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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염분에 민감합니다.
KCl을 쓰면 Cl⁻(염화물) 농도가 높아질 수 있고, 고구마 뿌리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장성이나 식미(단맛, 질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제1인산가리(KH₂PO₄, 단일 인산가리)
K와 P를 동시에 공급해주지만, 칼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음
인산이 많아지면 토양 pH가 약간 변할 수 있고, 과량 사용 시 고구마 뿌리 비대에 불리할 수 있음
뿌리작물에서는 P보다는 K가 더 중요한데, 단일 인산가리는 K 공급력이 충분치 않음
3. 황산가리(K₂SO₄)의 장점
칼륨 함량이 높음
고구마의 비대와 저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K를 충분히 공급
염화물 없음
Cl⁻가 없어서 고구마 품질 유지에 유리
황(S) 공급
황은 아미노산, 단백질 합성, 색과 향, 당도 형성에 도움
특히 고구마는 황을 조금 필요로 해서 K₂SO₄가 1석 2조
✅ 정리
고구마 = 염에 민감, K 요구량 높음, S 필요
따라서 K₂SO₄(황산가리)가 염화칼륨이나 제1인산가리보다 더 적합합니다.
단, 토양이나 재배환경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토양검정 후 시비량 조정 필요
원하시면 제가 고구마용 K 비료 선택 비교표를 만들어서
황산가리, 염화가리, 인산가리별 장단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드릴 수도 있어요.
만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