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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2월 27일(수) 금대산 걷기
산책길 추천 0 조회 119 22.12.29 04: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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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08:05

    첫댓글 산책길님 후기사진 올리셨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추운데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29 11:47

    새해에 뵙겠습니다.

  • 22.12.29 08:30

    음악좋고 멋진 후기글도 좋습니다
    산책길님 많이 반가웠지요
    조심하며 운치있는 눈길을
    걸음하며 함께하는 동행들이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내내 감사하는
    맘으로 걸었죠 맛닌 점심도 최고
    2023년도 좋은길에서 꼭뵈어요
    추운날 사진 담느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29 11:47

    호수님
    얼마만의 만남이었지요?
    늘 변함없는 곱고 고운 마음씨에 감사드립니다.

  • 22.12.29 08:30

    음악도, 다녀오신
    길의흔적도 좋아요.
    겨울이지만 마음이라도 포근한 봄날같습니다

  • 작성자 22.12.29 11:46

    아이고
    반가워라.
    시인처럼 섬세한 댓글을 놓고 가셨군요.
    날마다 봄날처럼
    포근하소서

  • 22.12.29 08:47

    닉외우시는거 대단해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새양말 신어서 발안시려웠나요?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2.12.29 11:45

    유정님
    사실 18명이랬는데 써놓고
    세어봐도 17명뿐이라
    갸우뚱했는데 저를 까먹었지 뭐야요.ㅋ
    유정님의 배려심과 판단력 든든한 모습에
    첫눈에 반했습니다.ㅎ

  • 22.12.29 09:23

    수고하셨습니다
    년말 잘지내시고 내년에 길에서 만나요

  • 작성자 22.12.29 11:49

    제일 씽씽한 피부에도 할머니라고 애들이 부를까봐
    엘베에서도 등돌리는
    미모의 여인
    오랫동안 고운 모습으로 남아주오

  • 22.12.29 19:24

    @산책길 ㅋㅋ
    넘 현실감있네요~
    고 입에서 나온뒤에는 어쩔 도리가 없죠ㅋ
    갸들 할미는 60 안 넘었을듯요~
    그러니 그런들 넘 속상해 하지마셔요 ㅋ

  • 22.12.29 10:08

    다정한 산책길님
    박인수님 의 글이 정겹습니다
    어제 같이해서 넘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신 님들 다정히 불러주시는 정성 마음에
    남습니다 어제 길엔
    운영진 분들이 거진 다
    모이는 보기드문
    날이었지요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마음에 절절이 와 닿습니다

  • 작성자 22.12.29 11:42

    https://youtu.be/KVVZV8bgnIo

  • 22.12.29 19:51

    @산책길
    조수미님의 동심초와 엄정행님의 동심초 잘 들었습니다.
    역시 동심초는 조수미님이 부를때 더 실감이 나는것 같아요.어쩜 그렇케 잘 부르는지요.
    넘멋진 가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2.29 11:32

    산책길님 송년산행 함께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12.29 11:56

    유난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장발이 그리 좋은가요.
    화사한 모습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씩씩하고 밝은 미소의 여왕
    손착해님
    늘 고맙고 감사하고
    볼 때마다 에너지 팍팍 받아옵니다.
    추워도 1월에 좋은 길 많이 열어주소서

  • 22.12.29 19:41

    산책길님
    감사합니다.
    짧은 길이지만 눈이온뒤 취위에 미끄러운길을 스틱과 아이젠으로 무장한 길벗님들이 즐겁게 걷는 모습도 정겹고 사랑의 간식 나눔의 시간도 서로서로 나누어 주며 웃음꽃도 피는
    귀한 시간이였음에 감사합니다.
    산책길님의 감자부침은 제가 감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꿀맛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 택시에 산책길님이 타고 오셔야 되었는데 그렇케 하지 못해서 죄송했지요.
    유정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택시비까지 선불로 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유정님 다음에 만나면 맛난것 사드릴께요.
    감사했습니다.
    산책길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좋은곳으로 리딩해주신 손착해지기님과 물바람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9 19:58

    택시라뇨.
    그리고 그 씩씩한 대장님의 포스같은 유정이님께서 택시도 불러주셨다고요.
    어머 멋져라!
    전 걸어서 돌아운 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갈때는 미지의 눈길이라 조심스러웠는데
    올 때는 익숙하게 유유히 돌아와서 금대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맛보았지요.
    구절초꽃님
    언제나 다정하고 배려심많은 꽃같은 분이라 늘 고맙습니다.
    전 우리길을 사랑합니다.

  • 22.12.29 20:05

    @산책길 예 산책길님 저도 우리길을 사랑합니다.

  • 22.12.29 21:34

    산책길님이 리딩해주신
    위례신도시길이 생각납니다
    그때 산책길님의 탁월한 리더쉽에
    인상받았지요
    이번 금대산산책길에 산책길님이 오시니
    주인이 오신듯 했지요
    금대산 가끔 이용해주세요
    날씨풀려서 맨발로 걸어보시면
    진면목을 느끼실겁니다

  • 작성자 22.12.30 11:47

    물바람님
    부끄럽게도 리더쉽이 부족해요.
    특히 손자가 귀가하는 시각에 신경을 쓰느라
    급하게 안내해드린 점
    조급한 성격도 민망합니다.

    물바람님 시낭송 너무 멋있고 인상적이었지요.
    그래서 저도 물바람님처럼 이채님
    ㅡ풀잎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ㅡ
    ㅡ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ㅡ
    두 편의 시도 낭송한 적이 있어요.

    물바람님께 특히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싶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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