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20살에 TCG를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저희부모와 형의 구박에 의해서 적게 되었네요 --
"그게 매우 꼬우면 접으세요.."라고 하기전에.(디시에서 이런개념없는말하더군요 --) 울나라사람들의 인식,편견에대해서 얘기를 하고싶어서요
어떤분은 "저 저런 카드 굉장히 유치하고 싫어해요 ㅋㅋㅋ"제가 유희왕,매직을 좋아하지만 유희왕을 얘기한겁니다(화투는 뭡니까?)
꼭 유희왕을 (초딩)애들놀이라고만 생각하는사람도 있으니..
매직은 사람들이 모르니깐요.. 저는 유희왕TCG를 70%하고 매직TCG를 30% 합니다
그리고 남이 그렇게 구박하거나 욕하는사람을 인정하면서 하는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라고 본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들면 '문화상품'에서 영유 연령의 상한선을 둔다는 것 자체가 엄청 한국적인 비뚤어진 모습 (만화는 애들이나, 게임은 애들이나 등등)
유희왕과 항상 전대를 보면 저희 부모님은"나이가 몇살인데 이런걸 보고 노나? 한심해보인다"라는 구박이 엄청 들어오네요 --;(저희부모는)
저는 덕후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만화,카드게임,전대 조금만 보는거에 덕후라고 생각하니 참 또 과하게 예전 유희왕플짤 뭐"키메라오버테크 드래곤!!!,일본어로 마직크카드"이러면서 뻘짓도 안하고요;
연예인,아이돌,무도,가수 프로그램경우는 오덕취급을 안하니깐요 진짜 차별아닌가요? 왜 애니관련스러운거 작작좋아하는건데 그거가지고 덕후라고하면서 이런 프로그램은 왜 오덕이라고 안불릴까요?
취미가지고 고정관념 가지는사람들 진짜 엄청 않좋습니다
키보드로 이런 뻘짓은 하긴하는데 이유가 뭘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ㅋ 몇한국인들은 인식이 하도 꽉밖혀있으니.. 할수없죠
한국은 별로 이런취향을 인정하지 않는스타일일가요..? 딴나라는 분명이 이런거 많이해도 사람들이 비웃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이런 삐뚤어진모습이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듭니다.. 진짜 우리나라사람들은 딴나라에 비해 인식이 엄청꽉막혀있으니
님들은 뭐때문에 너무 진짜 삐뚤어진 이유가 뭘지 많이 궁금해요 님친구들이 님취미에 웃으면 님들도 기분이 나쁜거같애서요..
여러개로
왜 원피스,나루토,블리치,드래곤볼 같은 만화는 좋게보고 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게 많은데
유희왕이나 매직게임은 않좋게(덕후,막말)로 보는지 통모르겠네요 --;(도배글이었다면 죄송요)
그냥 유희왕 만화는 그래도 쪼금은 괜찮게 보더군요 또 이 4개의 만화외를 보면 오덕취급하고요..
또 e스포츠(스타)는 오덕취급안하면서 이 TCG카드게임에서는 이런취급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만 카드게임하면 사람들 시선 않좋고 욕하고 ㅉㅈ한사람 취급하고 그런거 맞을거같애요 딴나라는 이런문화시선을 그렇게 안초라보더군요.. (일본,미국) 마찬가지로요
일본이나 미국 이런곳은 카드케이스를 당당하게 들고다니면 뭐 우리나라처럼 웃지는 않던데요..
디시에서는 울나라에서만 안그런다고 하니깐 --;(외국을 가봤나 안가봤나..) 약간 거기는 답이없는곳이고요
또 욀케 사람들이 딱지,종이조가리 막 이런취급만하고 일반인의 매직의 "ㅁ"이나 유희왕의 "ㅇ"을 모르는사람들은 비웃을수밖에 없는건가요..?(제가 아까 따른나라얘기도 막했는데 딴나라는 모르는일반인들은 이런게임가지고 욕하지를 않습니다)
하.. 잡소리가 너무 많았네요..
어쨋든 키보드워리어짓(뻘짓)해도 별 소용은 없겠지만
이질문에대해서 한국이 반성할필요가 있냐 그런질문을 하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꺼림직스러우신분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님들은 이거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첫댓글 의외로 만화책이나 애니 보는것도 안좋게 보는 사람 많습니다.
지하철 이용할때 만화책 자주 보면서 다녔는데,
지인들이 그러지 말라더군요. -0-;;
어찌보면 막장드라마나 어이없는 예능 프로그램
PMP에 다운 받아서 들고 다니면서 보는거랑
어떤 점에서 틀리냐고 반문하고 싶지만
전 그냥 신경 끕니다. 편견을 가지던지 말던지
그리고, 일단 색안경을 끼는 사람들은
원피스, 나루토 기타 등등 보더라도 그냥 안좋은 시선을 보이죠.
제가 지하철에서 들고 다녔던 만화가 은혼...(당시 표지가 졸라 구렸음...)
이여서 어느정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고 예상은 했엇죠 ㅋㅋ
이 얘기는 상당히 주기적으로 나오는군요;; 저번에 결론이 났던가...
이글에대해서 어떤지 그런질문 물어보는거죠 ㅋ
그리고 저는 이글을 처음쓰는 글입니다..
굳이 의견까지 필요 할까요?
뭐라고 지껄이는 사람들에게 플라버 텍스트좀 해석 부탁하세요.
대학생인데도.. 탑블레이드? 그 팽이 튜닝하며 노는 친구도 있어요.
그저 즐겁게 놀면 그만이에요..
주변에 간섭 안받게 즐길만한 제한선만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카드라는건 도박..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럴것이고..
그렇게 고정된 패러다임은 쉽게 변하는게 아닙니다.
뭐라하거나 말거나 남 피해 안주는 일이니 즐기면 그만입니다.
저도 스무살인데 엄마가 맨날 도박하지 말래염. 물론 전 신경안쓰빈다 -_-/
사회가 왜 반성해야 하나요-_-; '나 딱지치는데 우쭈쭈쭈 안해줬어. 한국사회 미워!' 인가요.
세상이 우리 딱지를 찢어발기지 않는다면, 뭐 어떻게보든 그건 그쪽 사정, 딱지를 치는건 이쪽 사정인거죠.
한 15년간,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들에서도 딱지를 쳐봤지만 이상하게 보긴 할지언정 와서 딱지를 못하게 하진 않았어요.
이상하게 보는게 싫으신가요? ......이거 이상한짓 맞아요. 적어도 남들이 쿨하게 볼 취미가 아닌건 틀림없어요.
부끄러워 할 취미는 아니지만 그렇게 자랑스러운것도 아니랄까요-_-
추가: 일본에서도 캐나다에서도 딱지를 쳐봤는데..별로 그렇게 호의적으로 안봐요 의외로.-_-
우리나라는 유희적인 놀이에 문학적(혹은 고고한)인 요소가 없을경우 천대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단순히 즐기기위해서 하는것에 특히 그런것 같습니다. 딱히 TCG라서 그런게 아니라 돈많이 드는 게임을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거 신경안쓰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냥 매직더게더링은 프로게이머도 있고, 상금이 몇만불씩 걸린 대회도 있는 게임이다. 라고 말해보세요. 그럼 좀 달라지지 않을가요?
장기나 체스나 바둑이나 보드게임이나 매직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한마디면 그냥 수긍하던데요 ㅎㅎ
그리고 저는 이런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거 1번쓰고 다시는 안쓸려고 했죠 ㅋ 이런글 어차피 100번 올려봤자 이런게임에 지식없는사람은 바보로보면서 뻘짓글이라고 생각하겠죠..
인천님 말씀이 맞긴하지만 실제로 프로들의 장기나 바둑 체스에는 관대한 반면 기원에서 그런걸로 시간때우는건 관대하게 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가 그랬었다고 생각하구요..
머 받아들이는 개인차가 있는거죠.
아직까지도 스타 프로게이머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타 놀이에 비해 역사가 짧은 이유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만약 직업이 바둑 프로 기사라고 한다면 국내나 중국,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존경의 눈을 보이겠지만 매직 프로 선수라고 한다면 그렇게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sabjili님 말씀처럼 프로한테 관대한 건 그만큼의 능력을 존중해준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주말에 야구나 축구하는 어른들도 집에서는 반대하는 경우도 많아요.
머든지 일상에서 적당선을 지키는게 중요하겠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썼는지 비판도 조금있고 그런데..; 그냥 질문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써주시면 됩니다 ..
내용이 전혀 질문같지 않고 완전한 의견개진인데요; 전체 내용이 하나의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리플이 그에 맞춰서 달리는 겁니다.
역시나 정답은 취미생활을 원할히 즐길 수 있고 스스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시기에 하는 거죠.ㅎ
나는 이 게임이 간접적인 부의 원천이기 때문에 당당합눼다. 낄낄낄~ 이 나이에 이정도 버는건 이거 덕이란다~ 이런느낌?
ㄲㄲㄲ
음... 이건 단순히 제 느낌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유용성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말하자면 '직장 상사와 같은 취미를 가질 확률' 이라거나 '직장 모임때 할 가능성이 높은 운동' 이라거나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 외에도 뭔가 상류층의 취미같은걸 즐기면 '니까짓게 무슨...' 이라고 보는거같지만 뭐라고 하지는 않죠. 근데 딱지나 만화같은건 주로 오덕(=사회적 통념상 낙오자)의 문화로 인식되어있어서, 실제야 백조라도 보기는 까마귀로 보는거같아요. 게다가 오덕=낙오자라는 끼워맞추기식 증거아닌 증거가 나오는 상황에서 그 통념을 뒤집긴 어려워보이구요. 사실 이건 악성루프라...
정확한 지적임..
현재 한국은 모가 나면 정(chisel)을 맞습니다. 정치,경제,사업,취미 모든 면에서 자신과 다르면 쉽게 인정을 하려고 들지 않죠.
개인적으로 세계가 하나가 되면서 이런 성향은 더 이상 '한국'에 좋지많은 않다고 봅니다.
이곳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카페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매직은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하나의 문화입니다. 이건 분명 우리나라만의 경우는 아닐거에요.
안타깝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것을 납득시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것은 먼저 자신 스스로부터 남을 인정하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족이 그러는걸 인정하고 스스로도 떳떳함을 가지시길 바래요.
웃긴건 말이죠 편견 이라는게 존재 하지 않는 분야가 없는것 같아요. 제 경우엔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중에 가장 인기좋은 스포츠인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데 축구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야구가 운동이 되는 스포츠냐고.. 또는 야구가 뭐가 어렵냐고 그런 편견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 또 야구 밖에 모르는 분들은 축구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공하나 놔두고 뛰어 다니는게 무슨 스포츠냐고 말이죠. 이건 서로를 비방하는게 아니라 한쪽밖에 모르는 사람의 편견인데 사실 둘다 해본 사람은 그렇게 말 안하죠 하물며 매직더게더링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편견을 가지지 않고 보실 분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근데... 야구는 하고 싶어도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ㅠㅠ
진짜 회사에 직장인 야구팀 없으면 하기 힘든게 야구인거 같아요...
아 나 금욜밤에 바쁨 놀러가야함 '어디감?' 카드겜하러 '건 뭔데 ' 아 매직더 게덜링이라고 유희왕같은거 '헐킈???????뭐고 그건 장난치나' 아 카드 한장에 뭐 5만원 짜리도 있고 그렇지 겜이 10몇년 됐다 ' 헐 종이하나 = 5만원?" ㅇㅇ '도랐네' 근데 캐잼있음 ㅋ '알았다 담에보자 ' 가격이 얼마다 이런거 한번 말하면 한방에 넉다운이랄까....
뭔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