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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ノ인생이야기 싱글 아파트 102동 / 어떻게 살아야 할까 3
오분전 추천 1 조회 197 19.05.09 03: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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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09 09:19

    첫댓글 지금 마악 탈고를 해서 뜨근하기는 해도 오타가 있을지 모릅니다 .
    천천히 읽어 주세요 .
    ㅡ 교정중입니다 ㅡ
    ㅡ 1 차 교정 끝냈습니다 .ㅡ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05.09 05:23


    좋습니다.
    출판기념회를 어디서 할까 목하 고민중입니다.

  • 19.05.09 05:24

    실제 인물을 연상시키는 등장인물은 창작의 자유로움을 방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19.05.09 05:30

    저명인사의 카메오 등장은
    소설 속에서도 흥미를 일으키지요 .
    소정의 출연료 드립니다
    ^^*~

  • 19.05.09 05:34

    어쩜 실화를 그대로 옮겨 놓은거 같아 남자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두번이나 읽었네여
    교훈과.자신을 한번더 뒤돌아 보게 돼네여
    넘 감사합니디.

  • 작성자 19.05.09 06:19

    부족한 글 정성껏 읽어 주심
    진심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십시요 .^^*~

  • 19.05.09 06:14

    오분전 작가님^^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이젠 독자들 땜에,피곤해도 쉬시질 못하네요.
    (천천히,짬 나실때,올려주세요^^)
    일하시느라,피곤하신데, 너무 진을 빼는 것은 아닌지,
    옆에서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
    (*걱정이 되옵니다^^)
    역시, 하얀꽃 누이 뿐이지요?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카메오등장인물들 땜에
    다시한번 웃습니다(흥미유발^^)

    오늘,일은 않나가시나요?푸욱~~쉬시길 바랍니다.

    (애독자-하얀꽃 올림*)

  • 작성자 19.05.09 06:16

    ㅋㅋㅋ ㅡ 지금 근무 끝날 시간 ~ 야근하는 날 조용히 폰으로 두드리는 거예요 ㅎ

    걱정하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피로가 싹 풀립니다 ~^^*

  • 19.05.09 06:17

    @오분전 수고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9 11:31

    ㅎㅎ ~ 자식이 그리 성장해 주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복이겠지요. 하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 꼭 행복은 아닐거예요. 그만큼 살아 오면 삶의 가치도 다른 쪽에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요 ~^^*
    무언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만 그것만은 저의 마음대로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 19.05.09 08:49

    오분전님께 박수를 드리고 효주씨 한테도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9.05.09 11:32

    효주씨 응원단장으로 임명합니다 ^^*~

  • 19.05.09 09:58

    성이 신이네. 배경은 부천? 나 이거야원 ~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근데 오작가님, 2%가 허전한건 나란 독자의 욕심이겠지요? ㅎㅎㅎ
    다음을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9.05.09 11:33

    글쎄요 ^^*
    처음부터 그렇게 줄거리를 잡았는데 묘하게도 ~^^*
    밥 먹고하는 일이 공상뿐이니 돈 벌일은 없을듯합니다 ㅎㅎ

  • 19.05.09 10:01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군요
    여자는 홀몸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고생하는 데
    남자분들은 어떨지 ...
    아버님들이 간혹 있는 데 전에 비해 열심히 아이들키우더라구요
    역시 짠 합니다

  • 19.05.09 10:49

    소수 이기는 하지만 남자들도 홀몸으로 아이들 잘 키우는 사람 있습니다.
    저도 그 소수에 속하지요~^^ 저는 아이들 셋 을 키웠습니다~!!!

  • 19.05.09 11:08

    @이븐파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9.05.09 11:37

    아주 오래전 저의집에 홀아비와 세자매가 세들어 살았어요.
    그 시대로 놓고 보자면 참 보기에 좋지는 않았나 봐요.
    하지만 딸 셋 키우던 그 아저씨가 좋기만 하던데 ㅡ
    머리 숙여서 꼬바꼬박 인사를 하면 쓰다듬어 주시던 그 분은 손 ~
    딸들에게 냄비밥 해주고 반찬 만들고 ㅡ 참 숭고한 부성애가 넘쳤던데 .....

  • 19.05.09 10:51

    오 분 전님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5.09 11:38

    감사합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

  • 19.05.09 15:23

    많은 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애들이 커가면서 열심히 사는 엄마 마음을 잘 헤아려 주니 행복이 보입니다.

  • 작성자 19.05.09 22:25

    그런게 행복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면이 있나 봅니다 ^^*

  • 19.05.09 23:42

    홀아비 마음도 알아줬으면 좋으련만~쩝~^^

  • 작성자 19.05.09 23:55

    @이븐파 ^* 감사합니다
    모티브 주셔서 ㅡ
    그렇지 않아도 구상중입니다 ^^*

  • 19.05.09 23:57

    @오분전 감사합니다~^^ !!!

  • 19.05.09 15:43

    즐감했습니다~~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05.09 22:26

    꾸벅 ㅡ
    부끄러운 솜씨입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19.05.09 21:08

    즐독입니당
    재미있게
    또 지다려요 ㅎ

  • 작성자 19.05.09 22:27

    네 ㅡ 내일 새벽쯤
    싱싱한 녀석으로 올리지요 ^^*

  • 19.05.09 23:38

    @오분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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