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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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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요약 사랑 때문에(20.11.22)
요한 추천 0 조회 60 20.11.21 14: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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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22 07:55

    첫댓글 요약;
    하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그모든 일을 참으시고 기다리십니다. 이제 그만 그 사랑을 받아 들이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제 우리도 그 사랑때문에 정의와 공의를 인애로 행하며 삽니다.

  • 작성자 20.11.23 08:26

    [서로 나누어 봅시다]
    1.우리를 두렵게 하는 죄는 무엇일까요?
    (이사야와 호세아가 말하는 죄?)

    2.상대(하나님, 부모, 배우자 등)가 사랑때문에 참아주는 자신의 묵은 땅(습관이나 모습 등등)은?

    3.여호와하나님께 돌아간 구체적인 삶의 모습은?

  • 20.11.27 06:50

    1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지않는삶이
    죄라고 하는것 같음
    사랑이 없으니 관계가 형식적이고
    하나님아닌 우상을 섬기게 되고
    공의와 정의를 저버림

    2 급한성격
    비효울적으로 동시다발로 가사일을 처리하느라 큰 사고를저지름

    3 우리의 묶은땅이 새로워져서
    정의와공의가 우리자신을 넘어
    우리의 공동체에 넘쳐나는 세상이 온다!

  • 20.11.27 10:33

    1.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인간관계
    미움이 있으면서 사랑하는척 하는 인간관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는 것
    ㅡ돈, 세상의 시선,세속적 성공

    공의와 정의에 무심한 삶
    약자에게 관심없고 본인의 생존에만 집착하며사는 삶

    2.자기중심성, 개인주의, 성급함,

    3.묵상의 자리에서 나를 돌아보기

    마음깊이 버리지못하는 욕심을 인식하고
    버리기 위해 의지를 다하기

    형식적인 인간관계를 인지하고
    진실된 사랑으로 대하기


  • 작성자 20.11.24 17:38

    화요일 저녁입니다,
    묵상하는 주간 만들어 가고 계십니까?

    요한복음 15장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열매맺는 신자인지를....(1,2절)

  • 20.11.24 21:46

    예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예수의 사랑안에서 머무를 수 있다 하십니다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인데
    쉬운게 아니란걸
    느낍니다
    끝없이 마음의 미움을 지우고 용서하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웃을 사랑하는 더 큰 그릇을 담게 약점들을 고치기위해 노력해야할것입니다

  • 작성자 20.11.25 11:36

    수요일, 25일.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2,33)

  • 작성자 20.11.26 07:00

    목요일입니다, 요한복음 17장.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17:1) ㅡ예수.

    예수님의 유언적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목사인 제가 저를 부르신 성부께 드리게 됩니다.
    "아버지여...."

  • 20.11.26 23:17

    목자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예수안에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0.11.27 08:58

    금요일, 요18장.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안나스에게, 가야바에게(제사장들),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죽이게 합니다.

    빌라도 앞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땅에 속한것이 아님을 선포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묵은 땅을 기경하여 사랑으로 정의를 심어도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마지막에 가서야 서는것.
    "긴 사역에 긴 호흡으로 임하게 하소서~"기도하게 됩니다.

  • 20.11.27 10:28

    완벽한 하나님나라를 추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사역이 지치지 않고
    필요한 곳에 아름답게 쓰여지길

    더 깊고 더 넓은 사랑을 하는 저와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 작성자 20.11.28 12:11

    토요일, 요19장.

    오늘 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는 제사장이라는 사람들이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다며 성자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니....
    오늘 우리 목사들이 예수님을 외면하고 세상권력과 연낙을 추구하는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어서 반성하게 됩니다. 반성을 넘어 돌이키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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