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2월 최초의 4면 향우회 신문인 '호고지'를 발행하다.(당시 호남향우회 제12대 김두수 회장)
1993년3월 제1호 '월간 향우'를 발간하고, 현재 월간 신문인 '예향미디어'로 발전했다.
2005년 1월호(제144호)부터 전면 컬러판으로 8면으로 구성하여 발행하였다.
2019년5월3일 호남향우회에 최초로 기자단을 두기로 하고, 5명의 기자를 임명했다.
김상곤(해남), 김성진(장흥), 김영의(완도), 유종구(장성), 황재열(보성) 기자로 구성하고 기자증을 수여했다.
그 해 말 유종구 기자가 사임하자 2020년 2월 1일 최인우 기자가 영입되었고, 2020년 9월에는 여성기자로
이사라 기자가 투입되었다.
또한 김상곤 기자가 2020년 4월20일 호남향우회 사무국장을 맡게되면서 예향미디어를 정관과 각종 서류를
갖추어 제주도청에 등록하고, 기타간행물신고증을 발급받았다.(등록번호 : 제주 라 01072)
그 이후 2021년 5월 13일 인터넷 신문사업 등록증을 제주도청으로부터 발급받았다.
2019년 7월5일자부터 제호를 월간 '예향미디어'로 바꾸고, 신문을 8면에서 12면으로 증면하여 발행하고,
향우를 소개하고 향우의 기업체 탐방 소식도 싣기로 했다. 또한 서귀포시 전남도민회에 한면을 할애하기로 했다.
2021년 4월23일 그동안 준비해 온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고, 회장 및 기자단과 호남향우회 50년사 출판위원장과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예향미디어 인터넷신문 창단기념회 시간을 가졌다.
2021년5월5일자(제339호) 월간 예향미디어에 제주도청 정책광고를 전면으로 게재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삼다수 광고도 하단 전면광고로 게재했다. 또한 인터넷 신문에 배너광고 역시 제주컨벤션센터와 제주도청의
정책광고를 올릴 수 있었다.
이달부터 기존 서귀포시 전남도민회와 애월에 이어 한림호남향우회원들에게도 보내기 위해 1,600부를 발행했다.
2021년 5월13일 제주특별지치도 공보실에 예향미디어 인터넷신문 등록을 하고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예향미디어를 통하여 '코로나19' 시대에 회원간에 소통을 함에 있어서 큰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또한 호남향우회 50년사를 발간하기에 앞서 제주도내 각 기관과 기업체로부터 광고를 수주받게 되어 책자 800Page에
3,500부 발간 예정인 책 발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련사진은 뒷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