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1일 토요일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유해준 미치게그리워서 ◑ 가사첨부: https://youtu.be/19x5AsOrYu0
동영상◐ 유해준 미치게그리워서 ◑ 가사첨부◐ 유해준 미치게그리워서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