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기자가 되자
대한민국에 개들이 득실거리는 현실 이라는 글에 여러분들이 댓글을 다셨습니다.
좀 불편하셨던지 제게 “당신이 개이다”라는 분까지 말씀하신분들 있는 것을 보며 멀정한 사람들에게 개라고 이야기 했으니 내가 개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먼저 좀 불편하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아무튼 저는 제글을 벌써 450명이상이 읽었다는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괜찮은데 세상에 정말 억울한 분이 있어서 그 오해를 풀어 드리고자 이글을 다시 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이시며 그 피조물들을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시는 분이 거짓말 장이에게 속아 아직도 하나님을 욕하고 다니며 우상을 숭배하며 또 바로 그 거짓말장이 본체인 사단을 섬기는 인간들이 많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 그런데 그 피해는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거짓말장이를 좇으며 섬기는 자신들이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억울하심보다 이 거짓에 속아 있는자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애를 쓰시며 바로 이 진실을 아는 크리스챤들에게 복음전파와 성경을 가르치도록 부탁하십니다. 이래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를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시고 복주시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가르쳐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을 오해 했던분들의 생명이 살아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바로 이 거짓의 정체가 들어나니 이분들이 그동안 거짓에 속은 것이 분해 진실의 전사 성경선생으로 변해 거짓의 정체들을 폭로하니 이 거짓의 정체가 죽어라하고 성경공부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대한 민국에서 가장 억울한 분이 건국이승만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거짓세력들이 온갖 거짓말로 역사를 왜곡해 이승만 대통령을 마치 친일파, 또 음란한자, 또 애국을 위해 모은 헌금 돈을 흠친자등 온갖 거짓말로 음해를 하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거짓말 세력과 싸워 이기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한 업적을 연구해 발표하는 이호 목사님의 “하나님의 기적 대한 민국 건국” 메시지를 들으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이승만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하신가 하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바로 이 거짓세력의 정체가 바로 들어나 더이상 그들에게 속지 않고 그들을 대적하는 전사가 됩니다.
물론 이승만 대통령만큼보다는 덜 하지만 최근에 바로 이 거짓세력이 한사람을 무지하게 짓밟아버린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윤창중 성추행 사건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학교에서 논리교육보다는 주입식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너무 분별력이 없이 이 거짓세력들이 계속해서 신문,
tv 를 통해 떠드는 것을 논리적인 생각으로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 생각해보지도 않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무조건 윤창중을 물어 뜯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억울했던분중의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승만 대통령은 본래 믿음이 있으신 분으로 하나님앞에 사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아신다 하시며 또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씀을 믿으시며 또 현재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을 받으셨으니 그리 억울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반면 윤찬중 이분은 그동안 무신론자였다가 이사건을 통해 이제 겨우 유신론자로 돌아 섰으니 얼마나 억울하셨겠습니까? 다행이 이분이 이 억울함을 소화하며 이제는 다시 마음의 부활로 일어나 이 거짓세력들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그야말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구나 하고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고 하는자에게 화 있을 진저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분을 욕한만큼 이분을 억울한 것을 풀어 드리는 것이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바로 죄없는자를 십자가에 못밖는 거짓세력과 싸우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국민의 의무요 한국 크리스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면 진리를 모르고 거짓에 속아 넘어가는 것은 철저히 본인의 책임입니다. 모르고 속았다는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실을 찾는자에게 성경을 주셨드시 바로 이승만 진실을 위해 이호 목사님 메시지를 주시고 윤찬중 진실을 위해 youtube 에 들어가 신의 한수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듣고도 윤찬중분을 계속 욕하시는 분들은 마치 막스나 니체등과 같이 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을 욕하거나 이호목사님 메시지를 듣고도 이승만 대통령을 욕하는 분별력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의 죽인 피를 우리와 우리 조상에게 돌리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무리속에서 외치니까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소리를 다 들으시고 약 40년 후 철저히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우리가 알던 모르던 만일 거짓을 진실로 전파하고 진실을 거짓으로 전파한다면 하나님은 이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물으시고 그 자녀들이 댓가를 치루게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진실을 알고 진실을 전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자유가 있는데 이 자유는 바로 진실에 기초해 쓸때 유용하고,
지혜롭고 위대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보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면 이호목사님메시지와 신의 한수에 나오는 윤찬중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꼭 진실의 전사,
진실 기자가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겉으로는 진실이라는 단어를 앞세우지만 실질은 거짓을 전파하는 쓰레기 글이군요.
그 입 닥치세요. 님이나 저따위 망상과 착각에 젖어 사시든지 말든지 어디 감히 쓰레기 글을 올리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