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쉼표 박희래뜨거운 빛 견디지 못할 온기라 차가운 어둠이 없으면 숨 쉴 틈이 없을 것이다 빛은 그림자에게 길을 내고 그림자는 빛에게 쉼표를 준다 서로를 탓하지 않고 서로를 품을 때 세상은 비로소 견딘다 한때는 그늘에 머물던 몸이 가을 햇살 따라 걷는다 뜨거움과 차가움 사이 그 사이에 우리가 있다
첫댓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자리를 내 주면 다툴 일이 없겠지만 세상이 만만하지 않죠.
빛과 그림자 처럼 서로에게 쉼을 주면 좋겠지만 발행인 님 말씀 처럼 인생이 그리 녹록한 것은 아니지요그래도 좋게 생각하며 힘 내보겠습니다
첫댓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자리를 내 주면 다툴 일이 없겠지만 세상이 만만하지 않죠.
빛과 그림자 처럼 서로에게 쉼을 주면 좋겠지만 발행인 님 말씀 처럼 인생이 그리 녹록한 것은 아니지요
그래도 좋게 생각하며 힘 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