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발족

[관찰자]

[우한폐렴]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o.o(175.116)2021.06.29 08:18
조회수 1073추천 9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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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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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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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https://masco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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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월 코로나19 백신의 강제 접종 입법 저지에 앞장섰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의료인 연합’이 ‘코로나 백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하 의료인 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한시적 상설 단체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의 본질과 유전자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하셨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교수님을 학술 고문으로 위촉하고 지난 성명서에 동참하셨던 19인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출발하는 의료인 연합은 다음 네 가지를 목표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1. 안전성 검증이 부족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 홍보


2. 의무 접종으로 변질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선택 접종으로 전환


3.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장해를 겪는 피해자들의 구제 방안 논의


4. 백신 미접종자의 직장 내 차별 및 사회적 불이익 방지


질병관리청은 의학 이론상 달성 가능성이 희박한 집단 면역을 목표로 내세우며 국민에게 효능이 불확실한 유전자 백신의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백신 접종 이후에 발생하는 피해 사례를 대부분 백신과 관계없다고 결론지으며 대중의 불안과 불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강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한편으론 백신 접종자에게 이득을 주고,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을 주어 접종을 유도하고, 백신 미접종자가 주변에 질병을 확산시키고 팬더믹의 종료를 지연시키는 것처럼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중하고 접종 중인 백신이 이 질병을 막아줄 수 있다면 국민은 기꺼이 비용을 내고서라도 백신 접종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장담하지 않기에 대중은 접종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원하는 이조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자, 그리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자 접종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효과가 좋은 백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적은 백신을 찾는 기이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료인 연합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하여 대중의 혼란을 가중하고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며, 다국적 제약회사의 배만 불리는 질병관리청의 백신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해주신 1,700여 의료인 선생님과 대한민국 의료인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부디 의료인 연합에 가입하시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더는 백신에 의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릇된 정책을 바로잡는 데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ascov.org/

[관찰자]

https://m.dcinside.com/board/coronavirus/641037
고3 백신 접종 반대-청와대 청원,의료인 연합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m9JDYy

[🌻사랑🌻]

안 어울린다

너는 악역이 어울린다니까~!!!!!!!!

[관찰자]

의료인 연합 고문 이왕재 교수

[관찰자]

어른이야 정보검색 해서 접종 선택을 하면 되지만 아이들은 원래 건강체라
건강체 일수록 면역체계가
강하게 발동되는
싸이토카인 과다분비로
부작용이 더 심하니
접종 보류가 맞음

노년층은 부작용이 적어 백신접종 이득이 큼

[관찰자]

독감은 계절성인데 코로나는 계절성을 무시하는 특수한 바이러스라 계절 안가리고
사람을 죽여 400만명 이상 사망

뭐라도 해야지 모두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수는 없는것임

초기에 나는 mRNA 는 잠재적 위험이 있어서 백신 맞으려면 AZ 맞으라 권고한 것임

AZ도 30세 미만은 싸이토카인 폭풍때문에 혈전생기기 쉬워 금지한 것임

모더나도 연령제한은 마찬가지 인데 고3은 18세라 위험이 고연령보다 큼

[관찰자]

미국은 한해 25000명이 독감사망 일부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 했다고 하더라도 40-50만명 사망은
너무 많지요

병원 수용인원에 여유가 있으면 사망자가 많지 않겠지만 수용인원을 초과할 경우 치료 못받아 사망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게 됩니다
게다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합병증으로 손쓸새없이 죽습니다

초기 미국 유럽 남미등이 그랬고 얼마전 인도가 그랬지요

현재는 내전이 한참인 미얀마가 진행중입니다

한국은 일찍 마스크 착용하고 병원에 여유가 있었고 대학 기숙사를 격리 병동으로 지정하고 진단킷트를 빨리 개발하는등 발빠르게 대처해서 의료시스템이 망가지지 않아서 잘 지내온것 뿐입니다

코로나 19는 유전자치환에 의한 인공 바이러스라 독성이 강하고 전파력이 강한데다가 계절을 안가리기 때문에 일반 독감과는 차원이 다른 매우 위험한 전염병임은 틀림 없습니다

[진실을 말하다]

물백신 맞은 음흉한 백신 전도사가 오살맞기 싫어 변절 했나......

[관찰자]

의료진용 백신 접종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 '지인 찬스' 논란

입력 2021. 07. 25. 08:54

'광클'해도 접종 기회 얻기 힘든 시기에.. 지역민 비난 들끓어

[홍준기 기자(=경북)(zoom800@naver.com)]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시스템이 먹통 되는 등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용으로 특별 배정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사실이 알려져 ‘지인 찬스’ 논란과 함께 지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23일 지역 한 언론사는 홍 총장이 이달초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의료진용으로 배정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오는 30일 2차 접종이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기사도 있음
자세한 내용
https://news.v.daum.net/v/20210725085405222

[관찰자]

https://youtu.be/36R98X-y5g4
백신과 코로나 문제점 제기
의료인 연합 핵심 일원인
김상수 한의사 전문채널
소아랑tv

[관찰자]

모더나와 화이자가 mRNA 고요 다른 것은 mRNA 가 아니라서 그나마 괞찮습니다

[🌻사랑🌻]

겸손하지 않고 한고집(교만) 해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자는 없는 걸로 안다 ㅋ

딴소리로 못 들은 척 못 본 척 옆길로 새기는....ㅋ

[crystal sea]

왔다 갔다 바쁘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