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남북관계를 보며,
(딸기)(딸기) 향후의 한국 지도자들에게,
- 우리 모두는 <크게 반성해야> 한다-
- (딸기) 단일 민족국가가 맞는가? -
- (딸기) 동방예의지국의 나라가 이 정도인가? -
- (딸기) <남북>이 76년간 적대국으로 있을 수밖에 없었던가? -
- 대북관계 협상 방법을 달리 하고, 진정성을 담아(딸기) <'시장 경제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식시켰어야 했다 -
1948년 우리 정부 수립 후 76년이 되는 이제까지 한반도에 아직도 공산주의 경제를 신봉하고, 4대 세습주의 통치를 지속하고, 남한을 적대국으로 인식하면서 존재해 오게 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남북 모두 재건을 위해 몰두해야 했고 남한도 1960 -1980 년대까지 경제개발에 매진해야 하였지만 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는 이북과의 관계 개선의 노력에 더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시장 경제의 우수성>을 적극 전파, 권유의 노력을 기울었어야 했다.
1980년 대 이후 40여 년 동안 이북의 지도자들을 설득, 계도하지 못한 (딸기) 남한 지도자들의 무능력을 우리는 한탄하여야 한다.
(딸기) 1978년 중국에서는 등소평에 의한 개혁, 개방정책의 시작,
(딸기) 1991년 소련은 고르바초프의 시장경제 도입으로 공산세계에 대 변혁이 찾아왔었다.
이러한 세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북에도 남한에도 지도자 다운 지도자가 없었다. 중국, 소련의 변화에 발맞추어 북한에서도 시장경제 도입을 하도록 적극 유도 했어야 했다.
남북한의 평화만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고 잘못된 것은 계도해 주는 (딸기)<형의 역할>을 우리가 제대로 했어야 했다.
<부정선거> 에도 눈감고 있는 소인배들한테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지라도 (딸기) 민족의 지도자를 꿈꾸고 있는 후진들은 이를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지난 수십 년이라는 그 많은 세월을 허송한 것이 크게 한스럽다.
(딸기)(딸기) 참된 능력자를 고대하며,
80대의 노구
<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