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늘 먹는 5첩 반상말고 달다구리 군것질이나 맵단 분식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거창하게 '밀롱가'가 라기보다 그냥 무더운 하루 군것질 같은 음악에 반가운, 오랫만에 보는 이들과 함께 놀자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하나의 인연이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내고.. 그렇게 사는 동안 '덕분에'를 표현하며 어울렁 더울렁 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니 많이들 오셔 놀아주세요~^^
♧ 블루드레스 오픈마켓도 열립니다.♧
일시 - 7월 16일 토요일 pm 3시 음악 - Tango. AM 밀롱가비 - 1만 신청 - https://naver.me/GwDhPyRG 또는 문자 문의 - 010 2587 6909 (문자)
# 원활한 준비를 위해 7월 10일까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소한 답례품을 준비하였습니다.(푸에블로 키링 50개) 신청시 색상 선택(소진 될 수 있음)하셔도 되고 이니셜 각인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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