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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가수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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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리 묵상 가수원성당 다음카페 ‘매일 묵상 교리‘를 마치며... 2023년 1월 3일(화)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258 22.12.31 07: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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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31 07:42

    첫댓글 ‘매일 묵상 교리‘를 끝낼 수 있었던 힘은 교리 묵상글을 읽고 묵상하신 글을 댓글에 올려주신 여러분의 관심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다음카페에 드나들면서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을 읽을 때마다, 주님의 은총이 마음에 스며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 22.12.31 21:05

    마음으로 만날 수 있었던 공간,.
    이곳은 하루도 빠짐없이 하느님을 뵙고, 만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곳이었답니다.
    10 개월 동안 신부님과 형제ㆍ자매님들과 함께 걸어온 여정들의 값진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또 감사드려요.

  • 은근 기다려지는 아침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이 묵상교리로 지식으로가 아닌 참 하느님을 다시 알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도가 저의 행동이 사랑 안에 있기를 의탁드리며,
    신부님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2.12.31 12:04

    하루 하루의 교리와 함께한 설레였던 마음의 시간과 하느님께 한발짝 더 이끌어 주신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댓글과 매일 함께한 자매님 형제님들의 안부가 궁금해질듯 합니다^^

    신자들을 향한 신부님의 사랑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2.12.31 16:12

    하루 하루 저만의 시간에 교리를 묵상하고 생각하며 많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22.12.31 21:15

    교리책을 받아서 읽어보니 지금 신부님의 카페에서 읽은교리 묵상서가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매일 조금식 올려 주신글이 댓글을 쓰느라 여러번 읽기도 했지만
    평소 생각했던 교리에 대한 의문점이 조금더 깊숙하게들어갔어요 교리에 억지스럽게 끌고 가려 하지 않아서 좀더 성숙한 시각을 갖게 된것 같아서 고맙고요
    교리책으로 읽어서 이렇게 집중적인 깊이로 들어가지는 못했을듯 해요
    신부님 노고가 크셨지만 묵상교리를 읽은 우리들은 지식이 많이진게 아니라 하느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갖게 된것 같읍니다 고맙습니다 ~^^

  • 23.01.01 12:42

    신부님, 그동안 < 매일 묵상 교리 > 글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지한 저에게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함께한 형제,자매님들, 신부님 덕분에 카페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이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익숙하게 되었는데 아쉽네요.
    앞으로도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처음에는 어렵다는 생각에 힘이 들었는데 어느덧 함께한 시간들이 정겹고 좋았습니다.
    미사 때와는 또다른 만남이 새로웠고 그로 인해 밖에서의 만남이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음을 실감합니다. 좋은 추억 안겨 주신 신부님께 아쉬움을 뒤로 하며 깊은 감사 드립니다.

  • 23.01.01 17:17

    샬롬
    신부님 근 1년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매일 묵상 교리를 접하며 영성을 쌓을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다시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 23.01.01 20:42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끔은 숙제하듯 댓글 달기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댓글부대에서 탈락하지 않고 함께 마무리 하게 되어 기쁩니다.
    신부님께서 가수원 신자들에게, 특히 저에게 공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독려덕분에 성경통독을 할 수있었습니다. 성경필사나 묵상글을 자주 보면서 공부하는 천주교인이 되겠습니다 .

  • 23.01.03 08:59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일과중 가장 먼저 접하는 매일 교리 묵상을 통하여 제 스스로가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남아 있는 삶도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봅니다. 아멘.

  • 23.01.04 10:11

    신부님 감사합니다.
    버걱거리는 저를 잘알려주셔서 교리묵상을 마칠수있었네요.허둥지둥 쫓아갔지만 저를 보충하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저에게 튼튼한 디딤돌이 되게 해주셨네요.
    그동안 수고하신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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