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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지혜만 얻으면 자비가 일어납니다.자비가 안 일어나면 자비를 얻지 못한것입니다.이렇게 가르치는데가 없습니다.부처님의 지혜를 중심으로 가르치는곳~~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증득한 지혜를 전할려고 해야지 신통함 이런것으로 됩니까?안되지.
부처님이 가장 위대한것은 부처님의 지혜입니다.대승불교인들이 부처님의 4가지 지혜를 발견한것입니다.아함경에는 없습니다.그 중에서 원효성사가 성소작지를 가장 잘 설명한것입니다.
아까 여러분은 밥 안 먹고 뭘 먹었어요?비빔밥먹고 후식으로 옥수수 수박----대답 하는것이 꼭 경은이 수준이다.
한 마디하면 알아 들어야되는데 설명을 길게 하면 안 되는거야.
저는 기본으로 두 시간은 염불을 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을 졸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타~에서 숨을 쉬게 할려면 깨어 있어야 됩니다.이게 간단치가 않습니다.저는 하루에 기본으로 다섯시간 이상 정진을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일기를 쓰듯이 저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씁니다.그리고 함께 할 만한 내용들은 까페에서 함께 공유를 하고...본인이 하는걸 매일 쓰는 사람도 해방이후 처음 일것이고 구도기 쓴 사람도 처음이고 그렇습니다.
(아미타전을 10년만에 새로이 손을 보시는 불사를 하시면서 까페 불사 모습을 올려주실때 겨울에 추워서 어떻게 염불정진하실까 내심 걱정이여서 질문을 드렸더니 땅 속이라고 훨씬 좋다고하시는데, 겨울에나 이른 봄 정토원 아미타전에서 절을 할때 춥던데,스님께서는 굴 속이라 괜찮다고 하시는데,,,추울때 가서 다시 한번 앉아 봐야겠다.정말 춥지 않은지~)
거기에는 바위에 일상관도 그릴 예정입니다.의자 하나 갖다 놓고 앉아서 합니다.(잠시 쉬는 시간에도 저희들의 하찮은 질문까지 수행담을 곁들여 답을 내어놓으실때 간절함이 묻어나온다.)
큰 선원에서도 산신기도 합니다.그것은 바람직한 불교 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이나 읽고 하면 공부가 안 되고 원효 사상을 해야만이 제가 자존감도 살릴수 있고 또당당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아주 願을 세웠습니다.현대는 신앙 생활이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 졌습니다.
(아미타파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시공간을 초월해서 불교 공부를 할 수있다는것에 놀란그 기분이 아직도 선연한데 갈수록 원장스님의 혜안에 감사를 드리게 된다,아직도 컴퓨터가 익숙치 않아 얼마나 많은 기성 불자들이 오프라인 불교만을 고집하고 있는가?무릇 종교는 현재를 보다 안락하게 영위해 가기 위함인데) 사이버 공간을 활용하는 저(정목스님)를 현대 물질 문명에 너무 젖어 있다고들 생각 합니다.
(가보지 않는 세계를 함부로 속단하는것 또한 부처님 지혜에 어긋나는것이다.앞서 가는 산길에 풀과 나무들을 쳐내면서 길을 만들어가는 원장스님의 당당하심과 열정을 따라 배우고자합니다)
제가 1400년 동안 잠자는 어록들을 끄집어 내고자하는데 무슨 현대물이 많이 들어있다고??스마트 폰 필요하니까 하는것이고.제가 밥 먹고 옷 입고 사는거 보세요.현대물이 너무 들었는지?
스마트 폰과 컴퓨터가 필수품인거지,공부하는데...하지만 저는 자동차는 필요치는 않습니다.공부하는데.
(무상심 보살님께서 스님의 차는 ktx라고 말씀하셔서 다 같이 크고 환하게 웃습니다)
자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불교에 대해서 우리들이 가야 될 길을 알았으면 어떻게 수행을 해야되는가를 알아야 되는데 너무 다른 점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수행의 요체 ,이것 가지고도 제가 한 10여년전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혼자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수행의 요체-보시는 수행입니까?아닙니까? 수행입니다.
인욕도 수행입니다. 정진도 선행도,戒를 지키는것도 수행입니다.
戒 안에는 말을 부드럽게 하고 행동을 거칠게 하지 않는것등이 모두 수행입니다.
모두 다~~수행 아님이 없다 .원효는 이런 점이 특히 뛰어납니다.
그런 후 요체가 뭐냐?이것입니다.핵심이 뭐냐?이 말입니다.우리 몸 중에서 핵심은 허리입니다.
hard의 요체를 말합니다.몸의 핵심이 머리 아닙니까?하는데 그것은 soft를 말하는것이고... 사람은 허리를 다치면 힘을 못 씁니다.
원효의 저술들이 전부 그렇습니다.흔히 화쟁 화쟁~하는데 잘 모릅니다, 원효의 화쟁은 인천교에서 하는것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다. 어디가서 인천교 무시하지 마라.
인천교 밖에 모르는 사람은 그것이 최고이고,미꾸라지는 논 바닥에 흙으로 웅덩이를 만들어주면 그것이 최고인줄 압니다.(하루살이의 짧은 한낮도 즈믄 해(千年)에 값하고 수레바퀴 자국 속에 나는 미꾸라지는 한 말 물도 네 바다(四海)에 갈음한다.)
미꾸라지를 저수지에 놓아주면 불안해서 살지 못합니다.일체경계 본래일심이 인천교 수준에게 通하겠어요?
말이 안 되지.
소승교에서 열반을 얻어서 아라한을 목표로 하는것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고 그 사람들 수준에서 말하는것이다.
열반을 얻어서 인격적으로 아라한이 되는것이고,우리는 공 무상을 깨달아서 보살이 되는것이고... 이렇게 틀리다니까.
우리 한국인이 세계에서 뛰어나고 종자가 좋고 창조와 맞먹을 정도의 모방도 잘 할만큼 머리가 좋고 그러면
이 위대한 불교가 내려오고 있는데 우리가 수준 높은 불교를 해야지않나~이걸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서방정토를 찾는 사람을 나쁘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5천만 중에서 5만명이 뛰어납니다.0.1%에 해당됩니다.여러분은 0.01%안에 포함이 됩니다.
경제도 5%에서 7-8%가 이끌어 간다고 보면 되고,나머지는 심하게 말하면 들러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갑과 을은 절대로 평등이 성립이 안 됩니다.(갑과 을이 평등하지 않는것이 자본주의 속성이고 논리가 아닐까?)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다만 너무 형평이 기우니까 어느 정도 사회적 균형을 맞출려고 하는것이지.
사장의 이름은 영원히 사장입니다.
세계가 멸망할때 까지 상위 30% 하위30% 중산40% 대개가 이런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끌어 가는것은 그 사상 ,그 철학을 받아 쓰고 적고 이해하고 그런것이죠
.우리가 불교를 수준 높게 배우면 불교 안에서 불자들을 지도할수가 있습니다.
他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우리가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공부하고 있는 수행의 요체는 불교 안에서도 특히 스님들께서도 접하지 않는 분이 계실거고그러한것을 여러분이 지금 저와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행의 요체-간화선에서 수행의 요체는 화두를 드는것입니다.대분심,대신심,대의정을 일으켜서 하는것입니다.
남방불교에서는 2500여년 전부터가 아니고,20여년 전부터 사념처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이것이 요체입니다.
37조도품이 있지만 사념처를 요체로 삼고 있습니다.
(《아함경》 에서 고타마 붓다는 여러 가지 도품(道品)을 언급하고 있는데, 37도품이라 하면 그 중에서도 4념처(四念處, 四念住)4정단(四正斷, 四正勤) 4신족(四神足, 四如意足)5근(五根) · 5력(五力) · 7각지(七覺支, 七覺分) · 8정도(八正道)의 37가지 도품(道品) 또는 선법(善法) 또는 수행법(修行法)을 말한다
5력(五力) · 7각지(七覺支, 七覺分) · 8정도(八正道)의 37가지 도품(道品)
그런데 원효는 너무 틀립니다.화두를 들거나,금강경이나 반야심경에 보면 空을 증득하는거나...원효는 수행의 요체를 3가지로 해 놨습니다.
수행의 요체를 책 마다 언급하면서 강조하는것은 우리나라에서 저 혼자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혼자면 세계 에서도 혼자입니다.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한테 제가 칭찬을 하면 제게 칭찬 받는 불자가 되잖아요. 세계에서 칭찬받는 몇 안 되는 사람에 포함되는
거예요.기신론에 있는것을 이렇게 뽑았다니까, 기신론에 방대한 양으로 있지도 않아요.그럼에도 너무 중요합니다.
기신론에는 수행의 요체라고 되어 있질 않고 중생을 교화하는 요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공 무상을 깨달아서 정정취에 올랐을때 하는것입니다.보살행을 할 때 남을 교화합니다.
보살행을 하지 않으면 교화하질 못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교화를 하지 말고 여기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여기 모시고 오기만 하면 됩니다,
인연이 지어질 수 있도록...인도만 하시라는것입니다.
잘못된 교화는 그르칠수 있습니다.너도 나도 구렁텅이에 빠질 수 있습니다.
중생을 교화하는 요체니까-제가 여러분을 교화하는 요체입니다-그러면 여러분은 따라서 해야되니까 .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수행의 요체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행의 요체로 바꾸었습니다,이렇게 되는것이라니까요.
기신론에 나오는것은 중생을 교화하는 요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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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오랫동안 생사의 바다에 빠져 열반의 언덕에 나아가지 못하는 까닭은 다만 의혹과 삿된 집착 때문이다.
-원효의 사상이 너무 뛰어나구요.저술 마다 일관적입니다.의혹과 삿된 집착-의혹은 의심 난다는것입니다.
우리나라에 평생 기신론 하나만 강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 저것 다 할려니까 욕심이 많아보이지만 그래도 기신론은 해야됩니다.
명강의를 해서 기신론 1.2.3.4.5를 내야 됩니다.보살계본 지범요기 이것만으로도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는 책입니다. 21세기 한국 승가의 예언서입니다.헛되게 도인 행세하는 사람도 언급해 놨습니다.
건방진 사미들 삿된 행동들 미리 알려놨습니다. 굉장합니다.
의혹이 있으면 안 됩니다. 원효나 부처님은 神입니다. 여러분은 불교중에 가장 깊은 의혹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한번 말씀해 보세요.
안 풀리는 여러가지 중에서 한 두가지가 아니죠.두 가지만 말해봅시다.
(나는 자신있게 神氣라고 했더니 귀신들고 싶어?하신다.불교 교리나 교학중에라고 하신다.그래,본성을 뚫지 못하고 현상만 보니까 당연히 그런것에 자꾸 관심이 가겠지.언젠가 질문을 드려 답을 들은적이 있는데도 자꾸만 의심이 생긴다.)
수행에 대해서 의심이 나는것??
대답 안 하면 두 가지야.의심이 너무 많거나 어느것이 1번인지 모르는거 그 다음에 하나도 모르거나.
원효가 뭐라고 했냐하면,지혜와 어리석음은 같을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완전히 어리석으면 하나도 모를 수가 있죠.전체적으로 캄~캄해져 버리는 어리석음.
지혜가 밝아서 완전히 깨달아 버리면 전체적으로 훤~~하니 알아버리죠.전체적으로 ~~
그래서 전체적이란 이 점에서 어리석음과 지혜는 비슷하다는것입니다.
제가 까페에 올려놓은 글 있죠.조사와 나(원장스님)의 견해가 계합을 하면 얼마나 환희스러운 일인가?
제가 아미타전 바닥 시멘트 바르는 미장일을 이쪽 바닥과 저쪽 바닥을 1밀리가 안 틀리게 맞춰서 미장 칼이
아닌 도자기 구운것 처럼 바닥을 칠해놨거든.
한 2백번 정도 하면서 안 되면 또 왔다 갔다 저 사람들이 어떻게 저 기술을 터득했을까?
학력하고는 상관없이 미장일을 하는 사람은 잘 하잖아요 그죠.
거기에 대한 유세도 대단합니다.(학력이 낮으면서 몸으로 기술을 익힌 기술자들의 유치할 정도로 자존심을 높이 세우는 일은 종종 볼 수있는 일이다.)
비위가 거슬려서 안 하고 가버린다고 가면 다른거는 내가 할 수 있는데, 미장일은 제가 못하잖아요.
벽 에다 바르면 시멘트가 우두둑 떨어져 버리고...
정말 통쾌했습니다.제가 얼마나 통쾌했으면 사진으로 까페에 올렸겠습니까?
기술적인 이러 한것도 통쾌 한것인데 조사의 생각과 내 생각이 맞아서 계합을 하면 으악~~ 지금까지 내 생각이 맞았구나~맞았구나. 얼마나 기쁘겠어요.
일을 해서 집을 완성하고 이런 것하고는 견줄바가 못됩니다, 속칭 게임이 안 되는것이죠.
원래 인간은 지성적이기 때문에 물질적인것보다가는 정신적인것에 훨씬 성취감을 느낍니다.
의혹에 내가 생각했던것이 -의혹과 삿된 집착-어떻게 나와 이렇게 같은가 말이야.
의심이 너무 너무 많은것인데, 법이 하나인가?둘 인가? 가장 정점에 오르기전에 있는 사람의 의심은 뭐냐?하면 윤회를 하는가?안 하는가?산신이 있는가?없는가? 이런것은 이미 해결되어버리고
그것은 저급한 학생들이 묻는것이고 그렇지만 여러분은 자꾸 물어야 되는것이고...그것이 하나 하나 해결이 안 되고 높은곳으로 올라만 가다가 보면 뒤에 가서 사상누각이 됩니다.확~ 무너져 버려요.
참선해서 깨달았다는 사람이 교학적으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컵과 보드판 지우개을 들어보이시며)이것과 이것을 만드는 원초적인 원료와 사람과 자연과 세계의 생명이 근본이 원초적으로 같은가?틀린가?여기에 대해서 제가 의심을 했습니다.
이게 철학적으로 원효의 어려운 용어로 뭐라고 하냐?하면 모든 정신적 물리적인 것들을 세계와 생명의 일체가 그 원초적인 질료가 (원소가) 같은가?틀린가? 말을 이렇게 길게 해야 됩니다.
이것을 원효는 모든 법이 하나인가?둘 인가?이렇게 하셨다고...이걸 이야기한것 이라니까요.하나인가?둘인기?하면 셋인가는 할 필요없지.빨리 알아야 됩니다.
돼지의 본성하고 사람의 본성이 같은것인가?다른것인가? 이 말입니다.--이것 하나 의문하고...
철학적이고 근본적인 질문입니다.이것이 너희들이 해결해야 되는것이지(원효 曰)
다른 하나는 교문이 많은데,가르침의 문이 진언,염불,참선,교학 이렇게 많다 말입니다.
교문이 많은데 어떤것을 해야되는가?
21세기 한국불교, 대만불교, 일본불교, 중국불교 모두 원효걸로 가르쳐야 됩니다.
수행문이 많은데 어느것으로 선택해야 되느냐?
참선하고 주력하고 가장 쉽다는 염불로 업을 닦고 아니면 교학을 다 닦고 염불하고 참선하고 차근 차근 나가야 되는것인가? 다 해야 되는것인가?하나만 해도 되는것인가?
이것 의심스럽지 않으세요? 오늘부터 의심하세요.
모든 존재의 법이 하나인가?둘 인가?이것하고... 수행문이 이렇게 많은데 어느것을 선택해야 되냐?이것하고
다 닦아야 되는냐?하나만 선택해도 되느냐?이 말입니다.
법이 하나인가? 둘 인가는 해결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뭐냐하면 공성입니다, 더 나아가서 일심입니다.
공성을 전제로 해서 일심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기의 세계관이 아니고 일심의 세계관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심법만 다루지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하는것입니다.
연기에 의해서 일심이 나오는것입니다. 연기는 공성이니까.심이야.
이것은 좋다,나쁘다,비싸다 오래간다,이렇게 결정하는것 있죠.이것이나 저것이나 공성 인것은 똑같은데 결정을 해가지고 분별하고 집착하는것은 전부 마음이 만들어냅니다.
전부 공성이야,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일심입니다.그렇게 아셔야 됩니다.모든 법은 하나야. 일심입니다.
그 다음에 어떤 법을 선택해야 되냐?했더니, 주력이든 뭐든 다 닦아야 되냐? 하나만 닦으면 되냐? 하나만 닦으면 된다면 틀렸습니다.사경만 하면 됩니까? 무엇을 닦든지 -기신론의 원효가 이렇게 뛰어납니다.- 하나또는 둘을 닦던지, 능력이 많으면 아침 저녁으로 하든지, 하루 30분을 닦든지 상관없이 지관을 닦아야 된다는겁니다.
염불도 지관을 해야됩니다.계속 나무아미타불만 부르면 안 되고...나무아미타불로 거친 번뇌를 끊어 가지고 자꾸 지관으로 들게 하라고~
나무아미타불 자체도 앉아서 나~무~아미 타~불을 부르며 호흡을 조절하는것도 지관에 들게하는 하나입니다.
기왕이면 명호를 가지고~~ 염불 행자는 지관의 대상 관법을 명호 즉 법을 중심으로 하라는 말입니다.아시겠어요.중국에도 아미타를 부르는 방법이 20여 가지나 있습니다.
어찌됐건 거친 번뇌를 끊고 지관으로 행하도록 하십시요. 법은 하나로 생각하고 지관을 닦도록 해야된다.
세번째 아집과 법집에 대해서 기신론에 나오는 양이 여러 페이지에 달합니다. 너무 많죠.
우리가 알고 있는 아집 법집의 용어가 통일된것이 아니고 아집을 인아견이라고 하고 법집을 법아견이라고 합니다.
원효가 짜 놓은것도 양이 많고 그래서 제가 더 짜 놓았습니다.손에 힘이 있으니까~ 꽉 짜고 짜서 ~줄여 놓은것입니다.그래도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지관을 수행한다. 아집과 법집을 버리는것입니다. 요체는 3가지 입니다.
수행의 요체는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지관을 닦고 일심을 증득하는것입니다.
일심을 증득하는데 장애가 너하고 나하고 체성이 똑같다는걸 알려면 나의 집착을 버려야합니다.
아집을 버려야 되는것입니다. 법집-대상에 실체가 있다는 견해-을 버리는것입니다.
아집-내가 실체가 있다는 견해-을 버리고,내가 실체가 있다고 해버리면 상대와 내가 분리가 됩니다, 체계적으로 아는 것이 어렵습니다.
대승의 수행에서 수행의 요체는 무엇이냐?
1.대승의 법은 일심이다.
2.지관을 수행하는 것이다.
3.아집과 법집을 버리는것이다. 이 말은 대승불교에 많이 나오고 여러분이 많이 들어본 말들입니다.
지관을 수행해야된다는것도 1/3은 이야기합니다. 대승의 법은 일심의 법으로 삼아야 된다.
이 말은 많이 안 합니다.이것이 중요합니다.
대승의 법을 空으로 삼을것이냐? 아뢰야식으로 삼을 것이냐?연기로 삼을 것이냐? 이러면 수준이 떨어집니다.
여러분은 선지식보다 더 先 先지식으로 갈 수 있는 길에 있습니다. 우리가 인연법 인연법 하는데 인연에 집착하면 연기를 미혹합니다.너하고 나하고 인연 관계만-어쩌고 저쩌고_ 이야기하면 저 사람은 황당한거야. 내가 잘 할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조건이 지금 그래서 내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 너하고 나하고
인연이 이렇게 저렇게 -이緣,저 緣 하면서(이 대목에서 여지없이 사이다 웃음이 터진다.) 인과의 이야기만 안 됩니다.나하고 여러분의 관계 두 사람의 관계만 이야기하면 안 되고 전체 상황을 파악해야 됩니다.
연기 -우리 존재는 연기관계다라고만 집착하면 일싱을 미혹합니다.이것은 규봉종밀이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감동을 해 버린겁니다.연기에 집착했기 때문에 일심을 미혹했거든요.
너무 깊은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것은 일심을 법으로 삼아야 되고 그럼 염불은 뭐냐?
첫째 일심으로 법을 삼고 둘째 아미타를 법으로 삼습니다.
인천교는 업을 근본으로 삼고, 우리가 공부 안하고 실천 안 하면 모두 인천교입니다. 업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그 업이 실체가 있어서 저쪽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묘하게 확대 해석 되어서 墓안에 있는 귀신의 업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것입니다.
불교가 한국의 문화를 더욱 오염시킬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묘를 습기찬데 잘못 써서 아들이 아프다는거 아니예요. 이것은 귀신의 업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 미친다는것입니다. 인천교는 업의 논리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기복 있죠.인천교는 아주 체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계를 지켜서 선행을 짓고 천상에 태어나는 시스템입니다.
불교에서 인천교,소승교,법상교,파상교,일승현성교,일심정토교가 있는데 인천교 마저도 아주 체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기독교 천주교 모두 인천교입니다.수준이 낮던지 어쩌든지 잘 되어 있습니다.
불교 인천교도 잘 되어 있습니다.체계적으로...
복을 비는 신행 체계가 있습니까? 없어요. 우리는 개인의 복을 비는 신앙행위는 불교에서 가장 낮은 인천교만도 못합니다.복을 빌되-저도 복을 빕니다- 신행체계를 닦으면서 빌어야 됩니다. 사람이 복 되어야 되거든.
한국 불자들은 바른 신행 체계를 안 하고 복을 빕니다.
일체 닦지를 않고 복을 빕니다. 그것이 직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KTX타고 부산까지 가서 거기서 남해 보리암으로 직행합니다.이것이 전혀 잘못된것입니다.
우리나라 서울 ,중심에 있는 대형 사찰에서 신중 기도하고 산신 기도 하고 이런것들은 바로 직행으로 복을 비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렇게 시행하는것입니다.
(대형사찰에서 그러죠)여러분은 몰라서 그런다고, 공부 안 된 놈이나 산신을 무시하지,몰라서 그래~ 그러면서 큰 스님이 그럽니다.아니야 여기서 내 시킨데로 해봐 ,나도 여기서 산신기도 해서 힘을 얻었어.
득력이라고 알어~이 정도 되면 깜빡 가버립니다.
내가 죽을라 그럴때 산신기도하고 살아 났어,이런다고... 얼마나 많은 큰 스님들 많이 그렇습니다.
여기 이 자리도 좀 낮더라도 복이 좀 빨리 오고 이런걸 가르쳐야 되는데... 높이 이렇게 하늘에 별따기 식으로 공부해서 될까?그러는 사람도 여기 있어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안 배워서 그렇지 정말 쉽습니다. 일체 경계 본래일심.
일체경계 본래일심으로 시작하는겁니다,부처님의 지혜를 믿는것이고, 그리고 묘관찰지가 어려운 사람은 성소작지로 내려놨는데 성소작지도 안 되는 사람은 그걸 누가 이야기 했느냐?하면
저는원효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소작지도 안 되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부르느냐하면 -한국에 평등성지 가능성 있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일심을 증득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묘관찰지도 안 되서... 성소작지로 내려와서 그 성소작지 안에 방편이 여러가지잖아요.지장보살,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 방편도 있고,-이것도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이것도 안 되는 사람은 불성이 없다고 판단함 이라고 도장을 찍었요,
성을 일씨로 바꿨어요. 일천제(一闡提: 단선근(斷善根)·신불구족(信不具足)이라 번역. 성불할 가능성이 없는 중생. 깨달음을 구하려는 마음은 없고 세속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중생.)
한문으로 無 佛 性-너는 불성이 없음-이렇게 해서 신라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끝까지 원효가 우깁니다.단호하게 불성이 없다고 합니다.
믿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불성이 없습니다. 불성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니까.
여러분은 일심을 법으로 삼으면 불성이 있습니다. 큰 도인 될거 아니잖아. 그래도 묘관찰지 정도는 이해가 되니까.만약 일심을 법으로 삼지 않고 서방정토에 간다거나,아뢰야식이나
空을 법으로 삼거나 그러면 죽어서만 됩니다,완전히 성취는 살아서는 안 됩니다. 현재를 일심으로 삼아야만 되든지 안 되든지 합니다.정말입니다.
지관입니다,나무아미타불할때 생각을 놓치면 안 됩니다. 저 말에 끌리거나 현혹되거나 ,그리고 앞에 앉은 친구에게 보험을 안 들어줄려고 결정을 해 버렸으면 생각을 놓치면 안 되고
마음속으로 나무아미타불만 들리지 않게 되뇌입니다.(무엇하나 놓칠수 없는 불교의 정수를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않게 공감을 끌어내시면서 법문을 해 가시는 모습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사람들 앞에서 3분 스피치를 하는것도 결코 쉽지 않던데 무려 한 시간 가까이를...결코 아무나 가능한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경전의 내용을 되풀이해서 말씀하시는것도 아니고..수행력을 나타내시니...) 살아 있어야 됩니다.
제가 나무아미타불을 안 하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아까처럼 어떤 교문을 닦아야되냐?
헷갈릴때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했을때 입니다,아주 급할때 였어요.
안동도사라고...그 사람이 나를 체면에 걸겠다고 합니다. 두 가지에 대해서 나를 이기에 되면은 내가 당신 제자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석가모니 부처님을 따라가서 도저히 내가 뜻하는 바를 못 이루겠다고...그래서 거대한 행사를 벌려서 저를 (이름도 안 날때였습니다.) 앞을 보게하고..뒤에서 저를 움직인다고 하는데 ,체면을 걸어서 그 때 제가 신묘장구 대라니를 했습니다.정신이 쏠리면 안 됩니다.집중을 하면 저는 바로 움직입니다.
1차 ,2차,3차 까지도 제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위력을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나무아미타불 위력이 훨씬 대단하다는걸 압니다.
신묘장구대다리니 위력에 흔들리게 된것이 뭐냐하면 ,예전에 안개가 아주 심하게 낀 깊은 산길을 걸어 가게 되었어요.제가 지금 전하고 싶은 말이 누구나 자기 이익과 관련되어서 그런다고... 무슨 말을 할려고하냐하면 수행의요체,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버스를 타야되는데 돈이 없는거야. 그래서 이 산골에 무슨 돈이 나오겠어.산골에 무섭고 할 일이 없잖아. 안개가 무지 끼었는데 제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했죠.
깊은 산골에(경상북도) 바위에 천원짜리 돈이 하나 있는거예요. 너무 놀래서 만져보니까 돈이야. 돈이 있을수 있어요,없어요.내가 절에서 나왔잖아. 절에서 나온 사람이(가고 오고) 오다가 돈을 빠뜨렸나봐요.내가 신묘장구대다리니 위력이 맞다고 생각을 한거지.
이것은 자기 이익과 관련해서 법을 선택하거나 수행문을 선택하면 안 된다는겁니다.오직 무상보리를 향해서 나가야되고,그럴려면 일심을 법으로 삼아야되고...
지관을 行하는것이 버릇처럼 되어 있어야합니다.집중하면서 나무아미타불~~
어제도 올라올때 교회 신도같은 젊은 여성분이 싫은듯 저를 보길래 그 때도 지관이 바로 필요했습니다.
하나도 움직이지않고 쳐다보니까 놀래서 눈이 안 마주치는 정도(눈을 바로 쳐다보면혐오죄로 걸릴수 있으니까)로 쳐다보면서 광선을 보내니까 놀래서 자리를 떠 버리죠.
종교적인 신념은 어지간히 집요하지 않고는 이기질 못합니다. 그래도 대드는 사람은 피해야 됩니다.
(승속을 넘나드는 생활의 지혜 웃음바다~~~)
아주 현명하고 아주 무식한 사람하고 같은 점이 있어요.몸을 바쳐버린다니까.진리에 몸을 바치지 않고 무식에 몸을 바치면 나 죽이라고 덤벼들잖아요.
자기 개인의 사리사욕과 이익을 위해서 법과 수행문을 선택하는것은 아니라는걸 재차 말씀을 드립니다.
일심을 법으로 삼아야되고 수행의 방편이 항상 지관으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가 점검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신묘장구대다라니만 해서 道를 깨쳤다 이런말 들어봤죠. 이거는 새빨간 말입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하는 동안 지관이 된다,이건 방편이지 지관이 되지 않는거야.
신묘장구 대다라니#$$@!7 @$#%&하는데 지관이 되냐?안 되지. 요것을 지관으로 인도하는것이죠.
정적인 상태에서는 100%입니다. 觀의 대상을 안 배웠잖아~~~
관의 대상을 배우지 않고 지관만 집중만 해버리면 맑은 멍청이가 됩니다.세상일도 모릅니다.
기차소리도 안 들립니다. 5분에 한 대씩 지나가도... 욕심이 없어서 맑은데 세상 이치는 하나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에 맑은 멍청이를 생산하는 공장이 많습니다. 특히 산골짝에...이렇게 해서는 밖에 나와서 아무것도 계도-교화-를 못합니다.이미 교학의 이치, 부처님의 지혜가 일어났을때 대상이 어떻게 보이는가 지혜의 모습을 다 배우고 나서 지관을 닦아야 됩니다.
그것이 사교입선(捨敎入禪-일정한 교리 연구를 다 마치고 전적으로 선(禪) 수행에 들어감)논리적으로 관념저긍로 배우고 쌓아놓은 이것을 버리고 선에 들어갑니다.
버릴게 없죠. 원래 안 배웠으니까.그러면 뭘~ 얻겠어요. 배울게 없습니다.
수행의 요체 -원효성사가 하시는 말씀은 너무 다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일심을 법으로 삼아야지 원대한 꿈이 이루어지든지 말든지 할것이고 둘째로는 지관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止만 닦아도 안 되고 觀만 닦아도 안 됩니다.
모든 행동이 지관의 상태에서 봐야 됩니다. 순간 순간 지관을 지킬려고 노력을 하십시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도 크게 다칠 확률이 적습니다.
불이 났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불 났네~하면 딱 멈춰야 됩니다.우왕좌왕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아집과 법집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실체가 있고, 대상의 모든것이 실체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은 불교의 깊은 수행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윤회를 하는 주체를 아예. 생각에 두지마~~ 지금 생각하면 그 것 때문에 안 돼. 내 경험입니다.
궁극입니다. 지금이 지금입니다.
내가 내일 내려가는데 내일을 보장할 수 없잖아.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고 보는것입니다.
삶 자체가 공동체 이익을 행하는것이고 ...
지금이 지금인데, 다음에 윤회 하는지?안 하는지? 그렇게 한가해? 하긴 나도 한가할 때가 있었지.
깨달아 버리면 한가할 수가 없습니다.윤회를 하고 안 하고가 밥 먹고 사는데 문제가 됩니까?
나도 밥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고민을 위해서 胃까지 상하고 그랬습니다. 마음이 고생하면 지장을 받죠.
지금 생을 잘 살면 되지.다음 생 미리 고민 할 필요없습니다.정말입니다. 너무 뛰어난 법입니다.
깨달으면 윤회를 안 하죠.윤회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못 깨달았다는 말 아닙니까.
못 깨달은 사람을 깨닫게 해 주는게 염불입니다.
나무아미타불 10 번만 부르면 윤회 안 한다고 했잖아. 그래도 또 의심을 해요.나무아미타불 열번 하면 정말 윤회를 안 하나?? 이렇게 의심을 한다고.
그것이 病입니다. 일심을 법으로 삼고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지관을 닦아야 되는것-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는 이런것을 배운다고 널리 알리십시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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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 내용을 보는 것도 숨이 턱에 닿는데
녹취해서 다 올려주시는
장한 신심과 정성을 찬탄합니다
대승의 수행에서 수행의 요체는 무엇이냐?
1 대승의 법은 일심이다(일심을 법으로 삼고)
2 지관을 수행하는 것이다(지관을 닦아야 되는 것)
3 아집(내가 실체가 있다는 견해)과 법집(대상에 실체가 있다는 견해)을 버리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열번 하면 정말 윤회를 안할까? 하고 의심하지 말고
일심을 법으로 삼고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지관을 닦아야 한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일심을 법으로 삼고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지관을 닦아야 되는것'이런것을 배우고 공부합니다.
필경님, 휴일에도 부지런히 공부하시고 시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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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귀명합니다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파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기신론소>
중생이 오랫동안 생사의 바다에 빠져 열반의 언덕에
나아가지 못하는 까닭은 다만 의혹과 삿된 집착 때문이다.
수행의 요체는
1)의혹을 제거하고 2)삿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첫 번째는 법을 의혹하는 것으로 발심에 장애가 된다.
두번째는 교문을 의혹하는 것으로 수행에 장애가 된다.
일심의 법을 세운것은 첫번째 의혹을 제거하는 것이고
두번째 의혹은 어느 문에 의거하여 처음 수행을 닦을 것인가
여러가지 교문이 많지만 지행과 관행을 닦는 것이다.
지관을 닦아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일심을 증득하는 것이다.
모든 행동을 지관의 상태에서 봐야합니다.
윤회는 없다!
지금이 제일 중요하니 지금 생을 잘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법문 보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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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실천은 어려운일입니다
열심히 닦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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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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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필경님?!
덕분에스님말씀법문들어익힙니다
모든인연의은혜예감사하고보은합니댜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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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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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필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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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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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의 인연에 보은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무리 열심히 들었어도
잊고 놓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필경님.
지관으로 생활을 하고 일심으로 법을 삼아 아집과 법집을 버린다.
스님의 은혜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행의 요체?
대승의 법은 일심
지관을 수행하는것
아집과 법집을 버리는것
일심으로 법을삼고 아미타를 법으로삼는다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지관을 닦아야 된다
*번뇌의소멸은 스스로하는것이 아니라 부처님의광명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점을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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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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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을 닦아 아집과 법집을 버리고 일심을 증득하는 것이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필경님 ! ~~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