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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일반인 자작글 소문들 들엇소(부제:가을소문)
도우 김충록 추천 3 조회 250 26.09.14 07: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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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4 08:19

    첫댓글 가을은
    참 바쁘기도 하군요
    저마다
    푸른빛 떨쳐내고
    연지곤지 바르고 온동네.잔치 준비하는 날

    막걸리가 어찌 빠지리이까

    한 잔에 노래지고
    두 잔에 붉어지며
    넉넉한 가을을 니나노
    한 자락으로요

    고맙습니다
    도우님

  • 작성자 26.09.14 10:21

    네 ㅎㅎ
    잔치에 마껄리가 빠지모
    앙고 없는 찐빵이지요

    나뭇잎들의
    옷 갈아 입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선물 하신 마껄리는
    오늘 아침에도
    해장으로 한잔 하였습니다.

    언제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26.09.14 08:56


    도우지기님
    익살스런 언어 표현 감각이
    어쩜 그리 뛰어 나신지요

    무르익어 가는
    가을을 그렇게도
    뮤지컬 한장면을 옳겨 놓은
    가을 밥상을 차려 놓고
    가셨네요

    허 했던 맘에게
    잠시나마 웃음꽃을
    선물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글향의 주인공들 처럼
    늘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우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14 10:48

    오래전에
    재미로
    써 놓 글이
    문득 생각나
    올려 봤습니다.

    저 도우가
    좀 낙천적이라
    마껄리 한잔에 허허실실
    찾아오는 지인들과의 찌지미나 두부김치에
    정 나누며 나름 감사함을 느끼고 삽니다.. ㅎ

    나무&나뭇잎
    그들도 생명일진데
    아마 우리들 처럼
    찌지미 꾸버놓고 마껄리 한잔에
    두런두런 가을 회의를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바위꽃님께서도
    건강이 회복되시어 언제
    마껄리 한잔에 마조하는 날 있기를
    기원 드려 봅니다.

  • 26.09.14 11:22

    @도우 김충록 도우지기님
    궁금 해서요

    지난번 글에도
    막걸가 빠지지 안했었는데
    건강하실때
    지지미에 막걸리 나눗속
    정이 그리워 일까요 ?

    아직 건강이 회복 중이라
    하셨는데

    현실에 지인들과
    막걸리 한잔 하실수
    있으실 정도로
    건강이 좋아 지셨는지
    궁금 해서요

    도우지기님
    감히 여쭈워도 될런지요 ?
    그러하다면
    그 만큼 회복 되셨다는
    증거가 되니까요

    그러하시다면
    기쁜 일 이라서요

  • 작성자 26.09.14 13:17

    @바위꽃 네~
    바위꽃님

    좋아진게 아니고
    고만고만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 도우가
    워낙이 칭구들을 좋아하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글도
    어둡고 심각하게 쓰는 글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마껄리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주치의가 절대 하지 말라는 것들을
    내 맴대로 하고 사는 못된 자유인 입니더..ㅎㅎ

  • 작성자 26.09.14 13:24

    @도우 김충록 시신 기증도
    장기 기증도
    다~ 해나가
    갈 때 돼서 가더라도
    후회 없도록 맹글아 나서
    걱정이 없십니더

  • 26.09.14 13:41

    @도우 김충록 도우지기님
    댓글을 더 쓰지 안으러
    망서림 속에

    이건 아닌데
    하는 안타까운. 맘이
    그냥 스칠 수 가 없네요

    지기님.
    제가 감히 말한다 해서
    지기님이 들을 실거라는
    기대는 아닐지라도

    꼭 부탁 드리고 싶어서요

    가족분들의 조언도 많으 셨으라 믿습니다만

    자유분만 하시고 잠시의
    시간은 즐거우 실지 몰라도
    긴 여정속의 삶에 즐거움을 찿으시려면

    주치의가 하시라는 대로
    좀 하시고 사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서요

    그러 셔야
    도우지기님에
    걸작 같은 작품의 글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웃음꽃을 줄수 있잖아요

    다시 한번 감히
    꼭~꼭
    부탁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26.09.14 20:07

    @바위꽃 네~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9.14 10:48

    봄 여름 푸른빛내며 왕성함을 자랑하다가
    그냥 가려니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
    이왕 가는길 예쁘게 화장하고 모여서
    막걸리 한잔씩 나누니
    화장발 인지 막걸리 때문인지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이왕 한잔 한김에 노래나 한곡씩
    불러냐 겠지요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수 있나요
    오는가을 그 누구가 막을수 있나요.


    도우님은 박수나 많이 처 주이소.

  • 작성자 26.09.14 13:08

    "봄 여름 푸른빛내며 왕성함을 자랑하다가
    그냥 가려니 자존심이 허락지 않아
    이왕 가는길 예쁘게 화장하고 모여서"

    아마도
    나뭇잎들이 그런가 봅니다..ㅎ

    지들도 섭섭 하겠지요
    또 나름 이왕 가는거 폼나게
    멋도 좀 부리고 가고 싶겠지요

    네~
    우리는 아쉬워하기 전에
    아름답게 살다가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냄이 어쩌면 호상으로
    보내는 예의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월 선생님의 건강이
    돌아 올 수 있는 건강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같이 한 자리에 앉아
    마껄리 한잔에 밤 새는 줄 모르고
    지란지교의 꿈을 이룰텐데 ...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관리를 기원드립니다.

  • 26.09.14 14:14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좋은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26.09.14 20:02

    방갑습니다.
    인천 상록수님

    님의
    건강 걱정이 앞을 서네요

    하루하루를
    긍정으로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이
    더 없이 보기 좋습니다.

    행복과 함께하는 저녁되십시요~

  • 26.09.14 16:30

    안녕하세요
    나뭇잎들의 수근거림..
    연지곤지 찍고 오는 가을을
    기다리게 만드는 시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6.09.14 20:05

    왕~
    미지님 방가버요

    가을이가
    몸 단장 한다꼬
    바뿌답니더..ㅎ

    언제나
    맑은 모습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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