯 손가락에서 나오지. 나는 열 손가락. 코에도 눈에도 불나와! 또 그리로 몰려들어요. 그리고 후~ 하면 귀신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숨을 내쉬고 성령을 받아라(요20:22). 하나님의 숨이 하나님의 영이잖아요(창2:7).
성령 받으라. 사모한 자에게 주신다는 겁니다. 전부 잘못된 길을 가는 거예요. 성경을 알면 영을 분별할 수 있어요. 성경 모르면 분별력이 없는 겁니다. 영안이 열렸다고? 귀신이 열어줬는데. 죄성 때문에 귀신이 들어가서 어떤 때는 성령, 어떤 때는 악령. 그러다가 점점 추도예배 장례 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바치고 범죄해도 회개치 않아. 사탄이 장악해버려요. 그래서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키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19~22).
악이 뭐예요? 사탄을 통해서 일하는 것이지. 다 받아드려. 능력만 나타나면 또 좇아가. 능력이 뭐예요? 영생이지. 죄의 삯은 사망이에요. 사망 다음에 뭐에요? 영생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에요(롬6:23). 예수 안에 영생이 생명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절대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요. 그런데 만세 전에 창세 전에 모태 전에. 예정 받았다고? 말도 안 되게. 이걸 다 갖고 간다고요.
지금은 석가모니도 다 동일한 신이래. 사기꾼들이에요. 거짓 선지자 사기꾼. 삯꾼들. 그래서 예수님이 나보다 먼저 온 자가 절도요 강도(요10:8).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마귀잖아요. 마귀한테 쓰임 받은 바리새인 서기관을 말하는 거예요. 서기관이 먼저 와서 유대인들 가르쳤잖아요. 율법 613개를 만들어 놓고 그걸 지키라고. 어떻게 지켜요. 지금도 유대인 랍비들 보세요. 검정 옷 입고 모자 쓰고 그러고 다녀요. 우리는 이런 것을 버려버리고 아버지를 찾았으면 자유하세요.
종이나 노예는 자유가 없어요. 그래서 이스마엘과 이삭의 관계에서 이삭은 약속의 자녀예요(갈4:28). 약속, 응답받고 난 자고, 이스마엘은 사라의 종 하갈에게 아브라함에게 들어가라. 하갈이 이스마엘 잉태함을 깨닫고 자기 주인을 멸시하잖아요(창16:3~5). 내쫓겼어요. 천사가 돌아가라(창16:6~9). 사막 광야에 어디 갑니까? 다시 돌아갔는데 이삭에 잔칫날 이스마엘이 이삭을 조롱해요. 안 되겠다. 내쫓겼어요(창21:8~10). 자식이라면 쫓겨나겠어요? 종의 자식이니까. 쫓겨나는 것이지.
이것이 얼마나 영적 비밀.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에서(4:21~31) 이 비밀을 들춰낸 거예요. 약속받은 자, 예수 안에 있는 자,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 그런데 교리 안에 있는 자, 은사 표적에 있는 자, 종의 자식이에요! 약속받지 못하는 겁니다. 구약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약속이고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 안에서. 그 약속 안에서 구원이 있는 겁니다. 만약에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로 안 왔다면 우리는 구원 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단이라는 거죠. 이단이라고 해놓고, 설명도 못 해요. 맨 교리, 칼빈 교리 어쩌고저쩌고. 그러면 칼빈 교리 구원이 있냐고 물으면 아무 말도 못 해요. 유구무언! 유구무언의 뜻이 뭐죠?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는 거예요. 답이 나오니까. 정답을 모르니까. 정답을 가지고 나타나니까 다 어물어물 어물어물 이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정답이에요! 성경은 누구를 위해서 기록됐어요? 예수!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된 것이라고(요5:39). 예수에 대해서 구약에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때는 신약이 없었어요. 구약 성경이지.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 오실 것을 기록하시고 예수께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거죠(요1:18). 그런데 그 하나님을 죽였다는 것입니다. 육체를 입었으니까 죽지 영이 죽습니까? 그것도 자기 백성한테(요1:11).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돼요. 우리는 꼭 이깁시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세상을 이김이라(요일5:4). 세상을 이김은 뭐에요? 우리의 믿음이라는 거죠. 세상 임금이 마귀예요. 마귀는 죄를 뜻하는데 죄를 이기라는 거죠. 용서하고 회개하고 죄가 있으면 회개하고. 우상 숭배하지 말고. 그런데 우상의 제물을 맛있다고 처먹고 주의 백성 가르쳐 버리면 자기 혼자 지옥 가는 게 아니라 다 지옥가잖아요. 회개를 빼버렸어요. 한 분 하나님을 교리에서 빼버렸어요. 순종 뺏죠. 용서 뺏죠. 사랑 뺏죠.
자꾸 다른 것에 이어서 재밌게 설교하려고 하지만, 그건 병든 음식입니다. 무교병은 맛이 없는 거예요. 유교병은 누룩이 섞인 것이고. 누룩은 세상 걸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순수한 걸 먹으라(출12:15). 이게 무교병이에요. 무교병을 만들어서 여섯 개씩 올려놔요(레24:6). 제사장만 먹는 겁니다. 구약에는 제사장만 먹었지만(레24:9), 다윗은 제사장이 아닌데도 먹어버렸어요. 주님께서 그걸 유대인들에게 말해요. 다윗은 제사장이 아닌데도 성전에 들어가서 무교병을 먹지 않았느냐. 안식일을 범하지 않았느냐(마12:3~5).
그러니까 아무 소리 못 해요. 왜? 정답을 아니까!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만 적과 싸우지. 성경을 모르니까 맨날 당하는 겁니다. 몇 장 몇 절. 몇 장 몇 절에 구원이 있는 게 아니라 그 말씀을 내가 믿어서 순종하고 따라가는 게 믿음인 겁니다. 부모가 얘야 오늘 이것 좀 해라. 그런데 말을 안 들어. 그런데 손주가 말을 잘 듣네. 누구한테 재산을 주겠어요? 손주! 뻔한 것 아니겠어요? 계속 뒤에서 말 안 듣고 나가서 돈 주면 까먹고. 손주를 보니까 순종을 잘해. 일도 잘해. 할아버지도 잘 섬겨.
손주에게 다 물려주는 겁니다. 이것이 상속이에요. 그런데 상속하고 구속하고 같이 묶어 버린 것 지금 이 시대. 구원하고 구속하고 같다고 하고. 상속하고 상급하고 같다고 묶어 버리고. 이게 어디서 나와요? 지식적인 자. 유업은 상속이에요! 그렇게 바꿔버렸어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거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지금 얼마나 목사들 머리가 뛰어납니까? 그런데 교리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거죠. 성경 가지고 교리를 봐야만 교리가 얼마나 잘못됐다는 것을 100%. 100%라고요.
나는 이 길에 목숨을 내건 자에요. 교리 건들면 다 죽여버렸는데. 죽여도 좋다 이겁니다. 우리는 다른 걸 알지 말아요. 천국 가는 방법은 예수밖에 없어요. 다른 건 지식적인 이 땅에 세상에서 취직하기 위해서 아는 것이고. 다른 것은 알 필요 없어요. 천국 가는 방법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알면 된다는 거예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어린양으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하나님의 성전으로 오신 예수(요2:21,마12:6)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말하잖아요. 예루살렘에서 제사 지내고 하니까. 그 성전을 헐어버리라. 내가 사흘 동안 일으켜 세우리라(요2:19). 그러니까 막 화가 나는 겁니다. 뭐야, 사십육 년 동안 이렇게 아름답게 지어진 여호와의 성전을 헐어버린다고. 이는 저의 육체를 말함이라(요2:20,21). 예수님의 육체 속에 누가 있길래 예수님이 성전 되나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잖아요(요14:10).
저는 성령으로 잉태하셨다고 말씀하시고(마1:20,21). 여호와가 예수님 육체 속에 계시니까 하나님의 집이잖아요. 그래서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어요(고전15:3,4). 하나님의 성전이 바로 살아난 거죠. 예루살렘 성전. 지금도 예루살렘 성전 때문에 얼마나 싸웁니까? 제3성 전 짓는다고. 한국에도 목사가 예루살렘 성전을 위해 기도한다고. 예루살렘 성전을 위해 왜 기도하죠? 예수님이 그 성전 헐어버렸어요. 인간이 지은 것을 헐어버렸어요.
그리고 이제 성령으로 이 땅에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 됐는데(고전3:16). 그걸 기도하냔 말입니다. 그래놓고 말도 안 되는 천사 귀신 내쫓아! 그러면 막 귀신이 나오는 거야. 헉헉! 사람들이 볼 때 어떻게 되겠어요? 교회 다니다가 복음 듣던 성도들이 못 견디죠. 나와서 인터넷 예배드립니다. 그 길을 간다고요. 쉽게 못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막대기로 때려가면서 귀신 쫓고. 어디서 배워. 너는 내 이름을 귀신을 쫓으라고 했는데(막16:17) 그 인위적인 방법 가지고. 다 망하는 겁니다.
지옥가서 귀신한테 속은 걸 알고 비명 지르고. 지금 자기가 사탄의 영인지 하나님의 영인지 분별하지 못해요. 하나님의 영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을 축원합니다.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수의 능력을 받고 귀신 쫓고 병 고치고 예언하고 다 들어있어요. 땅끝까지 이르러(행1:8) 누구의 증인? 예수의 증인!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 자랑밖에 안 나오는 거죠.
그리고 칼빈을 자랑하고 칼빈 교리는 잘못됐어! 하면 막 죽여버리고. 천주교 잘못됐어! 하면 죽여버리고. 그러면 그 교리에 구원이 있냐는 겁니다. 구원이 있으면 갖고 오라는 거죠. 나는 그날부터 안 나와요. 어차피 내가 전한 것이 잘못됐으니까 절간에 가서 목탁이나 쳐야지. 교리가 맞는다면!
목탁 잘 쳐요. 내가 루시퍼 영으로 이런 짓 했는데 내가 다른 길 가겠습니까? 왜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 부어주시고 성경을 열어주셨겠어요?
다 안다고 하는 건 교만이에요. 나에게 알게 하신 것은 하나님은 한 분 분명히 알게 하시고. 회개하면 천국 간다! 순종하면 천국 간다! 에덴동산에 주신 명령은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지 말라. 모든 것 네 임의로 따먹어라(창2:16,17). 하필 그걸 따먹었어요. 따먹고 난 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주님의 명령은 순종과 회개에요! 그 이상 다른 방법은 없어요.
이걸 못하게 막은 게 교리에요.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사함 받았음. 한 번 견인은 취소되지 않아. 한 번 걸었으니까 끝까지 끌고 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뭐하러 예수 믿어요? 성경 100% 필요 없는데. 이런 짓들 하고 있다고요. 여러분, 귀가 있는 자,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에요(민24:15~15,16). 감사하세요. 감사! 지옥 갈 수밖에 없었던 여러분들이 한 분 하나님 확실히 알게 된 걸 감사하시라고요.
나 같은 자를 하나님께서 쓰신 걸 감사하시라고요. 나 같은 자 복음 전파 안 했으면 벌써 죽었어요. 그렇게 잔인하고 악한 자가 얼마나 가겠어요. 다 때가 있는 거지. 죽을 때가 있는 거지. 칼 맞아 죽던지. 벌써 죽었을 거예요. 많은 적을 뒀으니까. 그런데 내 마음은 굉장히 순수했어요. 수줍은 열아홉 살처럼. 그런데 화만 났다면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막 생각이 번쩍번쩍해요. 손도 얼마나 빠른지. 이렇게 서 있다 툭하면 탁. 귀신의 힘이에요.
여러분, 귀신 보세요. 여전도 회장 다리가 뱃속에서부터 장애였잖아요. 와서 기도할 때 주님이 70% 고쳐주신 거예요. 여자가 무슨 힘이 있어요. 내가 앉아서 귀신 쫓아내면 내 뒤꼴 잡아요. 잡아서 돌려. 얼마나 힘이 센지. 귀신의 힘이거든요. 하나님께서 그만큼 남겨주신 거예요. 그전에 걷지도 못했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니까. 하나님 믿고 여전도 회장하고 지금 부산에 가 있어요. 부산 가서 전도하러 가고 오빠도 만나고. 거기서 예배드릴 것입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값지고 귀한 거예요. 뭐하고 바꿀 수 없는 귀한 거라고요. 밭에서 진주를 발견하면 모든 재산 팔아서 그 밭을 사지 않겠느냐(마13:44). 예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값진 진주! 예수밖에 더 있어요? 우리 가진 건강도 물질도 다 팔아 예수를 위해 쓰라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아까워서 못 팔아요. 다 갖고 살아요. 잘 먹고 배를 두드리든지 말든지 제발 천국만 오세요.
죽을 때 제발 회개하고 천국만 오세요. 제발 지옥 가지 말아요. 너무나 무섭고 끔찍하잖아요. 기도 줄 놓치지 말아요. 기도 놓치면 마음이 식어져요. 기도 줄 놓치면 세상 걸 느끼고 맛보고 어느 날 금방 식어져요. 그래서 기도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데(살전5:16~18).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안 해. 기도는 왜 해 구원받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기도를 통해서 회개가 터지고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 간구하게 되고.
그런데 기도하지 않아요. 기도가 쉬워요? 기도하는 사람들. 여기 와서 기도하잖아요? 5분도 안 가서 개구리예요. 꽥 그래요. 눌려요! 못하는 거예요. 목사들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정신 차려서 깨어 기도해야 돼요. 나는 천국 가야 한다! 나는 천국 가야 한다! 목적을 놓고 기도해야 되고 목적 없는 기도 목적 없는 예배 필요가 없는 겁니다. 형식에 갇힌 거예요. 형식적인 유대인 전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겉으로는 깨끗해. 죄도 안 짓는 겉 같아. 그런데 마음으로 음욕 품고 살인하고 다 갖고 있어.
마가복음 7장 20절에도 안에서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열세 가지 악이 거기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열세 가지 뿐이겠습니까? 모든 악이. 천국 가면 악은 다 사라지게 되고. 이제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게 돼 있습니다. 할렐루야!
미국에 김경환 목사는 우상 제물 먹는다고 지옥가냐고. 그리고 천사는 날개가 없데. 이런 자들이 목사냐는 거죠. 그리고 UFO가 내려와서 심판한테. 얼마나 장난쳐요. 과학이 발전해서 모든 형상 만들고 사탄도 얼마나 나타나요. 천국은 인위적인 게 없어요. 과학이 없어요. 하나님 명령대로 사는 것입니다. 구름아, 와라 마음으로 하면 와요. 우린 영체잖아요.
예수님이 보여주셨잖아요. 육체를 입고 오셔서 음식도 드시면서 도마가 도무지 안 믿으니까 나는 누구 말도 안 믿어 내가 예수를 봐야만 믿겠어. 손을 넣어봐야 돼(요20:24,25). 그런데 문은 다 닫혔는데 시공간을 초월하고 쑥 들어왔어요(요20:26,27). 부활의 영을 받게 되면 예수님하고 똑같이 시공간을 초월해요. 신나게 놀아보세요. 천국은 영원한 나라에요. 이걸 누가 믿겠습니까. 부활체 입으면 다 똑같다는 것이죠.
주님이 내가 가서 아버지 집에 너희가 거할 곳을 많이 있는데 내가 가서 너희 거할 처소를 만들고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할 것이다(요14:1~3). 성령으로 오셔서 성령의 인도함 받아 죽게 되면 천국 들어가서 아들과 딸로 사는 것입니다. 이 길을 왜 여러분, 놓치려고 합니까? 모든 걸 다 버려버리고 우리는 천국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제목이라도 알고 갑시다. 성경 속에서 진리를 찾으라! 진리가 누구예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예수 믿고 자유하려면 예수의 말씀에 순종해야 자유가 오는 것이지. 예수 믿고 범죄하는데 어떻게 자유가 오냐는 거죠. 순종하여 우리 꼭 천국들 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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