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무한도전보고 질질 짰네요.
DUB 55 추천 1 조회 3,194 18.02.25 10: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25 11:04

    첫댓글 감성도 풍부하시고 참 매력 있어요. DUB55님은.... 저는 팬들 우는거 보니 찡하더라구요.

  • 작성자 18.02.25 13:55

    둠키 형님 동생이라 좀 매력있습니다 제가! (이상 울보)

  • 18.02.25 11:08

    저도 눈물 찔끔.. 무대 중간에 멤버들 잡담 넣으면서 흐름 끊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듯..

  • 18.02.25 11:24

    울컥했어요..특히 제가 좋아하는 아이야가 나왔을땐 더욱..
    40대인 멤버들이 라이브를 소화하는걸 보고 참 멋있었습니다..

  • 18.02.25 12:17

    이따 피방가서 볼꺼에여 ㅜ

  • 18.02.25 13:42

    저도..가수들이 예전으로 돌아간거보다도, 제가 어릴때러 돌아간거같아서 ㅎㅎ 눈물나더군요

  • 작성자 18.02.25 13:55

    혹시..제 마음에 들어오셨나요? 불 다 끄고 이어폰 꽂아서 보는데 진짜 그 기분에 눈물이 주체가..

  • 18.02.25 13:43

    토토가 보려고 간만에 토욜밤 어디안가고 집에서 본방사수했네요ㅋㅋㅋ남자아이돌 중에선 그나마 hot를 젤 좋아했던지라 추억에 잠겨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 18.02.25 14:03

    저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눈물을 많이 흘린적이 없지만...많이 울컥햇습니다...그시절도 떠오르기도 했구요..

  • 18.02.25 14:48

    와 티비를 안봐서, 저거 하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 링크보고 빛 들으니까, 소름이 돋네요 ㅎㅎ
    딱히 hot팬은 아니었는데, 그 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나봅니다, hot가 대단했던것 같아요

  • 18.02.25 14:58

    캔디 노래 참 좋아요ㅎㅎ

    요즘은 터보 노래 주로 듣고 있는데 그때 그 시절 참 그리워요ㅎㅎ

  • 18.02.26 11:13

    가장 감수성이 성장하고 깊어지고 변화가 심할 시기였던 중고등학교때 제일 좋아했던 그룹중 하나였고,
    노래는 매일매일 하루종일 들어도 좋을때였는데, 그때가 떠올랐고 공연을 보며 관객들이 공감되면서 저도 뭉클했습니다ㅜ

최신목록